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제80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구를 방문하여 감사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교육지원청은 13일 지역 아동·청소년의 창의적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문화예술 관련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남해군, '남해 생활실험실' 참가자 모집... 군민이 직접 정책 실험, 최대 150만원 지원

남해군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 소극행정 혁신, 적극행정 추진, 규제개혁, 혁신·협업, 민원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연말에 남해군 화전화폐로 환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이주민과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상담센터 '남해살이이음터'를 1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센터는 이주부터 정착까지 필요한 행정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 발굴 및 지원사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4년 성황리에 마무리된 독일마을 스쿨링캠프가 2025년 9월과 11월에 다시 개최됩니다. 참여 인원 확대, 회차별 테마 다양화, 9월과 11월 두 차례 운영 등 작년과 달라진 점이 있으며, 9월 2회차 캠프는 '숨숨, 쉼'을 테마로 304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독일마을 투어, 힐링 워크숍, 독일 맥주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 신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합니다.

남해군은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자주 이용하는 계단에 ‘청렴계단’을 조성하여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육성 의지를 표명했다. 장충남 군수는 청렴을 군정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으로 강조하며, 청렴계단을 통해 청렴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을 독려했다. 남해군은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종합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국립생태원과 남해군은 8월 12일, 남해군 비자림에서 지역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멸종위기종 보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남해군 주요 멸종위기종 소개, 서식지 보전 방안, 멸종위기종 모니터링 지역협의체 구성 제안, 금자란 이식 및 생존 모니터링 현황 등이 다뤄졌다. 특히, 국내 유일 자생지인 남해군의 멸종위기종 Ⅰ급 금자란 이식 사례가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주민 참여형 보호 활동 및 생태계 복원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팀,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초등 고학년·저학년 부문 모두 조 1위 달성. 특히 저학년팀은 전 경기 무패 우승. 중등부는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 우승. 고등부는 8월 15일부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 예정.

남해군은 저장강박 의심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클린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입원치료를 지원하며, 2026년 전국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의료,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해군, 고수온 주의보 확대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 최소화 위해 조피볼락 및 볼락 56만 마리 긴급 방류. 방류된 어류는 질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이며, 방류 해역 내 포획금지 및 자진 방류 등 보호조치 병행 예정.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위한 예산도 신속히 지원할 계획.

남해군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위문은 고 이사덕재 선생의 딸 이인성 씨와 고 정대호 선생의 손자 정윤걸 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고현면 주민의 위문품도 함께 전달되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애국정신 계승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