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난 2일자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안전건설국 신설 등 2국 체재에서 3국 체재로 조직개편 후 실시하는 첫 정기인사로 4급 2명, 5급 4명의 승진 인사를 비롯해 6급 이하 승진과 전보, 신규 임용 등을 포함해 총 150여 명의 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군정 핵심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성과를 위해 전문성과 개인 능력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로 인력을 배치했으며 군민들이 느끼는 행정서비스가 불편함이 없도록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소한의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또한, 군의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해 신설되는 전략개발팀을 비롯한 주요 보직에 대해서는 직위공모제를 실시해 우수하고 유능한 인재 발탁으로 군정 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는 적재적소의 인선, 성과와 전문성 중심의 인사 운영으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 받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장충남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남해바래길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시설정비와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남해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코리아둘레길 조성사업과 연계한 바래길 안내체계와 편의시설 등의 시설 정비와, 걷기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남해바래길은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로 선정된 뒤 아름다운 해안과 산길, 들길을 따라 걷는 옛 선조들의 이야기가 있는 차별화된 길로 전국의 탐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왔다. 하지만 전국에서 걷기여행 열풍이 불어 각 지자체마다 걷는 길 조성에 나서면서 바래길을 찾는 탐방객의 발길도 뜸해지는 상황에 놓였다. 이런 침체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남해군은 지속가능한 명품 여행길로의 변화와 발전을 꾀하기 위해 바래길 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먼저 바래길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바래길 전 구간의 안내간판과 편의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펼쳤으며 운영방안...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난 4일 경상남도에 추천한 2019년 사용승인 된 단독주택 중 3점이 ‘경상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3점은 지난달 8일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건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주택들로 서면 김성남 씨, 설천면 박선미 씨, 삼동면 최영호 씨 주택이다. 이번 우수주택 선정은 남해군 건축위원회 위원들이 전문적이고 뛰어난 안목으로 심사한 결과이자, 아름다운 건축물에 남해군의 훌륭한 자연경관이 더해져 이뤄낸 성과라 할 수 있다. 경남지역 건축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남해군 건축위원회는 작년에도 위원회에서 심사한 아름다운 주택 4점이 모두 경상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경상남도 우수주택 중 2점은 건축설계를 수행한 남해군 도하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성남 건축사와 고원 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용진 건축사, 서울시 소재 나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오형종 건축사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또한 남해군은 오는 16일부터 군청 본관...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부산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열띤 홍보활동을 벌였다. 부산MBC가 주최하고 ㈜메세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세미나 및 체험관, 귀농귀촌 지자체 홍보관이 있어 많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은 ‘남해에서 함께 삽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름다운 남해, 살기 좋은 남해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각종 지원시책과 남해군 특산물을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남해군 관계자는 “보물섬 남해로 귀농귀촌을 생각하고 있는 도시민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며 “귀농귀촌인이 남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귀농·귀어·귀촌·전입 등에 대한 각종 지원시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종합안내 콜센터 ‘남해로’를 통해 언제든지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 주재로 군의원, 농협, 시금치연합회, 출하처별 유통대표 35명이 모여 보물섬 남해시금치 유통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금치 가격이 하락하기 전 남해군 유통대책을 점검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관련 부서장으로부터 시금치 생산안정 및 유통홍보 대책을 전달받았다. 이어 산지경매 대표, 공동선별출하회 대표, 친환경농산물유통업체 대표들로부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공유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약 1시간 반 동안 생생현장 토론회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은 남해군에 다양한 시책을 건의했다. 우선 남해시금치가 다른 지역 품종에 비해 동절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나타나는 ‘단맛’등 특이함을 강조하는 차별화된 광고와, 현재 운영중인 ‘보물섬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의 확대를 건의했다. 경기도 지역 학교급식에...

