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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군민 참여형 극단 ‘하모하모’의 제1기 단원을 오는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민 참여형 극단이란 군민이 연극을 배우고 직접 제작해, 스스로 무대에 올라 발표하는 극단을 뜻한다. 본 극단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에서 운영되며 모집 후 9월부터 12월까지 워크숍 등 극단 구성을 마친 뒤,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극단 활동과 연말 공연 등을 가질 예정이다. 극단 활동에 주 1회 참여 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는 남해군 홈페이지와 국제탈공연예술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극단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있어 군민들이 연극을 배우고 제작하며 발표까지 하는 능동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극단을 구성하게 됐다”며 “남해만의 독특한 색을 입힌, 남해를 대표할 수 있는 멋진 극단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극단 ‘하모하모’에 관한 문의는 남해군청 문화청소년과 문화예술팀 또는 국제탈공연예술촌...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난 18일, 경남도립남해대학 회의실에서 남해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타 지자체의 주민참여 도시재생 우수사례 강의가 이뤄졌다. 이어 향후 조성될 창생플랫폼, 관광특화가로, 청년문화공방 등에 대한 남해군만의 독창적이고 특징 있는 이름을 발굴하는 아이디어 회의도 진행됐다. 김승겸 도시건축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적극 참여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이번 회의는 주민들의 도시재생 추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성공을 위해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박철영 북변1리 이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4일, 남해대교 인근 구 남해각휴게소에서 추진 중인 남해각 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관광자원 개발사업 현안을 점검했다. 남해각 재생사업은 남해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이름을 떨친 구 남해각휴게소를 지역민과 향우의 향수가 담긴 전시관, 방문객을 환영하는 웰컴센터, 지역성·역사성·예술성을 키워드로 예술가가 본인의 창의력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레지던시 등 플랫폼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2020년 4월 개관 및 전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구 남해각휴게소 일대는 남해대교라고 하는 거대한 유산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던 남해군의 상징적 장소이다. 1973년 남해대교 개통은 육지의 문화와 문물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만들어진 계기였으며, 섬사람의 일상을 바꿔 놓았다. 특히 농업과 어업이 주산업이었던 남해군에 관광산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된 근대사의 가장 큰 이벤트라 볼 수 있다. 남해각 재생사업 추진은 이러한 남해대교...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6월 한달 간 전시, 체험, 공연,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전시·체험 행사로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문동원의 목어전’이 지난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열리고, 오는 2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구운몽 꿈 노트 만들기’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사진 설명: 서양화가 이인자 씨의 작품 ‘나는 꿈꾼다’) 바래길 작은 미술관에서는 18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양화가 ‘이인자 개인전’을, 평생학습관에서는 20일부터 29일까지 힐링남해 캘리 동아리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남해군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공연행사로는 국제탈공연예술촌 6월 정기공연인 ‘탈춤, 돌아온 약장수’가 15, 16일 이틀간 공연되고, 남해문화체육센터 다목적 홀에서는 27일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의 ‘행복콘서트’가 군민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군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온 ‘남해에서 만나는 작가’ 4인 4색의 마지막 강연이 11일...

경상남도 남해군이 농번기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농민들의 근로부담을 덜고자 추진하는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수혜 대상자가 대폭 늘어났다. 남해군은 올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이 지난해보다 14개소 늘어난 45개 마을로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산물 파종·수확기 등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25일간 운영할 수 있는 조리원 인건비와 식재료비로 마을당 2백50만원이 지원되며, 급식인원이 30명 이상인 마을에는 조리원 인건비 62만5천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원돼 여성농업인의 과중한 노동시간을 줄이고, 혼자 사는 어르신들도 끼니를 놓치지 않고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농번기 효자사업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부녀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이웃간 친목도모와 정보교류 등 농업인의 건강한 영농활동에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농촌생활 만...

