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8일 경남청년센터 ‘청년온나’와 청년정책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정의 경남청년센터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남해군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경남청년센터는 청년정책 활성화에 대한 상호협력, 청년정책 및 사업과 관련된 컨설팅 진행, 청년의 다양한 활동 인프라 조성, 청년센터 간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정의 경남청년센터 센터장 직무대리는 “남해군은 도내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로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우수한 청년 활동 사례가 많이 발굴되는 곳”이라며 “경남청년센터와 남해청년센터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한 다양한 교류 사업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군의 청년정책이 다른 지역으로부터 좋은 평...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인구감소 극복과 인구유입을 위한 공모사업’ 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및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남해군은 ‘마을·학교 상생 프로젝트’를 제안해 공모에 선정됨으로서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 남해군에서 추진할 ‘마을·학교 상생 프로젝트’는 남면 일원에서 마을주민·학교·행정이 협력해 마을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입가구(청년 및 학부모) 안정 정착을 위한 주거 공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점포 조성 사업이 추진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및 공동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지영 남해군 청년혁신과장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인구문제를 분석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함...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6개월 간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인들의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가자들은 농촌에 거주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 주민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올해는 창선면 해바리체험마을(대표 양명용)과 서면 회룡체험마을(대표 이정만)에서 진행되며, 총 6팀 12명이 참여한다. 4월 초 입소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행하였고,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운영 마을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지내며 마을별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귀농형과 귀촌형으로 나눠 편성됐다. 남해군은 이 밖에도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3월 17일과 4월 8일 잇따라 중앙부처를 방문해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된 남해군 어업인들의 우려와 남해군 의견을 전달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3월 해상풍력발전사업자가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로부터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소재 구들여 인근 해역에 352MW급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관련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올해 초 기초설계자료용 지반조사를 완료하는 등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발전사업허가 면적의 대부분이 남해군 관할해역임에도 지반조사 목적의 공유수면 점용·사용허가를 남해군이 아닌 통영시로부터 취득해 해상경계를 둘러싼 남해군과 통영시 간 법적다툼이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해당해역은 새우, 멸치, 물메기, 백조기 등 어족자원이 풍부해 남해군 어업인을 포함하여 인근지역 어업인들이 조업하는 황금어장으로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될 경우 어업인들의 생활터전이 없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어업인들의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7일 관내 친환경 마늘밭에서 복합균 등 6종의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공동 살포를 진행했다. 이날 유용미생물 공동살포는 고품질의 마늘 생산과 함께 친환경 인증면적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 행사로, (사)남해군친환경협회 및 재배단지 관계자들과 사전협의를 통해 전체 12개단지 중 4개 단지 25.3ha에서 시범적으로 추진됐다. 공동살포를 위해 남해군과 새남해농협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남해군은 미생물과 방제차량을 지원하고 새남해농협에서는 방제차량 운영을 위한 인력을 지원했다. 유용 미생물은 남해군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직접 생산 공급하는 것으로 복합균, 클로렐라균, 광합성균, 바실러스균, 유산균, 효모균 총 6종이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 고품질의 마늘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범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번 미생물 살포를 통하여 친환경 재배면적이 점진적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행정, 농협이 다 함께 노력하자”며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4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발굴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충남 남해군수 주재로 개최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발굴된 사업에 대하여 남해군 인구활력 TF팀에서 검토한 내용이 공유되었으며, 사업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해 도입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2022년부터 10년간 총 10조 원 규모의 기금이 지원될 계획으로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지자체별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배분된다. 