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0명 대상, 호응 높아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작은학교살리기 사업에 참여해 상주면에 귀촌한 한 학부모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놀이 교실’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시골 작은 학교’와 ‘귀농·귀촌인’ 간 선순환 교육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상주면에는 25명의 상주초등학생들과 가족 등 50여 명이 새롭게 정착했다. 이들 중 상주초등학교 1학년·4학년 자녀를 둔 예원영 씨는 지난 13일과 14일 상주면종합복지회관에서 상주초등학교 1~3학년 10여 명으로 대상으로 ‘영어 놀이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메뉴 ‘강좌나르미’ 하단의 강좌신청을 통해서 올해 6월부터 운영되는 강좌다. 당초에는 상주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운영을 해오다가 더욱 원활한 학습을 위해 최근 상주면종합복지회관으로 옮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한 학부모는 “상대적으로 외국어를 학습할 기회가 많지 ...

1973년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라는 타이틀을 달고 개통한 ‘남해대교’가 추억과 힐링, 그리고 엑티비티한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남해대교는 ‘남해군’을 섬에서 육지화 시킨 교량이기도 하면서, 남해군민들에게는 집으로 들어가는 ‘빨간 대문’이자, 많은 이들에게 ‘꼭 방문하고 싶은 국민 관광지’로 각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창선·삼천포대교와 노량대교가 건설되면서 교통 분담율은 11.2%까지 떨어졌고, 노후화로 인해 한 해 관리비는 5억 원에 달하고 있다. 자칫하면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었지만, 남해군은 남해대교의 역사적 가치와 정서적 위상을 포기할 수 없었다. 이에 지난 2019년부터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했고, 2021년 상반기 국토교통부의 ‘해안 및 내륙권 발전 사업’에 반영됨으로써,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될 수 있는 쾌거를 이뤘다. 남해군은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첫 단계로 ‘기본 및 실시계획’에 돌입한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이동면 석평리 일원 해안도로변에 산토리니풍 포토존과 각종 편의시설 등이 어우러진 ‘남해 바다정원’을 조성한다. ‘남해 바다정원’ 조성 사업은 생활권 내 실외정원을 조성해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산림청 공모에 남해군이 선정되면서 국비 포함 5억 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이동면 석평리 725-2번지 일원 유휴지로 해안도로 옆 바다에 연접한 장소다. 지난 3월부터 실시설계용역과 한국수목원관리원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올9월 착공하여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해 바다정원’에는 교목, 관목, 다년생초화류 19,000여본이 식재되고, 산토리니풍 포토존, 주차장, 산책로, 야외테이블, 파고라,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남해만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인 해안도로변에 이국적인 포토존이 갖춰진 실외정원을 조성함으로써 2022 남해 방문의 해를 더욱 빛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농촌진흥청과 경상남도로부터 국·도비 보조금을 지원받아 새단장한 농업기술센터 ‘보물섬 식물원’이 힐링 관람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단장된 농업기술센터 보물섬식물원은 올해부터 관광객들에게 개방됐다. 보물섬식물원은 농업기술센터 뒤편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 면적 5,701㎡ 규모로 유리온실 1동(672㎡)과 부속관리동 1동(48㎡) 그리고 야외정원 4,981㎡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리온실에서는 다육식물, 선인장, 수생식물 등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고, 야외정원은 야생화와 다양한 초화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쉼터가 배치돼 가족단위 관람이나 학생들의 견학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보물섬식물원은 평일뿐만 아니라 공휴일에도 항상 개방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와 보물섬마늘나라가 바로 인접하고 있어 주차 또한 용이하다. 특히, 인근에는 지석묘(고인돌)와 보물섬마늘나라 그리고 과학영농시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이일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