남해군 남해읍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봉건)가 지난 8일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부문 장려상을 획득했다. 이임근 주민자치위원이 ‘변화! 그 역할 속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한 남해읍 주민자치위원회는 구성된 지 1년 만에 경남도 18개 시군의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중 장려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남해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각계각층의 위원으로 구성돼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차별화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위해 읍행정복지센터 내 남해갤러리를 개관했으며 찾아가는 요가교실, 남해삼자동산 조성, 남해대학 후문 개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남해갤러리는 조효철 서각기획전을 시작으로 남해읍 추억의 사진전과, 서각·연·다포·서화·닥종이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문화예술 사각지대인 읍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해 주민들이 쉽게 읍복지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휴게공...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난 4일 군청마당에서 신규직원 및 하위직 공무원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사는 신규직원 31명, 9급에서 8급 승진 26명, 전보 16명을 포함한 73명의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화창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군청마당에서 이색적으로 진행돼 직원 모두가 함께하고 공감하는 인사로 그 어느 때보다 뜻깊고 의미 있는 임용식이 됐다. 신규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빠른 공직 적응을 위해 본청 배치를 원칙으로 했으며 승진 후 본청 근무자의 읍면 순환 전보에 따라 일선행정에서 보다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집중했다. 또한 내년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앞두고 전보를 최소화해 조직의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군으로 첫 발령을 받은 신규공무원과 승진자 모두에게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군민에게 항상 봉사하고 군정 발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는 귀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난 24일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지난 4일 제정된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공무원과 군의원, 각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실시 중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남해군 고령친화도 진단·설문조사로 도출한 실행계획안을 논의했다. 실행계획은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야외공간과 건물, 교통, 주거시설,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적 포용, 시민 참여와 고용,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사회의 자원과 보건서비스)에서 전략과제 23개와 세부계획 52개가 도출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WHO 고령친화도시 지정과 조성을 위한 정책과 사업은 어르신들뿐 아니라 남해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며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힘 써 달라”고 말했다. 군은 이달 29일 고령친화도시 지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후, 11월 WHO 고...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스마트 도시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지난 23일 마늘연구소 회의실에서 노영식 부군수와 전 부서장, 부읍면장 등 120여 명의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통해 지역 특화형 전략사업 발굴과 운영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군 도시계획에 전 부서의 행정계획을 반영하고 중·장기 전략수립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추구를 위해 모든 부서의 계획된 행정내용을 반영하기 위한 업무 공유와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11월부터 모든 부서를 방문해 자료를 취합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의 미래를 준비할 스마트 도시계획 추진으로 전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므로 군청 홈페이지 등의 의견 접수 시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

대한민국 원조 맥주축제인 ‘제9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서 ‘독일마을로 떠나는 picnic(소풍)’이란 주제로 펼쳐졌다. 대한민국 최초의 맥주축제이자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의 정착지에서 개최되는 역사성을 갖춘 ‘국내 유일의 독일형 맥주축제’에서는 마을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환영 퍼레이드를 비롯해 독일문화 공연단, 술잔을 Beer(맥주 빨리마시기), 옥토버 나이트 파티 등이 축제장의 낮과 밤을 방문객들의 격정과 환희의 순간으로 채웠다. 지난 3일 오후 6시 환영 거리행진과 맥주 오크통 개봉을 시작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프로스트(건배의 독일말)를 외치며 축제장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맥주잔을 부딪치며 인사를 주고받는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대한민국과 남해군, 미국, 독일의 문화교류 강화를 위해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해리 해리슨 주한미국대사 등 주요 외빈들을 초청해 축제 첫날 환영퍼레이드와 환영식을 함께 했다. ...

‘청정 보물섬’ 남해군의 싱싱한 수산물이 여름철 야외활동에 지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제대로 당겼다.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5일, 광복절부터 21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남해군 어가 참돔·우럭 소비촉진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6일 장충남 남해군수, 윤정근 군의회 부의장, 빈종철 남해군 해상가두리협회장, 이마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마트 서울 성수점에서 '우럭·참돔 소비 촉진 판촉행사'를 펼쳤다. 홍보 현장에는 참돔회 시식행사 및 생우럭 1마리를 5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했으며, 장충남 군수도 남해군에서 길러진 우럭·참돔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적극 알려 나갔다 . 행사기간 동안 청정해역인 남해군 미조항에서 키운 참돔 10톤과, 우럭 9.3톤이 출하돼 약 2억 원의 판매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양식어류 소비 감소에 따른 산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심 속 무더위를 피해 ‘보물섬’ 남해군 해수욕장을 찾아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에 따르면 개장일부터 이달 8일까지 상주은모래비치 10만 1,200여 명 등 모두 15만 1,000여명의 피서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지난해 14만 8,500여 명에 비해 소폭 증가(약 2%)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계속되는 폭염경보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피서객들이 국내 여행지 중에서 남해군을 선호하고 있으며, 다가올 폐장 시까지 여름 휴가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지난 2일~4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 현장) 상주은모래비치에서는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이 열려 4만여 명의 피서객이 송림 치맥파티, 버스킹 공연, 야간영화 상영 등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렸다. 특히, 가수 휘성과 스페이스A 등의 공연이 펼쳐진 3일 저녁에는 백사장을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