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022년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마을공방 육성사업’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소득 창출을 위한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간 소통·협업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마을단위 공동체 활동 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남해군은 주민소통형 사업에 선정되어 75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된다. 남해군 공모 사업으로 출품된 ‘청년이 GREEN 석교마을 보물 공방’은 석교마을의 옛 마을창고를 창작 및 갤러리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청년, 예술인, 지역민들의 문화적 교류를 위한 공동체 공간을 조성한다는 게 골자다. 올해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공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단계에서부터 남면 주민자치회 설명을 거치는 등 면단위에서 마을 간 협력을 통해 사업대상지가 선정된 과정 자체가 ‘마을공방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조현명)이 15일(금) ㈜제주항공과 항공 정비 산업(MRO) 분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과 보잉737 등 중·대형 항공정비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5일(금) 11시 ㈜제주항공 박석룡 정비본부장, 남해대학 강사원 항공정비학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공항 내 ㈜제주항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국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무에 더욱 충실하는 한편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이해 및 협력증진을 위한 정보 및 기술교류협력, 학생시설 활용 및 현장실습교육 공동운영, B-737 등 중·대형 항공기 전문정비교육과정 개발 및 산업체 전문가의 대학 교육 참여, 항공업무 발전을 위한 기술자문 및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체결을 위한 인사말에서 강사원 학부장은 “국내 최고 LCC 운항사인 제주항공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협약으로 우리...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새 소득작물 육성을 위해 관내 6곳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노지대파 시범재배’가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0월 초 월동형 소득작물로써 가능성을 검정하기 위해 정식한 노지대파가 7월 15일 서울 가락시장에 첫 출하됐다고 밝혔다. 겨울철 타 지역보다 따뜻한 남해의 기후 특성상 생육과 품질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시범재배를 통해 소득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9월 결성된 ‘보물섬남해 대파 작목회’ 회원 중 6 농가가 약 2.8ha 면적에 대파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노지 대파 재배는 노동력이 적게 들고 관리도 수월하였으며, 큰 무리 없이 자랐다. 당초 올해 4월 수확을 예상했지만 그 기간 대파 출하 물량이 몰리면서 가격이 하락한 탓에 시기가 다소 늦어져 7월에 수확·출하를 하게 됐다. 올해 4월 대파 평균가격이 1kg 한단에 상품 1,147원, 중품 941원으로 낮았던 것에 비해, 다행히 7월에는 상품 ...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회장 하의현, 여성회장 김봉희)는 14일 마늘연구소 대회의실에서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바르게살기운동 경남 도임원·시군구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경상남도의원, 손창봉 바르게살기운동 도협의 회장을 비롯해 22개 시군구 회장단들과 도임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바르게살기운동 주요 활동계획 및 조직 활성화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회의 후 남해대교 유람선에 탑승해 남해군의 아름다운 한려수도 자연경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도 단위 회의를 주관한 하의현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장은 “경남 시군구 회장단 및 임원들 모두 환영하며”며, “아름다운 천혜의 풍경을 가진 남해군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어, 가족들과 함께 남해군에 다시 한 번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도임원·시군구 회장단 회장단 회의를 남해에서 개최...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전남 구례군·곡성군·광양시와 연계 신청한 ‘섬진강 디지털 관광거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지자체간 협력 뉴딜 사업에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자체간 협력 뉴딜 사업은 지자체가 상호 협력·연계해 추진하는 디지털, 저탄소·친환경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 등을 거쳐 총 8개 사업이 선정됐다. 하동군은 함께 뉴딜 사업을 추진한 구례군·곡성군·광양시와 섬진강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는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간 협력 뉴딜 사업은 4개 지자체가 향후 하나의 광역 관광권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공동 발굴한 디지털 뉴딜 분야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2023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존 4개 시·군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디지털 관광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4개의 지자체가 협력해 관광자원과 관광객 연계로 섬진강권...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취약지역 긴급 정비·점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8일과 12일 상주은모래비치 일원, 설천면 감암지구와 남해대교 일원, 덕신소하천 등 자연재해 우려지역과 주요 공공사업장을 직접 둘러봤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반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균열이나 침하에 따른 피해 가능성, 그리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표지판 등을 점검했다. 남해군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시설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긴 가뭄 뒤에 많은 비가 올 경우 산사태, 침수 등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자원 사전확보, 유관기관과의 지원체계 강화 등 사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최근 기상특성 상 여름철 장마기간 중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지속적...

