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공표, 고객수요분석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직원 교육 강화와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보물섬남해FC U12 소속 손유찬 선수가 유소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미드필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손 선수는 꾸준한 성장과 뛰어난 기량, 바른 태도를 인정받았으며, 과거 경남축구협회장기 최우수 선수 선정 및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발 등 주요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보물섬 남해FC가 제32회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개인 부문에서도 공격상, GK상, 최우수선수상, 최우수지도자상을 휩쓸었으며, 유스컵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학년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남해군 창선면 3개 마을(수산, 상죽, 상신)에 총 사업비 58억 8,300만원을 투입한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이 준공되어 358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은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사고 예방 효과도 거두었다.

남해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가스,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인파 밀집 시기에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이 설 명절을 맞아 '3부(부정·부실·부당)는 멀리, 3공(공개·공정·공평)은 가까이, 3려(배려·격려·장려)는 언제나'라는 주제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청렴혁신동아리 회원들이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관광협의회가 '2025년 남해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해 관광 정책의 질적 전환을 강조했다. 조사 결과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높고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았으며, 자연경관 감상이 주된 방문 이유로 꼽혔다. 재방문율은 높았으나 쇼핑 및 물가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과 소비 지출을 늘리는 질적 관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남해군이 만 40세 이상 50세 미만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어 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남해군 가족센터가 2026년부터 위기 상황에 처한 가정과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하는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가족 갈등, 양육 문제, 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을 돕는 맞춤형 통합지원으로,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가구, 노부모 부양가정 및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가족상담, 사례관리, 학습·정서지원, 일상생활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긴급위기가족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상담사와 사례관리자가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2주간 10회에 걸쳐 2,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디지털 전환 대응, 작목별 신기술 보급, 농업인 중대재해 예방 및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등을 포함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교육과 영농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농어업인,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해 '농어업인·소상공인 민원서류 배달제'와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시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민원서류 배달제는 전화 신청 시 담당 공무원이나 이장이 직접 민원 서류를 배달하며, 행복배달 빨간자전거는 우체국 집배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

남해읍체육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읍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제15대·제16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부회장직 확대 및 분야별 전문 분과 강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4회 남해읍민 한마당 큰잔치' 성공 개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