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군수 장충남) 구들여(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산 443) 인근 해역에 해상 풍력 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남해안 해역 어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남해군 어민 뿐 아니라 사천·고성·통영·거제 어민들도 “황금 어장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음에도 한 마디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사업이 강행되고 있다”며 반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남해군·사천시·고성군 어업인 290여 명은 25일 오전 남해군 미조면 남해군 수협 활어 위판장 일원에서 ‘해상 풍력 발전 단지 조성 반대 집회’ 를 개최한 데 이어 300여 대의 어선을 동원해 해상 시위에 나섰다. 김충선 남해군 해상풍력발전반대대책 위원장은 “남해군 동부 해역은 서부 경남 어업인들의 마지막 남은 청정 해역으로, 어장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대형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업인들에게 그 어떤 동의도 없었다” 고 규탄했다. 이어서 김충선 비상대책위원장은 “남해군이 어업인과 통영시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사업자에게 안내했...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지난 21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 사업’ 은 인지도는 낮으나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선정하여 방송 프로그램 유치 등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2022 경남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된 ‘설리 스카이 워크’ 는 2020년 12월 개장한 국내 최초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이다. 전국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구조물이며, 스카이 워크의 끝 부분 바닥은 유리로 되어있어 해안 절벽을 발아래에 두고 걸어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된 ‘하늘 그네’는 아찔한 체험과 함께 멋진 해안 경관을 볼 수 있는 액티비티로 각광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SNS 콘텐츠 제작, 박람회 참가 등 공사 채널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간담회·자문 회의 등을 통해 설리 스카이 워크와 주변 지역이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도록 ...

남해군(군수 김충남)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를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남해 고유의 이야기 등 다양하고 질 높은 여행 정보를 전달하고자 영문 관광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배포에 나선다. 남해군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지 소개와 관광 정보 등을 전달할 수 있는 외국어 판 관광 안내 책자가 없어, 이번 종합 가이드북 영문판 제작을 추진하게 됐다. 가이드북은 관광지, 대형 숙박 시설, 여행 팁, 축제 일정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LA, 토론토, 파리, 싱가포르 등 해외 지사와 지역 내 관광 안내소에 배포될 예정이다. 남해군청 문화관광과(전화 055-860-8605)로 유선 문의 시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의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 관광’의 상징성을 담고 있는 ‘남해각’ 에 ‘남해 관광 통합 플랫폼’ 을 설치하고 오는 18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남해각 관광 플랫폼은 방문 관광객들에게 소풍 여행 소품 대여, 남해 여행 DIY 지도 배포, 무료 사진 인화, 추천 관광지 캡슐 뽑기, 제휴 관광 사업체 할인 등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관광 사업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플랫폼 내부 벽면 스크린을 통해 제휴 업체의 홍보 자료를 상시 상영해 관광객들이 더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해각 관광 플랫폼에는 남해군 관광 기념품 전시 공간도 새롭게 조성된다. 남해군 관광 기념품 홍보와 제로 페이를 활용한 상품 판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각 관광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18 일부터 선착순 방문객 500명 대상으로 남해 관광 상품 뽑기 이벤트를 펼친다. 지하 1층 안내대에 방문해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한 ‘독일마을 국제이벤트’가 우수 온라인 지역축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K-문화융합협회 주관으로 열린 우수 온라인 지역축제 시상식에서 독일마을 맥주 축제를 온라인 국제이벤트로 개최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온라인 지역축제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메타버스와 라이브 커머스 등 새로운 온라인 환경을 적용한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축제 독창성과 전문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코로나 19 이후 축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K-문화융합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 19 이후 전국의 지역 축제가 대거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온라인 축제’ 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과 단체를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 (사)K-문화융합협회는 2021년에 추진된 전국의 온라인 축제 80여 개를 전수 조...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미조면종합복지회관에 미조공동육아나눔터를 신규 설치하고, 2월 8일 미조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미조공동육아나눔터는 2021년 하반기 신한금융그룹 공동 육아 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6,5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미조종합복지회관 1층(옛.어린이실내놀이터)에 67㎡ 규모로 신설됐다. 신한꿈도담터 110호점이자 남해군 공동 육아 나눔터 2호점인 미조공동육아나눔터는 면 단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공적 돌봄 시설 확충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오늘 개소한 미조공동육아나눔터가 미조면민이 지닌 따뜻한 정을 만나 자발적 육아 나눔 공동체를 결집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며 “미조공동육아나눔터를 거점으로 하는 찾아가는 놀이 교실 운영과 미조하나어린이집을 개원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기 아이들과 미래재단 본부장은 축사...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최근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해담쌀과 새일미를 내년도 남해군 공공비축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에는 군청 관계자를 비롯해 RPC, 농업인 단체 대표, 읍·면 이장단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내년도 남해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조생종 ‘해담쌀’은 지역 실정에 알맞은 이모작 품종으로 내병성과 내도복성에 강한 장점이 있다. 