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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상공인·시장상인회와 간담회 개최

AI 요약남해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골목형상점가 시범구역 지정, 점포환경 개선 지원,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남해군, 소상공인·시장상인회와 간담회 개최
남해군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들을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7. 8(화) 창생플랫폼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소상공인, 시장상인회 대표, 관광경제국 소속 부서 및 유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시범구역 지정 건의 △점포환경 개선 지원 △버스주차장 공간 확보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마케팅 강화 △창생플랫폼을 활용한 시장활성화 방안 △토요시장 운영 활성화 등 현장의 실질적 요구사항이 다수 제기됐다.

이 자리에서 하홍태 관광경제국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들이 처한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부처 건의사항으로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장상인회 장희표 회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이번 간담회처럼 행정과 상인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추후 추진 가능한 과제를 정리하고, 관련 부서 및 상인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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