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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골목형상점가 시범구역 지정, 점포환경 개선 지원,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남해군, 새 정부 정책 반영 위해 8개 업종·계층 대상 현장 소통 간담회 및 온라인 정책 건의 창구 운영. 7월까지 진행되는 간담회 통해 수렴된 의견은 정책건의서로 작성, 대통령실과 유관 부처에 전달 예정. 군민과의 소통 강화로 지역 발전 및 삶의 질 향상 도모.

남해군, 건축 관련 무료 상담 '민원상담관 제도' 운영… 퇴직 공무원 활용, 매주 화~목 오전 종합민원실 방문 상담 가능

남해 독일마을호텔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객 1,000명에게 지역 특화 간식 '광부핫도그'를 제공하는 웰컴 이벤트를 7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광부핫도그는 파독광부의 삶을 모티브로 개발되었으며, 오징어먹물 번에 남해산 유자와 마늘 소스를 더해 독일마을의 이야기와 맛을 담았다. 숙박객은 객실 내 교환권으로 독일마을 광장에서 광부핫도그를 교환할 수 있다. 독일마을호텔은 지역상생형 관광모델로,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숙소와 상점을 연계하여 운영하며, 인근 관광사업체와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국도 5호선 기점을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으로 연장하는 계획을 확정 발표함에 따라 남해∼여수 해저터널 및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공사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경남도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건설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 남해군은 이 사업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

설천면 이채현 면장은 8일 설천면복지회관에서 설천중앙노인대학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설천면’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면장은 어르신들의 행복이 설천면 발전의 핵심이라 강조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행정, 복지,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천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행정을 통해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설천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남해군, 작은영화관 영화관람료 지원 사업 시행으로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경남 도민은 4,000원에 영화 관람 가능하며, 타 지역민도 숙박 영수증 지참 시 할인 혜택 제공. <쥬라기 월드>, <F1 더 무비> 등 다양한 영화 상영 중.

남해군은 홀수년도 출생 51세~70세 여성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영역 10개 항목 검진과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을 제공하며, 7월 한 달간 교통약자를 위한 임시 차량도 운행한다.

남해군은 7월 18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해군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안) 및 남해읍 봉전지구 뉴빌리지 활성화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봉전지구 뉴빌리지사업은 2025년부터 5년간 214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 공원, 쉼터 조성 등 기반시설 설치, 도로 개설, 골목길 정비,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군 삼동면 지족해협의 ‘죽방렴어업’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 50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죽방렴어업은 자연 소재만 사용하는 친환경 어업 방식으로, 지역 어민들의 생계 기반이자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등재를 이뤄냈으며, 앞으로 죽방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주면, 폭염 대비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점검…취약계층 안전 관리 강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남해군 6.25 참전유공자 170명에게 1,5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 세트를 기탁했다. 남해군과 대한적십자사 경남 서부봉사관은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KAI는 '보훈의 온(溫)기' 사업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