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충남 남해군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국도 3호선 남해 삼동~창선 건설공사 조기 추진,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낭만남해 관광도로' 지정,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차량 안전대책 마련 등 남해군의 국도 분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밝혔다.

남해군은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14개 유관기관 및 단체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한 위기 대응 및 단계별 조치절차 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안보 전시관 운영, 지역 어르신 안보교육 등 군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9일부터 11일까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경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렸으며,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고려대장경 인경 체험,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만들기 등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고려대장경 판각지로서의 남해군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남해군은 8월부터 공용차량 17대를 대상으로 부서별 관리에서 전 직원 공동 이용이 가능한 통합 배차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운용 효율을 높이고, 사적 이용 방지를 위해 슬로건을 부착했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차량 수급 불균형 해소 및 업무 효율 증대가 기대되며, 향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난 8월 7일, 중국 간쑤성 둔황시 대표단을 초청해 자매도시 간 관광·문화사업 교류 협력 강화 논의 및 주요 시책 현장 시찰 등 우호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과 둔황시는 지난 2005년 공무원 상호 파견 협정을 시작으로, 200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왕옌췬 둔황시 당 서기를 비롯한 대표단 4명이 함께 했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상주은모래비치와 설리스카이워크를 방문해 남해군의 주요 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하계 휴가철을 맞이한 남해군의 관광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파견공무원 제도의 내실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남해군 대표 관광지인 독일마을을 찾아, 파독 광부·간호사의 이주 역사와 지역 재생 사례를 청취하며, 지역의 정체...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8월 29일까지 이능누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전시는 고전소설 『구운몽』을 캘리그라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작가가 노도 작가창작실에서 느낀 감동을 담아냈다. 문학과 예술, 손글씨의 조화를 통해 고전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8월 7일 남면 복지회관에서 남면 노인대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효도남해 통합돌봄’ 특강을 진행했다. 박 부군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정 반영을 약속했다.

남해군은 8월 7일 중국 둔황시 대표단을 초청하여 관광·문화사업 교류 협력 강화 논의 및 주요 시책 현장을 시찰하는 등 우호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양 도시는 2007년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파견공무원 제도 내실화 등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남해군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폭우로 해양 쓰레기가 유입된 '며루뚜묵 해안'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미조면 직원, 쏠비치 남해 직원, 남해동부선상외줄낚시공동체 회원, 바다환경지킴이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톤백 4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남해군 상주면 두모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체험휴양 스타마을 20선’에 선정됐다. 전통 다랭이논, 갯벌 체험 등 생태 중심 프로그램과 깨끗한 자연환경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마을에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5일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 군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의 ‘주민불편 해소 및 안전공사 결의 선서’를 진행했다.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신청사 건립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진입로 확장 및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해군, 홍익관광개발(주)과 '남해 송정 대관람차 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직경 90m 대관람차를 중심으로 기념품샵, 포토존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 조성 예정. 2026년 상반기 착공 목표로 사업 추진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