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지역 특산물 활용한 외식 메뉴 5종 개발 완료. 6개월간의 연구 용역 끝에 고사리해장국, 남해바다 물회, 남해삼진탕, 남해바다 칼짬뽕, 멸치해장국 등 남해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향후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남해군,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안보전시 홍보관 운영 마무리. 39사단 남해대대 지원으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 군민과 학생들의 안보 의식 고취 위해 군사장비, 비상용 생필품 등 전시.

남해군 유배문학관에서 진행 중인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특별전시가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2020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시에는 유공자들의 녹취록, 일기, 사진, 훈장 등 1,286점의 개인소장품이 공개되며, 방문객들에게 역사의 의미와 을지연습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남해여자중학교 유도부가 2025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 올해 두 차례 단체전 준우승, 전국소년체전 개인전 동메달에 이은 쾌거로, 유도 명문 제주 애월중학교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뒀다.

남해탈공연박물관, 8월 30일 연극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공연 예정. 일상 소품을 활용한 물체놀이극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새로운 놀이방법을 제시하며, 믿음과 사랑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관람료는 성인 1만 원, 어린이 및 청소년 5천 원이며, 8월 20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앵강전망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홍보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8월 15일과 16일 '생애 첫 밤하늘 수업'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심재철 작가의 특강, 천체 망원경 관측 체험,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전 예약 첫날에 120명 모집이 완료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남해군은 앵강공원 활성화를 위해 앵강만 다도해 전망대 조성 및 공원 정비를 진행 중이며, 향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배움터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색연필화, 서예, 하와이안 훌라, 팝송 영어회화 등 4개 강좌가 개설되며, 60세 이상 남해군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주민행복과 노인복지팀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어르신 배움터는 2021년 5월 개소 이후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 외에도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대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해군은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를 통해 전 부서의 청렴 의식 강화 및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마무리했다. 감사팀은 각 부서를 방문하여 청렴도 평가 결과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청렴 다짐 문구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남해군,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청렴 소통 간담회 실시. 장충남 군수는 간담회에서 민원 처리 시 친절과 신속성뿐 아니라 규정과 절차 준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원인의 요구와 의견 경청, 불가 사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 등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은 14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0여 명과 진주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여름캠프를 개최, 미니올림픽, 램펄린, 스마트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의 재미와 가치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남해군은 농촌진흥청, 경남농업기술원과 함께 벼 비래해충 2차 합동 예찰을 실시, 창선면 옥천들녘에서 흰등멸구 등이 다수 발생되어 자가 방제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이동면 난음들녘에서는 흰등멸구 발생량이 미미한 수준임을 확인했다. 남해군은 공동 항공방제 및 약제 공급 등 병해충 방제 대책을 추진 중이며, 농가에는 수시 예찰 및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남해군은 경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지역 특산물 육성을 위한 사업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도 주관으로 5개 지자체, 산학연 8곳, 벤처·창업·단체 4곳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행정지원, 연구·실증, 기업육성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농식품부는 10월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지구에는 인프라 사업 공모 참여 자격 및 기업지원 사업 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