또한 중만생종 ‘새일미’는 완전미율이 양호한 다수확품종으로 농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 남해군은 미질개선을 위해 1모작지와 2모작지를 구분한 시기별 영농지도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남해군에는 중만생종인 ‘새일미’의 조기수확에 따른 품질 저하 현상이 문제가 되곤 하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1모작지에는 중만생종을, 2모작지에서는 조생종을 재배하도록 기술 지도를 펼칠 계획이다. 이일옥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한층...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고령친화상점 ‘여기 쉬어 가게’를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할 업주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남해군은 WHO 고령친화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소규모 상점을 중심으로 노인들에게 각종 편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여기쉬어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6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는 50개소로 확대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쉬어가게’는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떡집이나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슈퍼, 이·미용업 등이 주요 대상이며, 노인들에게 생수 무료 제공이나 화장실 무료 이용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종 할인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한다. 남해군에는 ‘여기쉬어가게’에 돋보기, 미끄럼방지매트, 배려의자, 지팡이걸이 등의 물품을 지원해 노인들이 편안하게 상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해 경남최초로 3개 읍면(남해읍, 삼동면, 창선면)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고령친화상점 36개소를 운영하였으며, 노인을 비롯한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이...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남면 석교지구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2년 바다숲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었고 26일 밝혔다. 바다숲은 수산생물에게 산란·서식 및 은신처를 제공 하는 등 수산자원 조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양생태계 내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그 역할이 크게 인식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석교지구 바다숲 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13억 3000만원이 투입되며, 바다숲 조성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조성한다. 사업 첫해인 2022년에 사업비 10억 원으로 갯녹음 암반개선, 갯닦기, 해조류 이식, 수중저연승, 모자주머니 설치 등을 통해 바다숲을 조성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은 3억 3000만원의 사업비로 조식동물 구제, 해조류 보식 등 사후관리를 하게 된다. 현재 남해군에는 조도지구, 용소지구, 송정·금포지구, 진동지구, 홍현지구 등 5곳에 바다숲이 조성돼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바다숲이 제 역할을...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올해 방문의 해를 맞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남해군은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대외 관광객유치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군민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속과 효과적인 대외 홍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서 특임과제 추진반을 구성하고 실행과제별 관장 부서와 관계 민간 인력을 병렬 조직했다.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 민관협력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노혜영 부군수와 정철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장이 TF팀 운영총괄을, 남해군 주민생활관광국장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본부장이 특임반장을 맡았다. 행정지원담당관 외 3명의 과장이 분임반장을 맡고 관광객 유치 주요과제 업무담당 팀장 18명과 기존 민관협력추진위 위원 12명이 주무관으로 활동한다. TF팀은 장기 지향적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객 모셔오기 프로젝트 등에 힘쓰는 한편, 향우회 및 자매...

지난해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사업 등 천문학적 규모의 국책 사업을 동시에 성사시켰던 남해군이 이에 머물지 않고 연초부터 이들 사업의 조기 착공은 물론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0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국비 확보 협조 요청을 하는 한편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행안부를 방문해 남해군이 섬 지자체라는 특성상 타 지자체에 비해 보통교부세 산정에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점을 적극 개진하며, 지역균형수요 산정 지표인 낙후지역 산정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과 국도 3호선 창선~삼동 구간 4차로 확장 사업 조기 착공에 필요한 관련 예산 확보 노력을 기울였다. 해양수산부를 방문해서는 국가어항 미조(북)항 정비사업(73억), 미조(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가 전문기관(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에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중앙행정기관 44곳, 시·도교육청 17곳, 광역지자체 17곳, 기초지자체 226곳 등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약 1년간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및 민원처리성과에 대해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로 평가가 진행된다. 남해군은 평가 결과, ‘민원제도 운영’과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의 적합성,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원스톱 민원창구, 취약계층 배려 창구, 민원인 편의용품 비치, 장애인용 무인 민원발급기,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처리 상황 확인·점검,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적 등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부문에서는 대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