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5월과 6월 2개월에 걸쳐 ‘찾아가는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5월 17일부터 오는 6월까지, 남해군 문화해설사·외식업 관계자·교통업 관계자·체험마을 관계자·읍면이장 등을 대상으로 약 30차례 진행된다. 설명회는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방문의 해 TF 임채성 팀장의 강의와 외부강사의 CS(소비자 고객만족) 교육으로 구성됐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친절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는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서 군민들께 방문의 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동참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8일 옛고을쌀작목반(대표 채희종) 주관으로 고현면 대사리 일원에서 2021년도 벼 드문모 심기 시범사업을 위한 첫 모내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옛고을쌀작목반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벼 드문모 심기 재배 기술은 벼 기계이앙 상자모 상자당 파종량을 250~300g으로 하고, 15~20일간 모를 키운 후 소식재배 전용 이앙기로 평당 이앙 주수를 80주에서 50주로 낮추어 재배하는 기술이다. 이 방법을 쓰면 기존 10a당 20~30개의 모판이 들던 것을 10a당 10~20개 내외의 모판으로 줄일 수 있다. 군은 이 기술을 활용해 수확량을 95~110%로 유지하면서도 노동력 절감과 상토 등의 자재비용을 30%가량 줄여 농가 경영비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논에 심은 모 포기 수가 적기 때문에 빛과 바람이 잘 들어 모의 대가 두껍고 병해충 발생도 줄어들 것으...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15년간 남해읍 시가지에 설치돼 있던 25종의 조형물이 복원돼 남해유배문학관에 새 둥지를 틀었다. 남해군은 지난 2007년 ‘보물섬 에비뉴’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읍 경남은행 지점에서 효자문 삼거리까지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조형물을 설치한 바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낡고 바래져 오히려 도심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남해군 도시건축과에서는 남해읍 간선도로 환경 개선 정비공사를 하면서 이 조형물들을 철거해 폐기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5종의 조형물들이 오랜 기간 남해읍 도심을 지켜온데다, 충무공 이순신을 포함한 남해와 관계된 역사적 인물들은 물론 남해의 유배 문학 역사 등을 홍보해온 귀중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쉽사리 폐기를 강행하지 못했다. 이에 도시건축과와 문화관광과는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조형물 복원 후 이를 유배문학관 야외 공원에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 자칫 철거돼 사라질 수 있었던 ‘남해읍의...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화전도서관~봉황산’ 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착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군은 ‘화전도서관~봉황산’ 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주거밀집 지역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봉황산 공원 접근성을 향상시켜 군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전도서관~봉황산’ 도시계획 도로 개설 공사는 보상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도로 총 개설 구간은 158m이며, 폭은 8m다. 특히 남해자애원~봉황산 공원 구간은 보행자가 많은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반 아스콘포장 보다 마찰계수가 높은 보차도용 투수블럭으로 시공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를 만들 계획이다. 김승겸 도시건축과장은 “그간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봉전마을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안전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하더라도 군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남해군 고현면 둑방공원에서 따사로운 봄볕 같은 이웃 사랑의 기운이 싹텄다. 지난 8일 오전,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현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고현사랑 나눔 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최근 고현면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들에게 주말농장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였다. 올해 처음 조성된 ‘고현사랑 나눔 농장’에는 귀농·귀촌 16가구가 참여하였으며, 1가구당 18평 정도의 텃밭이 배정되었다.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품종을 선택하고 텃밭 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 자칫 휴경지로 버려질 수 있는 땅에 부추, 쌈채소, 강낭콩, 무, 열무 등이 재배될 예정이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과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텃밭 가꾸기에 앞서 씨앗 심는 요령에 대해 새마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1 맞춤 지도를 했다. 또한 중앙마을 박명석 이장은 친환경농법 등 다양한 농사 정보를 제공했다. 귀농·귀촌인들은 농기계 다루는 일에서부터 서툴렀지만 땀을 흘리면서도 텃...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창선면 진동리 장포마을 일원에 조성 중인 ‘남해 힐링빌리지’ 내 숙박시설 용지 민자투자자로 에스씨홀딩스(주)와 쌍용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7일 주민대표를 비롯해 관광·부동산개발·회계·투자유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수행능력, 개발계획, 관리운영 계획 에 대한 치밀한 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남해 힐링빌리지’는 천혜의 해안 경관을 간직한 창선면 장포마을에 새로운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단지 개발사업으로, 공공 기반시설과 민간의 창의적인 투자를 융합하는 프로젝트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스씨홀딩스 컨소시엄’에서는 대상지 45,015㎡에 총109실 규모의 테라스형・단독빌라형 숙박시설을 짓는 사업을 제안했다. 총 투자규모는 약 629억원으로 예상되며, 남해의 지형과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스터 플랜에 투영했다. 또한 지역의 자원을 적극 도입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한다는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역 대표농산물인 남해마늘의 생산량 증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우량 씨마늘을 보급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우량 씨마늘 생산·증식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생산된 씨마늘 ‘주아1세대’(10톤)와 ‘주아2세대’(30톤)을 농업인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우량종구 생산·증식단지조성사업’은 매년 타 지역에서 검증되지 않은 종구를 비싼 가격으로 구입하여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는 농가소득 감소요인을 줄이고, 남해마늘 브랜드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시범적으로 주아1세대를 공급할 예정인데, 주아1세대는 2세대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세력이 좋고 씨마늘로서 2년 더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해 신청기간은 4월 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단위는 10kg/망으로서 7월 초순경 공급협의회를 통해 가격, 물량 등을 최종 결정하여 7월 중순경 공급할 계획이다. 매년 종구공급 가격은 창녕산 종구...

