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전국 어촌마을과 귀어귀촌인들의 대제전에서 빛나는 1등 별이 됐다. 남해군은 지난 6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문항어촌체험마을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포상금 8천만원을 받았으며, 사무장 부문에서도 유지영 유포체험마을 사무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여기에 귀어귀촌 우수 어촌계 사례발표에서 창선면 김문권 적량어촌계장이 대상을, 우수 귀어인 사례발표에서 적량마을로 귀어한 정동혁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낭보를 알리는 등 올해 어촌마을 전진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부, 지자체 공무원,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마을 주민,과 사무장, 바다해설사, 귀어·귀촌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우수사례 선정 및 시상, 국가중요어업 유산 지정서 수여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전국 7개 우수마을에 설천면 문항마을이 선정됐으며, 2차 현장평가 결과 상위 4개 마을에 ...

국도 77호선 해상 구간으로 아직까지 연결되지 못해 통행할 수 없는 경남 남해군과 전남 여수시 구간에 대한 조기 해저터널 건설 여망이 뜨거워지고 있다. 여상규(사천·남해·하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주승용(여수시을) 국회부의장이 공동 주최한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추진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해저터널의 조기 건설을 열망하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종길 군의회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한 남해군민 160여 명과 함께 권오봉 여수시장과 여수시민 100여 명도 지지 현수막을 들고 참석하는 등 양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또한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김무성, 나경원, 김두관, 김동철, 정인화, 박성중, 임재훈, 이용주, 최도자 국회의원 및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참석해 정치권과 정부 부처에서도 높은 기대와 관심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토론회는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장이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의 필요...

남해군이 지역에서 계획․시행하는 모든 사업들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과 연계시켜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남해군 경제살리기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을 밝히고 본격적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0월 간부회의에서 “향우기업인 등 각계각층 사람들의 중지를 모아 관광진흥, 청년일자리, 인구문제, 귀농귀촌 등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주머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제살리기 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담당부서에 주문했다. 군은 기관․단체 임직원, 군의원, 기업인, 소상공인, 교수, 언론인, 관련분야 전문가 등 50명 이내로 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지역활성화, 일자리창출, 사회적경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편성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책과 사업에 관한 사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민의 건의사항, 남해화폐 발행 및 활성화, 사회적경제 육성 발전, 귀농어 및 귀촌 활성화 조기정착 방안의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북적북적 ...

남해군 공공하수처리장이 환경보호 체험과 현장수업 장소로 제격이다는 입소문과 함께 해당시설에 대한 관내 어린이들의 견학이 줄잇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최근 남해어린이집, 현대모모어린이집 원생 100여 명이 상하수도사업소의 공공하수처리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달 말에도 관내 초등학생 30명의 견학이 예정되어 있는 등 혐오시설로 취급받던 하수처리시설이 어린이 교육과 체험을 위한 장소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들은 하수정화 처리공정과 쓰레기 분리수거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한 후 하수처리시설 곳곳을 견학했다. 또한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최종 방류수로 조성된 연못에서 진행된 잉어 먹이주기 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물 아껴쓰기 홍보를 위해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양치컵을 전달하면서 양치할 때 물을 절약하는 방법 등의 교육도 이뤄졌다. 남해군 관계자는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집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지키도록 힘써달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친숙한 하수처리시설로 인식을 바...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이혁균)와 경남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22일남해읍 사거리에서 아동학대예방 주간(19일~25일)을 맞이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 문화청소년과, 군 아동위원협의회,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과 사진전을 진행했고, 아동학대예방 동참 서명운동을 통해 200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혁균 회장은 “이번 행사가 아동학대 없는 남해군을 만들기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역량을 집결할 수 있는 좋은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아동학대를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어린이날 행사지원, 일일나들이, 명절위문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

남해군이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보물섬 남해의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주택 4동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대학교수, 관련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건축위원회를 열고 조송현 씨의 주택 등 4동을 올해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6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건축물 13동의 친환경 건축기법 사용, 조경 및 담장∙대문과의 배치, 주변 자연경관과의 조화,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등의 심의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조송현 씨의 주택은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 인증을 받은 주택으로 아름다운 정원은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주택 내부에서 외부를 향한 조망이 특히 훌륭한 주택이다. 김영술 씨 주택은 평면 구성이 미조바다를 최대한 조망할 수 있도록 방사형으로 구성됐으며, 건물 외관은 목재와 패널을 통해 자연과 조화로운 색채를 사용했고 마당에는 오솔길과 자갈, 소나무를 ...

