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힐링숲타운이 울창한 숲과 다채로운 단풍으로 가을철 단풍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11월 중순 절정을 이루는 단풍을 배경으로 산책로, 포토존, 전기관람차 등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11월 1일부터 숙박 후 관내에서 10만 원 이상 소비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최대 20만 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고향여행 반반남해'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며,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남해군이 22일 남해문화센터에서 남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해군이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홍보·체험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문해교육 시화전 및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장애인 마술동아리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남해군이 가을철 성어기와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맞춰 22일 창선면에서 어업인 50여 명과 함께 '어선안전 안전조업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천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명조끼 착용 교육 및 시범, 안전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독일마을 스쿨링캠프' 4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름'을 주제로 독일 문화를 체험하고 내·외국인이 교류하는 이번 캠프는 대학생 및 20~30대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남해군이 매년 고수온으로 폐사하는 조피볼락을 대체할 어종으로 '붉바리'를 선정하고, 2027년 6월까지 5천만 원을 투입해 시험양식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수산안전기술원 및 어업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공동연구와 기술 지원을 통해 붉바리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남 남해군 문학의 섬 '노도'에서 열린 '노도 구절초 가을소풍' 행사가 1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학·가을·구절초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작은음악회, 시화전,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선사했다.

남해군이 지난 17일 개최한 '킥 오프! 보물섬 페스타'가 군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남 문화예술주간 및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 댄스팀, K-pop 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과 나눔 행사로 채워져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남해군이 지역의 다채로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연수 프로그램 ‘2025 남해군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 1기 수강생을 11월 4일까지 모집한다. '구석구석'을 뜻하는 남해 방언에서 이름을 딴 이 프로그램은 로컬 크리에이터 특강, 현장 투어,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남해군 창생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10월 28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화전야:장'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포크송 공연,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을밤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대장군지 발굴조사를 통해 삼별초의 대몽항쟁기 거점이었던 고려시대 대형 건물군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진도 용장성과 유사한 구조가 발견된 이번 성과는 남해 대장군지의 역사적 실체를 규명한 첫 사례로, 군은 오는 27일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