남해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및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5개팀 37명으로 구성된 인구활력 TF팀을 운영하여 사업 발굴 및 투자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주민대상 인구활력 아이디어 공모를 4월 8일까지 진행 중이며 공모를 통해 수렴된 주민 아이디어 역시 검토하여 투자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8일 관내 중·고등학교 및 택시업체와 함께 ‘2022년 중·고교생 야간 교통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고교생 야간 교통지원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남해군만의 특수시책으로, 야간자율학습 후 귀가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교통편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동거리와 관계없이 학생은 1인당 100원의 자부담으로 거주지까지 택시 탑승이 가능하고, 그 차액의 요금은 남해군에서 택시업체에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3월 14일부터 시행되었으며, 관내 3개 중학교(꽃내중, 상주중, 창선중)와 4개 고등학교(남해정보산업고, 남해제일고, 남해고, 창선고)가 신청했다. 또한 관내 택시운송업체 5개사(남양운수, 남해콜택시, 제일택시, 천일택시, 개인택시 남해군지부)가 운행을 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학교 관계자는 “학교와 거리가 아주 먼 면지역의 학생들이 이 사업 덕분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어 참 편리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인구활력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듣고자 ‘2022년 남해군 인구활력 아이디어 공모’를 연장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3주간 연장해 진행되며, 남해군 인구활력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남해군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의견도 수렴하여 폭넓은 아이디어를 발굴 할 예정이다. 공모내용은 저출산 극복 방안, 일자리·경제, 정주여건 개선, 관광, 생활인구 확대 등 인구활력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다.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의 신청서 및 제안 내용을 작성 후 방문 및 우편접수(경남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9번길 12, 청년혁신과 남해정착지원팀), 전자메일(n0628941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군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경우 학교로 제출하면 된다. 남해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시행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일반인은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북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남해군은 2019년 4월부터 남해제일고등학교에서 봉천 합류부에 이르는 북변천 570m 구간에 119억 원을 투입해 하천 수질 정화시설 등을 설치했다. 남해읍 시가지와 전통시장에서 북변천으로 유입되던 오염수를 인공습지로 끌어들여 수질을 정화한 후 일부는 남해읍 전통시장 앞 복개수로로 방류해 수로 내부를 청소하는 한편, 또 일부는 남해제일고등학교 앞으로 방류해 하천유지 용수로 기능할 수 있게 했다. 오염 하천수 처리 규모는 ‘3,000㎥/일’이다. 최근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검사 결과 BOD기준 VI등급(매우나쁨) 에서 I~II등급(매우좋음~약간좋음)으로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 구간에 제방을 새로 쌓아 하폭을 넓히고 기존 제방은 높이를 높였으며 교량 2개소를 재가설함으로써 여름철 홍수나 폭우에 대비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인근 학교의 학생들이 악취로부터 벗어나고, 아울러 기존 ...

지난 2008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마늘 전문 연구기관인 ‘남해마늘연구소’가 설립 14년 만에 조직 체제를 전면 개편하는 혁신 작업에 착수한다. 그동안 마늘연구소는 기초연구와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연구논문 발표(학술논문 등재 124건), 특허획득(출원 81건, 등록 53건), 신제품 개발(상표 출원22건, 등록 17건)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어 왔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마늘 농가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다소 부진하다는 진단을 받아왔다. 더욱이 최근 고령화 등으로 인해 재배면적이 줄어들고 있는데다, 마늘 주산지 지위를 상실하면서 마늘 산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대두되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마늘연구소가 그동안 다져온 학술적 연구 결과물과 그에 따른 여러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직접적인 마늘농가에 대한 기술 지원과 마케팅 협업 등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마늘연구소 혁신적 재구조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늘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고령 운전자를 위한 배려·양보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시행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남해군의 고령 인구는 2022년 1 월말 기준 전체 인구 대비 39%(인구 42,255명 중 만 65 세 이상 16,507명)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늘어나는 노령 인구에 비례하여 지난해 남해군 교통 안전 사고 195건 중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54건으로 교통사고 건수의 약 27%를 차지하는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남해군은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독려와 함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2020년부터 고령 운전자 차량 부착용 실버 스티커를 제작‧배부해 왔다. 또한 2021년에는 남해군 산하 공공 기관에 ‘어르신 우선 주차 구역’ 을 34 개소 조성하고 남해 경찰서와 연계하여 노인 대학과 경로당에 고령 운전자 안전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고령 운전자임을 표시할 수 있는 실버 스티커는 쉬어가자는 아이콘과 어르신의 모습을 표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