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3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2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미조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50억 6500만원)과 시·군 역량강화 사업(2억 원)으로, 총 사업비 52억 6500만 원(국비70%)을 확보하게 됐다. 해양수산부 역점시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어촌분야)사업은 어촌지역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맞춤형 생활SOC시설을 확충하여 어촌 정주여건개선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잇다. ‘미조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은 ‘완벽한 인생! 삶의 CLASS가 다른 미조권역’이라는 비전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미조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어민, 외국인근로자가 모두 함께하는 ‘배움과 교류의 마을’을 콘셉트로 잡고 있다. 마을 내에 미조 평생배움터와 글로벌 문화나눔터를 조성해 열악한 청소년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어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교류 공간을 마...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6월 30일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총 4건의 산업안전ㆍ보건 관련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결사항은 안전보건 책임경영의 주체인 남해군수에 대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단독 위원장 추대’, 안전보건 체제가 더욱 명확하게 정립된 ‘안전보건관리규정의 개정’, 근로자의 안전 확보계획을 담은 ‘2022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근로자 교육을 담은 ‘2022년 산업안전보건교육 계획’ 등에 관한 건이다. 특히, 남해군 재난안전과는 “2022년 남해군청의 산업재해 발생은 제로이며, 현재의 무재해 사업장 유지를 위해 산업재해 유발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예방하겠다”며 “이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장 별 ‘위험성평가’에 대해 하반기에도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점검활동을 지속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남해군은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전 직원 직무교육 실시, 대형 사업장 특별점검, 사업장 일제점검 등 중대재해 없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이사장 장충남)에서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남파랑길 길해설사를 지원한다. 남파랑길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6년부터 추진한 한반도 외곽을 걷기 여행하도록 설계된 코리아둘레길 4500㎞의 남해안길 1,470㎞를 지칭하는 공식 길 이름이다. 남해안 동쪽 끝인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을 시작으로 서쪽 끝인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23개 기초지자체를 경유하며 90개 코스를 이루는 국가탐방로이다. 재단에서 실시하는 ‘남파랑길 길동무 지원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은 남파랑길 중에서 남해군 구간에 해당하는 11개 코스(36~46코스) 160㎞ 구간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8개 체험형 중단거리 코스인 ‘테마탐방형’과 1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하는 ‘단체탐방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길해설사 비용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남해군에서 후원하여 무료로 지원되며, 패러글라이딩이나 파워 보트, 요가 같은 유료체험이나 입장시설은 현장에서 신청자가 부담한다. 테마...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농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2022년 마늘 품질향상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6월 30일(목)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품질향상 토양개량제 사업’은 마늘 재배 농업인에게 토양개량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살균제를 선택하여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토양개량제와 살균제는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신청 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관내 마늘재배농가다. 토양개량제는 1,000㎡ 당 10포/20kg , 살균제는 1,000㎡ 당 2포/6kg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이 사업은 행정 30%, 농협 20%를 보조하여, 실제 농가 자부담은 50%이다. 토양개량제(칼슘유황비료)는 마늘의 내병성을 증대시키고, 매운 맛을 증가시키며, 수량 증수에도 효과가 있어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농업인의 호응 또한 높다. 또 살균제는 노균병과 흑색썩음균핵병 전문약제이며 예방 및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약효 지속기간이 긴 침투이행성 약제로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코로나 19 일상회복 후 개최한 대규모 축제인 ‘제17회 마늘한우 축제’가 많은 인파가 몰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남해마늘한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남해군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3년 만에 개최한 대면 축제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이벤트가 본격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열리는 대규모 지역 축제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남해군은 그동안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에도 관광 남해의 위상을 지속하고 지역 대표 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축제’를 개최해 왔다. ‘특색 있는 시도’라는 나름의 좋은 평가를 받아오긴 했지만, ‘사람이 모이지 않는 축제’는 여러 한계점을 노출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선포했으나 올해 초 오미크론 확산세로 계획했던 축제(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여러 우려감이 표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3년 만에 열린 마늘한우 축제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축제 기획력과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적기 영농에 차질을 빚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예비비 5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하는 등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정 복귀 후 첫 일정으로 지난 2일 창선면 부윤마을, 남해읍 토촌마을, 설천면 옥동·문항마을 일원을 잇따라 방문해 가뭄피해 현장을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대책부터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남해군은 올해 1~5월 누적 강수량이 293.5㎜로 전년(567㎜)대비 52%에 불과한 상황이며, 최근 1개월 강수량은 6㎜로 전년 160㎜의 4% 수준이다. 특히 지난 4월말 70.5㎜, 5월 21일 6㎜를 기록한 이후 4주 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남해군은 2모작(벼-마늘) 재배가 많아 마늘 수확이 끝난 5월 하순 ~ 6월 중순까지 군 전체에 물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1모작 지대에 비해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이 절실하다. 이렇게 물 부족 현상이 빚어지면서 고현면 대계, 삼...

