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가공 등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신선‧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자체에서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에 대해 통합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와 ‘먹거리 계획협약’을 체결한 후 5년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남해군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우수 푸드플랜을 수립한 전국 8개 자치단체를 선정했으며, 경남에서는 남해군과 진주시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10월 먹거리 생산·가공, 유통과 소비, 폐기 및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남해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같은 해 11월에는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4일, 13개 수출업체 대표가 모여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수출촉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무역협회 김인상 수출현장 MC전문위원이 코로나19 이후 펼쳐질 수출방향에 대해 컨설팅하고, 이에 따른 업체의 질의를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인상 위원은 수출업체에 간접수출보다는 직접수출이 위기와 직면했을 경우 돌파구를 마련하기 유리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면역력 증강 제품군이 독보적인 강세를 보일 것이기 때문에 마늘이나 시금치가 주산지인 남해군이 유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마케팅이 유통의 대세로 자리 잡게 될 경우를 대비해 동남아 유통 온라인 플랫폼인 q10에 입점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수출업체들은 평소 현장에서 느끼고 절박했던 사항들에 대한 대처 방안과 수출문서 작성요령에 대해 질의하고,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담은 홍보 카탈로그를 만들어 줄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건의했다. 한편, 남해군은 수...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용가치를 유지‧향상하기 위한 ‘건축물관리법’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모든 건축물을 철거‧해제할 경우 별도의 허가나 신고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건축허가나 건축신고를 득한 건축물을 철거할 경우에만 건축물철거·멸실 신고서를 제출했으나, 5월 1일부터는 시행된 건축물관리법 제30조 규정에 따라 모든 건축물 철거‧해체 시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대상은 주요구조부의 해체를 수반하지 아니하는 건축물의 일부 철거·해체, 연면적 500㎡ 미만이고 건축물의 높이가 12m 미만인 지상층과 지하층을 포함해 3개 층 이하인 건축물의 전체 철거·해체,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 지역 내 높이 12m 미만인 건축물의 철거·해체의 경우이며, 이외 건축물의 철거·해체는 허가대상이다. 허가대상 건축물의 철거․해체 시에는 건축사, 기술사,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 전문가로부터 사전 검토를 받은 건축...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의 민원 편의 제공을 위해 농번기 민원서류 배달제를 5월부터 운영한다. 농번기 민원서류 배달제는 농민들이 일터에서 일하다 전화로 필요한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신청에서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시책이다. 봄철 농번기인 5~6월과 가을철 농번기인 9~10월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대상민원은 토지대장, 지적도, 건축물대장 등 9종이며, 본인 확인이 필요 없는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나 군청 민원봉사과로 전화하면 공무원 또는 마을이장, 자원봉사자 등이 직접 민원서류를 배달하게 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정부민원포털 사이트인 '민원24'가 활성화되면서 민원인들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는 횟수가 줄고 있지만,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남해군은 관광서 직접 방문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군은 일손이 부족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오는 5월 14일까지 노도 문학의 섬을 문학ㆍ예술의 섬으로 가꾸어 갈 청년활동가를 모집한다. 노도 문학의 섬은 서포 김만중 선생의 유배지로 알려진 노도(櫓島)를 문학을 테마로 한 섬으로 조성한 곳으로 문학관, 민속체험관, 서포초옥, 작가창작실, 야외공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년활동가는 총 1개 그룹(2명)을 선발하며, 노도 문학의 섬 작가 창작실에 상주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 창작활동을 맡게 된다. 월 170~190만원의 임금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수당을 지원받으며, 임금과는 별도는 연 1회 창작활동 지원금 500만원도 지원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44세 이하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으로, 노도에 상주하면서 연 1회 이상 창작물 발표가 가능한 활동가다. 현장 설명회는 5월 1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상주면 벽련항에서 출발하는 도선에 탑승해 노도로 이동하게 된다. 청년활동가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현장 설명회에 참석하...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치자 육성을 통한 농업인들의 소득 기반을 조성하고자 치자 소득작목 단지조성사업 참여 희망농가 및 작목반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토대로 2개소를 선정해 올해 묘목생산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개소당 0.5ha씩, 총 1ha의 치자 소득작목 단지조성을 추진하며, 2023년까지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해 5ha정도의 치자 재배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남해는 치자, 유자, 비자나무가 많아 ‘삼자의 섬’으로 불려왔다. 특히 치자는 남해군의 군화이기도 하다. 그만큼 남해를 대표하는 소득작목이라 할 수 있다. 여름에는 백색의 하얀 꽃과 함께 치자꽃 향기가 남해를 가득 채우고, 가을이면 주홍빛으로 물든 치자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특히 1990년대 말 남해군의 치자 재배면적은 21ha에 이를 정도로 널리 재배됐다. 하지만 1998년 이후 계속된 가격하락으로 현재 재배면적은 0.5ha로 현저히 줄어들어 일반인들...

