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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이 이순신 순국공원 활성화를 위해 공원 내 조성된 캠핑장을 개방하고 시설을 관리할 민간운영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순신 순국공원 내 조성된 ‘노량해전 캠핑장’ 시설을 정비해 당초 목적인 캠핑장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http://onbid.co.kr)를 통해 가격 입찰한다고 밝혔다. 입찰자격은 공고일인 1월 30일 현재 남해군에 주소를 둔 만20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른 캠핑장 운영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노량해전 캠핑장은 야영에 필요한 화장실, 샤워실, 급수시설, 주차시설, 전기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3,197평방미터의 면적에 18면 정도의 야영장 이용이 가능하며 자동차 야영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입찰 예정가격은 1년 기준 1,629만 1천원이며,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한 자 중 최고가격을 낙찰예정자로 선정하고 2월 22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기준에 적합하면 최종...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당저마을 해안가에서 마을 아낙네가 잡은 물메기를 덕장에 널어 말리고 있다. 이처럼 겨울해풍을 3~4일 정도 맞으면 쫄깃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을 가진 별미 중의 별미 물메기찜을 맛볼 수 있다. 남해군 연안에서 잡힌 물메기는 못 생겨도 맛은 으뜸인 생선으로, 부드러운 살과 시원한 국물로 12월부터 2월까지 꼭 먹어야 하는 해장국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시사 주간지인 더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독일마을을 비롯한 보물섬 남해에 주목했다. 경상남도 남해군에 따르면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 최대의 주간지인 더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레나 쉬퍼 서울지국장을 비롯한 취재진이 삼동면 독일마을과 물건항, 남해 금산 등 주요 관광지를 취재하기 위해 남해를 다녀갔다고 밝혔다. 특히 더 이코노미스트는 남해 독일마을의 조성배경과 독일마을에 살고 있는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독일에서의 삶과 귀국 후 생활상을 주목했다. 독일마을에 도착한 취재진은 파독전시관과 최근 조성이 완료된 독일마을 공원묘원을 둘러봤고, 마을 곳곳에서 만난 주민과 취재를 진행하는 한편 민박을 하며 하룻밤을 보내기도 했다. 레나 쉬퍼 서울지국장은 "런던에 있을 때 남해 독일마을 주민들의 사연을 듣고 평소 가 보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처음 와 본 남해의 자연환경은 아름답다는 말 밖에 생각나지 않...

남해군이 체불임금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남해군 체불임금 신고센터는 군 행정복지국장이 총괄하고 계약부서와 발주부서가 합동운영하며, 신고센터는 계약부서인 재무과 경리팀에 마련됐다. 특히 군은 설 명절을 앞둔 이달 28일부터 2월 1일까지를 집중 운영기간으로 설정해 활동에 들어갔다. 신고대상은 남해군에서 발주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상의 사업장에서 발생된 체불임금 및 체불임대료이다. 주간에는 재무과 경리팀, 야간과 공휴일에는 당직실로 구두나 서면으로 신고 가능하며, 접수 후 체불임금 해소 추진상황은 신고자에게 전화 또는 서면으로 통보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발굴하는 것 못지않게 임금체불 없는 일자리 유지가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근로자 모두에게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체불임금 일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해읍행정복지센터가 기해년을 맞아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철정·김민자)와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남해읍은 어려운 이웃 제보자와 발굴대상이 모두 복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의 「복 받을껴!」사업을 올해 민관협력 특수시책으로 채택하고, 지난 14일 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금융기관 및 병·의원 등 20곳의 다중이용·집합장소를 순회하며 위기가정 메모 투입함인 복주머니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무원 및 협의체위원 12명은 해당기관을 방문해 시책의 취지를 설명하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 달라’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복 받을껴!」시책은 다중이용·집합시설 이용객이 생활고로 위기에 처한 본인 또는 이웃의 사정을 메모해 복주머니에 투입하면 읍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및 협의체 위원이 주 3회 이상 정기적으로 복주머니를 확인한 후, 제보된 대상가구를 신속히 방문·상담하고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남해읍은 시책 추진에 앞서 지난 8일 각 기관에 협조문을 발송...