남해군이 남해군 캐릭터 해랑이의 ‘2022 버전’을 확정짓기 위한 발표회를 26일 열었다. 남해군은 군청대회의실에서 장충남 남해군수와 군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회를 개최하고, 내년 남해방문의 해 홍보를 담당할 캐릭터 해랑이 2022년 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우디자인센터 노시우 대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2002년 개발된 캐릭터 해랑이의 리뉴얼 버전 후보 4개가 소개됐다. 몸도 마음도 커진 남해군의 행복아이콘 남해랑, 청정한 남해군의 자연힐링에너지 해랑이·청랑이, 따뜻한 남해군의 정으로 언제나 반갑게 맞이하는 해랑․모시․따시, 풍성한 자연을 품은 남해군 지킴이 해랑․섬랑이 등이 소개됐고, 컨셉과 모형이 공개됐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각자 선호하는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남해만의 상징성을 띈 캐릭터 리뉴얼을 주문하는 한편 남해군의 지속적인 활용과 홍보를 당부했다. 남해군은 발표회 후 내부 직원 및 외부 설...
![[포토] 여름 하늘을 가르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8/여름-하늘을-가르며.jpg)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한 관광객이 8월의 남해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고 있다. ‘발리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는 ‘하늘 그네’가 선사해주는 극강의 짜릿함이 폭염마저도 얼려버릴 기세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7일 오후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3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은 지난 2020년 1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1년 6개월여 간의 심의과정을 거쳐 최근(7월) 사실상 평가의 마지막 단계라 할 수 있는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절차까지 마무리됐다. 남해군민 20년 숙원 사업의 국책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장충남 남해군수는 김부겸 총리를 만나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해 11월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만나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포함한 남해군 현안 사업을 건의한데 이어, 이번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남해군정 현안 전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같은 장충남 군수의 총리 면담 일정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지난해 1월 정부의 일괄 예타 대상 사...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7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주거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로 청년은 19세 이상(2002.01.01.이전) ~39세 미만(1982.12.31.이후), 신혼부부는 부부 모두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의 신혼부부이다. 단,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 거주자, 1가구 다주택 소유자 등 유사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주거자금(대출잔액 기준)의 대출이율 1.5%를 기준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현금 지급할 예정이며, 남해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구비서류를 지참해 9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자금 지원을 시작해 27가구, 올 상반기 41가구에 대출이자를 지원해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대...

청년친화도시 남해군(군수 장충남)에 도시재생을 통한 청년 공간이 탄생했다. 이름 하여 청년센터 ‘바라’와 청년학교 ‘다랑’이다. 청년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자, 휴식·교육·프로젝트·전시·공연 등 다방면의 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 지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센터 ‘바라’는 바래길에서, 청년학교 ‘다랑’은 다랭이논에서 각각 이름을 따왔다. ‘바라’는 ‘바래길’과 ‘바라봄’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랑’은 층층이 쌓인 각각의 논이 ‘다랭이 논’이라는 장관을 이루 듯 청년 한명 한명의 상상력과 활동이 활력 넘치는 청년친화도시 남해로 수렴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명칭이다. 남해군은 청년센터 ‘바라’와 청년학교 ‘다랑’에서 청년들이 다양할 활동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함과 동시에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청년들이 남해에서 교류와 소통의 장을 펼치게 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센터 ‘바라’와 청년학교 ‘다랑’ 사업은 지난 2018...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올해 상반기에만 정부와 경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총 432억 원(19건)의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16건 197억원)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정부의 재정지원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해온 남해군의 예산 확보 전략이 주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남해군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에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개지구, 총 40억 원), 친환경개체굴 공동생산시설 조성사업(20억 원),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사업(11억 원), 두모마을 스마트복합쉼터 조성(35억 원),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사업(120억 원), 고현면 대사 고령복지주택사업(194억 원) 등, 농촌·어촌·체육·교통·관광·노인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했다. 남해군은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정부의 재정 지원 기조가 기존 하향식 배분 방식에서 자치단체 간 경쟁을 통한 상...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남해 대표 특산품인 마늘을 이용한 요리를 보급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음식점 종사자 등 21명을 대상으로 ‘마늘요리 전수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남해마늘의 우수성은 이미 정평이 나 있지만 특화된 마늘 요리가 없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던 터라, 다양한 마늘요리를 개발해 이를 관내 음식점에 보급하기 위해 이번 교육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마늘전문 음식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김외순 ㈜두레씽크푸드 이사가 강사로 나서, 마늘 돼지갈비 조림·마늘 오리소스와 닭구이·마늘 치즈돈까스·마늘 문어냉체·마늘 우럭찜 등 직접 개발한 12종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들 요리는 조리 방법이 간단해 새로운 특화 요리로도 응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늘요리 전수교육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바 있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2회차까지 진행하다가 잠정 연기됐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4명의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고,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본교육이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본교육은 당진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TF팀장인 임정규 강사가 진행했다. 임정규 강사는 ‘여성친화도시’의 정의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여성은 곧 정책 소비자인 동시에 정책 생산자이며, 여성친화도시는 양성평등 도시를 위한 적극적 행정의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앞으로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과 정책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 홍보 및 의견수렴 등 여성친화 정책 추진에 대한 민관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추진을 위해 첫걸음을 시작하는 군민참여단 발족을 축하하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