남해 미니단호박의 맛을 본 사람은 또다시 ‘러브콜’을 하게 되는 비결이 뭘까? 바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달콤한 맛 때문이다. 밤 같은 단맛이 나 일명 밤호박으로도 불리는 미니단호박은 면역력 향상과 원기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옐로푸드로 사랑받는 건강 식재료다. 미니단호박은 소화흡수가 잘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찜, 튀김 등의 손쉬운 요리법으로 어떤 요리에도 접목 가능하며 육류와 함께 섭취 시 몸의 균형과 체질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남해군의 주 품종은 ‘보우짱’으로 다년간 재배를 통해 맛이 검증된 품종이다. 남해군의 미니단호박은 익히 입소문이 퍼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서면단호박작목반을 비롯해 4개의 작목반에서 386개 농가가 미니단호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97ha 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는 전년 73ha보다 24ha가 늘어난 면적으로 갈수록 재배면적은 확대될 전망이다. 남해군은 지역의 명품 단호박 생산을 위해 연간...

산림청의 대한민국 야생화 100대 명소로 선정된 남해군 망운산 철쭉군락지에 복원사업이 한창이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월 말 철쭉군락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철쭉의 생육에 지장을 주고 있는 잡관목 실태를 파악해 군락지 복원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 망운산 철쭉군락지 복원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내달 초까지 일정으로 5ha에 걸친 군락지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해군은 철쭉 개화 전 싸리 등 잡관목을 제거, 철쭉의 개화를 돕고 고사된 철쭉은 보식해 철쭉군락지 환경을 보존해 나갈 계획이다. 망운산 철쭉군락지는 서면 노구리 임야 능선을 따라 형성돼 있다.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에는 8ha 정도의 군락지에 철쭉이 만개해 분홍빛으로 물든다. 남해군 관계자는“복원사업으로 철쭉자생지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 지역주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관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2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인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8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 2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제8기 위원은 공공위원장 장충남 남해군수를 포함해 당연직위원 6명과 사회보장시설 대표 및 학계 전문가, 기타 연계영역 전문가 등으로 사회보장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이들로 구성됐다. 위촉식 후 진행된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등을 심의했다. 민간위원장으로는 신차철(남해군 상공협의회장) 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문영아(대한적십자사 남해지구협의회장)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5개 추진전략과 2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제4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사업비 119억 5100만원을 투입, 원활하게 추진된 것으로 보고됐다. 앞으로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지역사회보장...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겨울철 주요소득 어종인 물메기의 자원회복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19일 오후 미조면 조도해역에서 물메기 자어 150만미를 방류했다. 자어 방류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과 경남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수협, (사)한국해산종자협회 남해군지회, 남해연안통발 자율관리공동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방류한 물메기 자어는 지난 3일 남해군이 (사)한국수산종자협회 남해군지회 회원, 남해연안통발 자율관리공동체 어업인 등과 함께 채란해 수정 후 육상종묘배양장에서 증식한 것이다. 물메기 수정란은 지난 4일부터 부화해 현재까지 약 300만미 정도가 부화했으며, 지난 7일부터 먹이 공급을 시작해 현재 약 12~15mm정도까지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남해군은 이번 물메기 자어 방류 후 육상종묘배양장에 남은 물메기 자어를 치어 크기(20~30mm)까지 성장시켜 3월 중으로 추가 방류를 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

남해군이 다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신속 대응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내외적인 협업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협업 대상을 ‘부서 간 협업’뿐만 아니라 ‘공공․민간자원 공유’, ‘민관협업’까지 확대․세분화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가치를 더해 협업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낼 방침이다. 매주 간부회의 시 부서 간 협업과제를 발굴․발표함으로써 부서 간 협력사항을 공유하고 필요 과제에 따라서 실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업추진 부진 및 협업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의 경우에는 관련 전문가 초빙, 사전심사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촉진하고 주요사업의 경우 행정게시판에 상시 공개해 행정서비스 혁신 및 연계사업 발굴 등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공공자원의 경우 문화‧체육‧청소년‧복지시설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의 공공자원 사용편의를 대폭 증진한다.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은 이달 착수...

남해군 보건소가 새해부터 위생안전팀을 찾는 군민들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층에 있던 위생안전팀 사무실을 1층으로 옮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각종 민원·인허가 등 민원인의 방문이 잦지만, 사무실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고 업무공간이 협소해 불편하다는 군민들의 의견에 따라 남해군 조직개편에 맞춰 이뤄졌다. 새롭게 단장된 위생안전팀을 찾은 한 군민은 “기존 사무실보다 넓고 찾기 쉬워 이용하기 편리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건소 관계자도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앞으로는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 민원 등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남해군 보건소는 기존의 6팀 체제에서 이번 조직개편으로 감염의약팀이 감염병예방팀과 공공의약팀으로 나뉘어 7팀 체제로 확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