남해군 드림스타트(센터장 정춘엽)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순천시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42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양육자의 바쁜 경제활동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한 가족들의 소통을 통한 조화로운 가족 분위기 형성 및 아동의 건전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첫째 날은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명랑 운동회, 가족 약속지 만들기, 스킨십 힐링 등이 이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드라마세트장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가족여행을 가는 것이 참 어렵고 힘들지만 가족의 화목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라 생각한다”며 “어렵게 가족끼리 모인 만큼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가족캠프의 취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남해군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근중·김홍수)와 이동면주민자치위원회(회장 박순자)가 지난 18일 군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행복 나르샤’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복 나르샤 문화의 날은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함께 생일을 축하하고, 보물섬시네마에서 영화 관람을 실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11월 생일을 맞은 10명의 장애인들이 참석해 생일 축하 및 영화를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근중 이동면장은 “관내 장애인들을 위해 협력해 준 남해장애인복지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하다”며 “행복 나르샤 문화의 날을 통해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 ‘물미해안도로’ 장관이고요 절경입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1/오색단풍이-내려앉은-‘물미해안도로’-3.jpg)
14일 남해군 산과 바다가 끊임없이 조우하며 만들어내는 천혜의 자연이 절경을 자아낸다. 한 마리 구렁이가 단풍숲을 지나가듯 끝없이 이어지는 굽이길을 따라 단풍이 펼쳐져 있다.

남해군이 관내 10개 노인대학이 겪고 있는 전문강사 연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16일까지 전문강사를 초청해 노인대학 순회특강을 실시한다. 첫 순회특강은 지난 9일 이동노인대학 및 설천노인대학에서 경남도립거창대학 장남서 교수를 초청해 ‘향기로운 노년을 위한 항노화 웰니스라이프’란 주제로 특강이 이뤄졌다. 장남서 교수는 자기의 시간을 즐기고 배움을 이어가면서, 함께하는 이들과 나눔을 실천할 때에 향기 나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순회특강은 대한리더십협회 박상화 회장,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 이현정 대표 등의 초청강의가 이어지며, 노인대학생들에게 활력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군이 오는 20일까지 지역화폐로 추진 중인 ‘남해화폐’의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통한 소상공인 보호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한 남해사랑상품권을 ‘남해화폐’로 확대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군은 소비자의 편의성을 위해 내년부터 종이 화폐와 전자식 화폐를 ‘남해화폐’로 확대 발행해 이용자의 활용도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명칭 공모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남해군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방문, 이메일(kimyk77@korea.kr), FAX(055-860-3706) 등으로 접수 가능하다. 응모작 중 최우수, 우수, 장려상 각 1명씩을 선정해 50만원, 30만원, 20만원 상당의 남해사랑상품권을 시상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목적을 가진 지역화폐의 의미와, 남해군의 특성을 살린 친근하고 창의적인 내용이 표현된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남해군이 전입 후 정착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귀농어·귀촌인 안정 정착을 위한 ‘책임 후견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정착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크게 8가지로 분류해 관련 팀을 편성하고, 대상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이장 등 마을임원진과 협의를 통해 갈등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착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농어·귀촌인은 각 읍면사무소, 군청 인구정책팀(860-3148) 또는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연락하면 해당사항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어·귀촌인에게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마을의 온정을 느끼면서 남해군민이 되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귀농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지원함으로써 귀농어·귀촌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