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재단 설립 추진을 위해 설립타당성 용역을 진행했으며, 경남도와 설립협의를 마치고 지난 6월 설립근거를 명시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또한 공개모집을 통해 이달 선임직 이사 4명과 및 감사 2명을 임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설립취지서’와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향후 재단 운영에 필요한 8개의 안건이 의결됐다. 향후 11월 중 재단 직원채용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며 재단설립 허가신청, 법인 설립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초 (재)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출범 초기에는 축제 기획 및 총괄 추진·신규 관광프로그램 개발·2022 보물섬 남해방문의 해 추진·바래길 2.0 운영 등 관광 분야 사업을 주로 담당할 계획이다. 추후 공연·전시·신진작가 육성 등 문화예술 분야까지 업무영역을 ...
![[포토] 남해 설리 스카이워크 노을 풍경](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10/1.-설리스카이워크-노을1.jpg)
남해군 미조면에 모습을 드러낸 설리스카이워크에 노을이 졌다. 남해군은 최근 설리 스카이워크 위탁운영업체 모집에 나섰고, 곧 준공식과 동시에 개장을 할 예정이다. 모든 시름을 씻어줄 법한 남해 앞바다의 풍경에 노을까지 더해지니 설리 스카이워크의 개장이 더욱 기다려진다.

굳이 비바람이 몰아치지 않더라도 만조기만 되면 상습적으로 침수됐던 ‘남해군 남면 평산리’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내습에도 침수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 남해군이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준공한 ‘전동식 파도막이’ 덕분이었다. 남면 평산항에서는 해수 범람이 잦은데다 강한 바람이 불면 거친 파도가 곧바로 인근 민가를 강타하는 일마저 잦았다. 주민들에 따르면, 태풍 내습이나 집중호우시에는 무릎까지 차는 물을 헤치며 다녀야 했던 일이 부지기수였다. 주택 파손은 물론 침수 때마다 마을에 쌓이는 쓰레기 역시 처치곤란이었다. 이에 남해군은 상습 침수지역 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18년 10월 행정안전부에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사업 신청서를 제출해 같은 해 12월 특별교부세 10억 원(국비)을 확보했다. 남해군은 여기에 군비 8억 원을 더해 2019년 8월 평상지구 침수방지시설 설치 공사를 착수하기에 이른다. 남해군은 이 일대에 방파제 보강 공사를 시행하는 한편 9억 원...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활력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라는 민선 7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실행력 있는 전략 수립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군수실에서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내년도 역점사업과 신규사업을 보고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대책 및 예산편성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군정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군정방향을 제시하고 주요사업 실천전략 마련 등 내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2022 보물섬남해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해 2021년은 관광수용태세의 획기적 개선과 관광인프라구축, 접근성 및 교통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광객 800만명 시대 개막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021년은 민선 7기 주요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중요한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주민주도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2020년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8개 사업을 선정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주민 공모사업은 지난 6월 1차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며 공모사업 지원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법, 정산교육 등 공모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기타 궁금증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공모사업에는 총 11개 팀이 지원하였고,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기획공모 4팀, 일반공모 4팀, 총 8개 팀이 선정 되었다. 선정된 주민공모사업에는 ‘남해 향토음식 개발 프로젝트’, ‘이야기가 있는 골목 그림 갤러리’ 등이 있으며 관광ㆍ창업ㆍ도시 분야 등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주도하에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종료 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주민공모사업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주도...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6~7일 이틀간 고현면,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령 농가와 영세 사육농가 130호를 대상으로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축 순회 진료는 코로나19와 여름철 폭염·폭우로 지친 축산 농가를 격려하고 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대사성 질환에 사전 대비하고자 마련했다. 군은 관내 공·개업 수의사, 남해축협 공동방제단 및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진료반을 투입해 고현면과 설천면 내 가축사육농가에 무료 진료와 소독 지원을 실시했다. 또 더운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가축 질병의 전파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도비 4백만원으로 해충 구제약품 3종을 구입해 농가에 공급했다. 남해군 농축산과 가축방역팀 관계자는 “가축 질병 예방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가축 사양관리가 필수”라며 신선한 물 공급과 축사 내 환풍기 가동 등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남해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춘엽, 이하 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자 이중언어교실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이중언어와 이중문화 습득에 유리한 조건을 가진 다문화가족 자녀를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난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자 부모의 모국어를 배울 수 있는 이중언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언어교실은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매주 20명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수요일 중국어, 목요일 베트남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중언어교실 참여 어린이들은 부모의 언어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다른 나라 언어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또 베트남과 중국 출신 강사로부터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 놀이 등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다문화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중언어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아니더라도 베트남어와 중국...