남해군흑마늘주식회사(대표 정윤호)가 11일 설천면 소재 흑마늘 가공공장에서 장충남 군수, 박종길 군의장과 회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흑마늘 수출을 위한 선적 기념행사를 가졌다. 수출 물량인 이가락 알흑마늘 7톤(1억6천만원 규모)은 부산항에서 컨테이너 작업 후 일본으로 선적되며, 일본 TV홈쇼핑 채널 QVC를 통해 이달 25일부터 판매될 계획이다. 지난 2012년 말부터 일본 QVC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된 남해군흑마늘은2015년에는 QVC 식품분야 최대 판매량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완판 기록을 달성하는 등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49만 2천달러, 한화로 5억 6천만원에 달하는 수출성과를 거뒀다. 정윤호 대표는 “그동안 품질향상과 제품개발에 힘써온 시간을 보상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밝히면서 “이를 계기로 남해군 마늘의 우수성과 남해군흑마늘주식회사의 흑마늘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일본뿐만 아니...

(사)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 남해군지부(회장 김미복)가 지난 2일 한아름센터 남해군장애인부모회 교육장에서 학부모·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6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방학 기간 학습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응훈련과 자립생활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군이 지원하고 남해군장애인부모회 주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열린학교는 이달 31일까지 2학급 17명의 장애학생들에게 미술, 음악 등 학습활동과 요리수업, 눈썰매 체험,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부모회는 매년 방학기간 장애학생을 위한 열린학교를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해군이 내년도 사업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한 대형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5시 군청회의실에서 장충남 남해군수 주재로 2019년도 10억 원 이상의 대형사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속도 있는 추진을 위해 대형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남해군의 2019년 대형사업은 11개 부서, 51개 사업이 해당되며 총 사업비는 1,478억 286만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앵강만 다도해 전망대, 남해다이어트 보물섬, 남해대교 레인보우전망대, 힐링빌리지 조성사업 등 관광사업과 함께, 군단위 LPG배관망, 남해읍 도시재생, 권역단위 사업, 어촌뉴딜 300, 도시계획도로 개설,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 준영구 논두렁설치, 농업기반시설 정비, 지표수 보강개발 등 농업기반사업, 그리고 청소년 수련시설 건립사업과 해양낚시공원 조성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부서별 보고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사업비 1,478억 286만원의 64.5%인 ...

남해군이 기간제 근로자 채용형태를 공개적이고 공정하게 추진한다. 군은 올해 말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39곳의 기간제 인력 행정수요에 대해 이달 중 공개 채용의 과정을 거쳐 필요인원을 선발하겠다는 기준을 정하고 공개채용절차에 돌입했다. 남해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기간제 근로자의 총괄관리 및 인력운용계획을 수립하고 공정한 채용 과정과 심사, 예산협의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칠 것을 강조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에 따르면 “기간제근로자의 채용 및 근무형태를 일제 조사한 결과, 사업분야별 기간제근로자가 필요한 부서에서 공고 등의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인력을 운용하고 있는 곳이 있는 반면, 일부는 공고절차 없이 임의로 대상자를 특정해 채용하는 관행이 이뤄져 왔다”며, “해당 업무가 완료되어 채용사유가 해소됐음에도 계약만료 조치 없이 관행적으로 재계약을 해 무기계약 전환필요성이 낮은 업무까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사례도 있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이유로 '기간제 계약=무기계약직 채용...

남해군이 해일로 인한 잦은 침수피해를 당하고 있는 남면 평산마을을 안전한 마을로 만들기 위한 재해위험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평산마을이 만조 시 태풍이나 파랑에 의한 침수피해가 빈번히 발생해 인근 횟집상인과 주민들이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해하는 등 해일피해 예방사업은 마을 주민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걱정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남해군은 재해위험 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거듭해 2018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남해군은 내년에 물량장 월파방지시설 120m, 동방파제 관섬도 입구 TTP 설치, 동방파제 선단부 방파제 숭상 100m, 서방파제 12.5톤급 TTP 설치 등을 통해 평산지구 침수방지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올해 진행된 초전·천하·탑동·북남치·아산마을(4지구)에 이어 내년에는 평산마을뿐만 아니라 감암·소량·아산마을(5지구)도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12일까지 가죽공예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통해 자립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10월 24일부터 시작됐다. 특히 직접 공예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인내심과 성취감을 배우며, 자신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쾌감과 함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가죽공예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가죽으로 만든 기성제품을 많이 접해봤지만 실제로 만들어 보니 생각 외로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고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한 과정이었지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해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남해군이 11일 군청 민원실에서 장충남 군수 및 지방세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지방세 성실납부자에 대한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하게 납부한 15,333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전산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정된 225명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개인당 2만원 상당의 남해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추첨 결과는 남해군 홈페이지(http://www.namha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권은 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경품 행사를 통해 성실납세자의 자긍심 고취 및 자진납부 의식 제고로 지방재정 확충과 신뢰세정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라며 2019년에도 군민들이 지방세 성실납부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