다양한 ‘청년 친화도시’ 실험을 통해 젊은이들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IT 분야 청년 종사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남해군은 30일 남해 라피스 호텔에서 ‘IT분야 도시 청년 유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남해형 청년 한달살이’ 프로그램인 ‘2020년 청년 촌라이프 실험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IT 분야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IT 업계 종사자들을 남해군으로 적극 유치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함이었다. ‘2020년 청년 촌라이프 실험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IT 분야 참가자들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은 IT 업계 업무 환경을 백분 활용해,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일과 여가의 조화를 이루는 생활을 해왔다. 또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와 융화 역시 시도했다. 워크숍에는 IT 분야 종사 청년들은 물론, 경상남도 김상원 정책추진단장을 비롯한 경상남도 관계자와 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군민통합형 재난지원금’ 10만원을 전 군민에게 지급한다. 남해군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상권의 회복을 돕고 가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남해군 군민통합형 재난지원금’ 재원 43억 원이 편성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7일 남해군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는 남해군의회에서 긴급 재난지원금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남해군이 즉각 응답한 것으로, 군과 군의회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여타 시·군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다. 남해군의회에서는 5분발언(임태식 의원)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필요성이 대두된 바 있고, 이에 앞서 장충남 군수와 이주홍 의장은 긴밀하게 재난지원금 논의를 이어간 바 있다. 남해군의회는 23일 제2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경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남해 군민통합형 재난지원금’ 10만원이 곧 지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군의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됨과 ...

남해군의 새로운 문화소통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뮤지엄남해(관장 유은리)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공모한 ‘2021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뮤지엄남해 관계자에 따르면, 리미술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뮤지엄남해가 공모에 선정돼 지역 내 유아·유아교사 대상으로 예술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뮤지엄남해는 유아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비와 운영비 5,5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유아의 생애주기별 교육, 누리과정 예술활동 영역에 맞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보급에 나선다. 5월부터 지역 내 영·유아교육기관 15개소의 만 3~5세 유아에게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유아교육기관 교사에게도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 프로그램 60회, 연수교사 프로그램 4회가 추진되며 특히 남해군 내 300명 이상의 유아들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뮤지엄남해 유은리 관장은 “유아들의 예술적 감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

앵강만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 주차장은 물론 산책로와 휴식 공간, 전기차 충전소 등이 혼합된 ‘스마트 복합쉼터’가 들어선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향후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또 하나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두모마을 스마트 복합쉼터’가 들어설 곳은 2020년 국도 19호선 위험도로 개선사업이 완료된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93번지 일원(12,350㎡)이다. 도로 기반 시설면서도 방문객들을 위한 힐링 공간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남해군은 지난해 10월 22일 국토교통부에서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전’을 시작할 때부터 관련 준비에 착수해, 올해 2월 25일 제안설명을 마쳤으며, 최종적으로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8개 소가 이번 공모전에 선정됐다. (사진설명: 두모마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선정 = 조감도) 남해군은 이달 중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남해군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3월부터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함에 따라 ‘지역농민-학교급식 윈윈 모델’이 새롭게 쓰여질지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해 9월부터 관내 12개 학교에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재료를 공급해 왔으며, 오는 3월부터는 군내 유치원을 포함한 30개 모든 학교로 그 대상을 넓힌다. 남해군은 식재료 선정과 배송 등 전 단계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농민에게는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 증대를, 학생들에게는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먹을거리 제공 효과를 동시에 거둔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22일 남해교육지원청 및 일선 학교와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안진수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일선 30개 학교를 대표해 이순엽 해양초등학교 교장과 박상룡 남해중학교 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서에는 남해에서 생산되는 우수 식재료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