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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물미해안전망대’9일 리뉴얼 개장

AI 요약남해군의 물미해안전망대가 새단장을 마치고 7월 9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두 달간의 리모델링을 거쳤으며, 1층 로컬상품 판매 공간, 2층 클리프 워크 체험 및 로봇 바리스타 카페, 3층 옥상정원 야외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360도 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자랑하는 물미해안전망대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남해군‘물미해안전망대’9일 리뉴얼 개장
남해군 ‘물미해안전망대’가 새단장을 마치고 9일부터 개장한다.

물미해안전망대의 위탁 운영을 맡게 된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두 달 동안 안전 점검 및 내부 리모델링 등 리뉴얼을 거쳤으며, 7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물미해안전망대는 대한민국 최남단 남해를 아름답게 비추는 등대의 모습을 형상화한 건축물이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60도 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자랑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층별 다른 주제로 기획되었다.

우선 1층에는 로컬상품 홍보·판매 공간이 들어서고, 이곳에서는 ESG 체험도 할 수 있다. 2층에서는 하늘과 바다 사이를 걷는 스릴 넘치는 클리프 워크 체험을 할 수 있고, 로봇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휴식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3층 옥상정원은 야외 카페 공간으로 탁 트인 대자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담고 있는 건축물인 물미해안전망대에 다양한 문화 경험과 휴식을 더하는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관광시설로 발돋움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남해의 랜드 마크에서 나아가 마인드 마크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내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물미해안전망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며 화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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