남해군 삼동면이 지난 29일 삼동면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새마을지도자 삼동면협의회(회장 정순천)·새마을부녀회(회장 장덕례) 주관으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동면 새마을 남·여지도자, 마을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해 고철, 폐지, 플라스틱, 병류 등 재활용품 25톤과 헌옷 3톤을 수집했으며, 1달 전부터 마을마다 집중수집 기간을 운영해 마을대청소를 겸한 자원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수거된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돼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및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임종출 삼동면장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새마을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환경보호를 위해서 꼭 필요한 중요사업이므로 앞으로도 계속 새마을지도자들이 분리수거 및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남해군과 전남 여수시가 동서화합의 숙원사업인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선 가운데, 본 사업이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2021년~2025년)에 반영될 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노영식 남해부군수와 여수시 김기채 건설교통국장등 양 지자체가 합동으로 국회를 방문해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에게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과 사업 조기추진을 공동 건의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경남도는 부산에서 남해안과 서해안을 거쳐 인천에 이르는 국도 77호선 중 유일한 해상 단절구간인 이 노선이 연결되면 영·호남을 잇는 동서교류 순환 교통망이 구축돼 관광수요 유발과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수~남해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던 불편함을 10분 내외로 해소하는 동시에 사천·고성·통영·거제를 잇는 남해안관광벨트 구축의 의미도 가진다. 국...

경상남도 남해군(군수 장충남) 이동면 난양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남해군은 3월18일 장충남 군수, 박종길 군의장과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조금공동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금공동거주시설은 사업비 7,8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건축면적 45.24㎡의 1층 건물로 시설 내 취침·취사가 가능하도록 거실 겸 주방 1개, 화장실 1개, 창고, 보일러실 등을 갖추고 있다. 남해군은 공동거주시설이 농촌 어르신들에게 안정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보내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해군의 공동거주시설은 조금공동거주시설을 포함해 총 10개소가 등록 운영되고 있으며, 홀로 사는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새로운 대안시책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남해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2일 부군수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노영식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행정에서는 문화청소년과장, 보건소장, 남해교육지원청 장학사가 민간전문가로는 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 지역아동센터장, 보육시설장 등 지역 내 아동분야 종사자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 보고,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운영위원들은 사업계획 수립에 있어 각종 체험행사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의견 및 재정 추가확보로 서비스 확대와 서비스 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협력기관·단체 간 교류 및 연계강화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강화에 협력할 것도 다짐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문제를 조기 진단·개입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행복한 사...

남해군이 지난 4일 성인 발달장애인과 장애인부모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해군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는 낮 시간 돌봄이 필요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자립 적응교육, 생활체육 활동, 직업체험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될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제로 운영되며 월 44시간, 88시간, 120시간의 3가지 유형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김미복 센터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주간활동센터를 이용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들이 의미 있고 바람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낮 시간 돌봄이 필요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자립적응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로 하여금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 등 유의...

남해군은 관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최신의 정보기기를 활용한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삼동·남·설천면 정보이용센터에 클라우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시스템은 서버에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컴퓨터로 실습해도 장애가 발생하지 않는 등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고, 관리가 편리한 시스템이다. 군은 그동안 어르신들이 여가시간에 컴퓨터를 자유롭게 이용토록 10개 읍면에 정보이용센터를 개방해 정보화교육과 정보교류의 장소로 활용했으나, 컴퓨터 노후화 등 장애 발생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군 관계자는 “2017년 고현면에 클라우드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후 올해 3개면에 구축을 완료했으며, 내년까지 6개 읍면도 교체할 계획이다”며 “지속적인 정보화교육과 함께 어르신들이 스스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 교재도 다양하게 비치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이 관내 유료관광시설 5개소의 입장료를 화전(花錢)으로 환급한다. 군은 지난달 31일 발행을 개시한 화전(花錢)을 관광객이 지불한 입장료만큼 환급해,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촉진하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입장료 환급을 실시하는 관광시설은 총 5개소로 남해유배문학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남해파독전시관, 이순신 순국공원 영상관, 나비생태공원이다. 관내 유료 관광시설의 연간 방문객 수는 19만 명 정도로 화전(花錢)을 환급받은 관광객이 특산품 구입, 음식점, 숙박시설 등에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15일 남해파독전시관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화전(花錢)을 환급해 주면서 “유료 관광시설의 입장료 수익보다 화전(花錢)을 환급해 얻게 될 지역 내 경제적 기대 수익이 수십 배 이상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전(花錢)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