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우 기업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교통 접근성 개선에 따른 관광·휴양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해군은 향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오는 15일 서포 김만중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제16회 김만중문학상 시상식 및 문학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상식 외에도 '남해 근현대 문학인 재조명전'과 도종환 시인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의 문학적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상품 개발을 목표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해 1박 2일간 남해관광 홍보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권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남해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별자리 관측, 편백숲 사운드워킹, 요트투어 등을 직접 체험했다.

남해마늘연구소가 베트남 유통 전문기업 비꽌사와 '보물섬 유자 C 콜라겐 젤리스틱'의 베트남 수출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도 물량 1,000세트가 선적될 예정이며, 남해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미조면 노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4년간 총 6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연장, 선착장 개선 등 낙후된 어항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여 어촌의 안전성과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남해군이 기존 철도 건설의 경제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일 없이 도로를 달리는 친환경 '무궤도 전기열차(TRT)'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전~남해선' 관광철도와 '광양항~사천' 산업철도를 연결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광역 도로망과 연계하여 남해안의 교통, 관광, 물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이 중국 자매도시 징강산시 대표단을 초청해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국제교류를 재개했다. 양 도시는 공무원 파견 및 관광·문화 분야 협력 재개를 논의하며 우의를 다지고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남해군체육회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매주 화, 목요일 저녁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건강체조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시범 운영 후 군민 수요에 맞춰 정규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농촌관광자원화, 젊은 층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등 의견을 제시했으며, 남해군은 이를 반영해 향후 10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 농촌 생활서비스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남해군이 단호박을 지역 대표 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2020년부터 단호박을 전략 작물로 선정, 700여 농가로 구성된 연합회를 조직하고 GAP 인증 확대, 재배기술 지도 등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 이상 저온으로 인한 작황 부진 위기 속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생산비 지원 등 신속한 재해 지원책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이 '2025년 제16회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해군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31.5%에서 85.8%로 대폭 향상시켰으며, 후속 사업과 광역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 해소 등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1월 16일 이순신바다공원에서 향우 자녀와 가족 관광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 보물찾기 어드벤처'를 개최한다. 11월 6일부터 시작되는 스탬프 투어와 16일 본 행사에서 진행되는 매직 벌룬쇼, 보물찾기,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