‘제17회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남해유배문학관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리면서 3년 만에 열리게 된 대대적인 오프라인 축제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분위기를 한껏 더 북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판매량을 극대화하는 데 축제의 초점을 맞추는 한편, 군민들과 관광객들 위한 다양한 공연·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남해군은 유배문학관 광장에 ‘지역민 먹거리 판매존’을 비롯해 특산품 판매장·피크닉존(쉼터)·체험존·푸드트럭·홍보관 등을 배치했다. 황금마늘 가래떡 뽑기 등 체험 행사를 비롯해 특별 판매 이벤트가 펼쳐지게 되며, 버스킹과 예술단 공연 등도 함께 한다. 10일 저녁 개막식에서는 ‘i-net tv 성인가요 콘서트’가 열리며, 진성·나상도·지원이 등 15∼16명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11일에는 ‘어게인 1973 남해 나이트 클럽’이라는 이름의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2일...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5일 고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공적인 ‘시·군 교육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고현면에서는 ‘고현 다락방’이라는 커뮤니티 공간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학생, 그리고 남해군 행정과 교육청이 공동으로 ‘교육을 통한 행복한 지역만들기’를 도모하고 있다. 고현면 소재 ‘고현 다락방’은 2020년 ‘시·군 인구감소 극복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구 고현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탄생했으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2022년 경남도에서 추진한 ‘시·군 교육협력사업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포츠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고현다락방은 6월 중 안전시설 보강과 책방인테리어가 마무리되면 교육협력사업이 본격화된다. 면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군 교육협력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 마을 간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4일 고현면에 위치한 이순신 순국공원에서 2022년 제 1차 경남문화관광해설사 학술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는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 70명이 참여했으며,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남해군의 호국 역사 현장을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회의 주제는 ‘남해에서 호국 역사를 만나다’였다. (사)경문관협회 김재곤 대표이사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경남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해설사들이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된 점과 남해군 이순신 순국공원에서 학술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3년 만에 학술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참여해주신 모든 해설사님들이 이번 학술회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들의 역할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한 경남 해설사들은 순국공원 리더십 체험관에서 오전 시간동안 학술 발표 및 토론을, 오후에는 남해군 주요 관...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청사신축 부지에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철거공사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철거할 건축물은 남해읍 서변리 50-1번지 외 4개소이고, 내부철거 후, 본 건물 철거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석면조사 결과 석면이 발견된 건물은 석면제거가 우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철거공사 진행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됨에 따라 남해군은 비산먼지, 소음 방지 등의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한편,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 해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현재 청사신축 사업 편입부지 건축물 44동 중 16동이 철거완료 되었으며, 이주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철거공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친화도시’ 남해군은 경남청년센터와 협업을 통해 ‘남해 송정 서피비치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남해군 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서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내 청년들의 남해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과 경남청년센터가 지난 4월 18일 진행된 상호간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도내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60명으로, 모집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서핑 체험 프로그램은 6월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남해 송정 솔바람해변에서 진행된다. 남해군 청년혁신과 김지영 과장은 “경남의 청년들이 아름다운 남해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며 힐링과 에너지를 얻고, 남해의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해군은 오는 28일 독일마을 광장에서 독일 전통 축제 중 하나인 ‘마이페스트(Maifest)’를 ‘남해에서 독일까지 봄!’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로, 눈부신 남해의 5월 풍경과 독일 마을의 수려한 경관, 그리고 다채로운 독일의 민속놀이와 독일 맥주의 풍미가 함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페스트(Maifest)는 매년 5월에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열리는 마을 축제다. 독일어 Mai는 5월(May)이라는 뜻으로 ‘봄이 온 것을 축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광장에 풍요를 상징하는 장식된 장대(Maibaum: 마이바움)을 세운 뒤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춤과 노래를 즐기는 풍습이 있으며, 10월 옥터버페스트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축제이다. 그동안 부산대, 부산외대, 한국해양대에서 순회 개최하던 부산지역 마이페스트 행사를 남해군이 주한독일연방공화국 명예영사관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