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3일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무역에서 주관한 2020년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농식품 수출업체가 해외마케팅 및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중국이 경기회복을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을 추진함에 따라 중국 산동성 청도시 바이어 10명과 수출상담을 통해 현지시장 진출기회로 활용하고자 실시했다. 도내에서는 모두 3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중국어 통역원을 배치해 1:1 화상 수출상담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우도식품, 블랙갈릭코리아, 마늘연구소 등 3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장류, 갈비소스류, 유자빵, 흑마늘건강식품, 시금치과자 등 15개 품목으로 삼풍화무역유한공사, 상해통상국제무역유한공사, 산동옥금식품유한공사, 신산방상무유한공사를 대상으로 상담 스케줄에 따른 순차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우도식품 김근호 대표는 “화상 상담회는...

남해군 기획예산담당관 직원들이 직접 동료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을 찾아 서로의 청렴실천을 격려하고 청렴편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 아침 9시, 남해군 기획예산담당관 9명의 직원들은 “청렴韓 세상, 남해군 청렴을 나누다”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청렴편지를 챙겨 출입문을 나선다. 모두가 함께 향하는 곳은 동료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 이들은 동료 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동료 한 명, 한 명을 모두 만나며 청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미리 준비했다가 동료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청렴편지에는 “명예로운 공직사회를 사익과 바꾸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자”, “동료가 청렴에서 벗어날 때는 서로 알려주며 개선하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기획예산담당관 직원들이 청렴 캠페인을 전개한 지도 벌써 열흘이 넘었다. 30개 부서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목표로 지난 15일부터 매일 2~3개의 사무...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5·16일과 20·21일 두 차례에 걸쳐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바래길과 함께하는 이순신 리더십 팸투어’를 마무리했다. 남해바래길(코리아둘레길)과 지역 문화자원인 이순신 순국공원을 연계해 진행한 이번 팸투어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숨겨진 여행지, 아웃도어, 자연경관 감상, 숙소 위주 휴양여행, 소규모·나홀로 여행, 캠핑과 차박(자동차에서 숙박), 드라이브스루 여행 등 비대면 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는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상품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남해군은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자연 친화적인 여행이 가능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현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10개 코스(130km)에서 16개 코스(220km)로 노선을 확장하고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 명품 걷는 길로 조성하고 있는 바래길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심...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소통하고 함께하는 군정 실현을 위해 도시공간 조성 관련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실시했다. 군은 1일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김승겸 도시건축과장과 부서 팀장, 출입기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건축과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들을 소개했다. 이날 김승겸 도시건축과장은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생활SOC ‘꿈나눔센터’ 건립사업 추진 등 도시건축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11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승겸 과장은 “남해군은 열악한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편성에 발 빠르게 대처해 국비를 확보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국정과제 맞춤형 사업발굴로 남해군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는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에서 제21회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섬 발전 현안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섬 발전협의회 10개 섬 지역 시장‧군수와 제21대 국회의원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주철현 (전남 여수시갑), 김회재 (전남 여수시을), 윤재갑(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김병욱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당선인이 참석했다. 이 날 논의된 섬 발전 현안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연안여객선 출항통제 기준 합리적 개선, 연안 여객선 운임지원 확대,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및 규제완화,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공유수면법 일부개정 건의, 해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 건의,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 지지성명 발표추진,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개최 등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섬 발전협의회 시장‧군수 전원과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 모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