남해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김지영)는 ‘마을자원조사’ 시범사업을 위한 마을과 마을자원조사단을 7월 11일(월)부터 7월 22일(금)까지 모집한다. 마을 자원조사는 마을 발전단계 및 마을의 경쟁력 파악은 물론 마을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마을 사업과 연계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자료이다. 기존의 각종 농어촌개발사업, 유휴공간, 마을자원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며, 향후 원활한 마을단위 사업 추진과 주민자치회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조사 대상마을은 읍면별 신청 접수 후 마을회 참여의지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도를 파악하여 총 11개 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 마을자원조사단은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마을자원조사 활동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조사단은 기본교육을 거친 후 선정된 마을을 조사하게 된다. 마을자원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남해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055-862-8638)로 문의하면 된다.

설천면주민자치회(회장 임지용)가 11일 설천초등학교 등굣길이기도 한 남양마을 골목길에서 ‘설천초등학교 등굣길 벽화거리 조성’을 기념하는 점등식을 개최했다. ‘설천초등학교 등굣길 벽화거리 조성’ 사업은 2022년 설천면주민자치회 특성화 사업으로, 설천초등학교 정문 담벼락에 화면전체가 빛나는 15점의 그림액자를 설치하여 밤낮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하게 되었다. 특히 그림을 테마에 따라 교체할 수 있고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지속적으로 설천초등학교 학생 및 주민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하나의 갤러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설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임지용 회장은 “이 사업으로 남양마을 골목길이 단순한 통행의 기능뿐 아니라 오는 14일 개관하는 (구)복지관(설천초등학교 맞은 편 위치)을 리모델링한 눈내목욕탕미술관과 함께 주민간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 또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남해군(군수 장충남) 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3개월 동안 펼친 사회 참여캠페인 ‘꿈드림과 함께 Green 내일’이 지역사회의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청소년들에게는 사회적 가치와 책임감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가 친환경적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일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꿈드림과 함께 Green 내일’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사회문제와 관련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남해군은 기후위기 등 환경 파괴의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전 세계적으로 환경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환경 분야에 특화된 캠페인을 준비했다. 특히 바닷가와 인접해 있는 남해군의 지역특성을 반영해 바닷가 쓰레기 줍기와 정크아트를 결합한 활동을 펼침으로써 참여자들의 흥미 유발과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

남해군(군수 장충남)의 삼동면과 창선면에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해소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도 속에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해소사업’은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으로 삼동면과 창선면의 65세 이상 신체적 노쇠위험군 5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농어업인근골격강화 운동 교육, 단백질 보충식품 제공 등 영양관리,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유관기관 연계서비스, 의료기관을 통한 포괄적 건강평가와 약물관리, 케어플랜 등이 제공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6일 창선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2년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해소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학술용역을 수행한 박기수 교수(경상국립대학교)는 발표 자료를 통해 노인신체기능 및 근력평가를 위한 사전 기초조사 연구 결과 걷기속도는 85%가 정상기준 보다 느렸고, 최대악력은 36.2%가 약했으며, 의자5회...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생육장해·병충해 발생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품목별 영농교육(고추)’을 추진한다. ‘노지고추 재배기술’을 주제로 진행될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20일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채윤석 교수를 초빙해 재배방법과 품종 선택, 병충해 관리까지 전반적인 영농기술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자에 한하여 교육교재를 무료 배부하며, 7.18.(월)까지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남해군홈페이지 또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55-860-3928)으로 노지고추재배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박대만 농축산과장은 “최근 귀촌·귀농하는 농가로 인하여 전문화된 고추재배를 원하는 농가도 다수 있어 본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으로 고추 재배 전문 기술능력을 향상하고 여름철 병충해 예방과 농작물 수확량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의 고추재배는 주로 봄...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관광기념품(굿즈) 판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각 관광플랫폼에 기념품 판매 특화 공간을 조성한 바 있으며, 입점 업체 대표들과 함께 상호협력체계구축을 약속하는 ‘거버넌스 데이’ 행사를 개최해 지난 4일부터 기념품 스토어 운영을 본격 개시했다. 남해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관광 기념품을 전시·판매하고 군내 관광사업체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 남해각 관광기념품 판매 사업은 지난 6월 판매 입점 업체를 공식 모집해 최종 11개 사업체 입점을 확정했다. 현재 남해각 관광플랫폼에서는 남해각 손소독제, 다랭이마을 코스터, 유자 향초, 남해바다 책갈피, 종려나무 키링, 은모래 비치향초, 독일마을 엽서, 남해티셔츠, 남해바다 모스타블렛, 에코백 등 다양한 매력이 담긴 관광기념품이 기다리고 있다. 관광문화재단은 관광기념품 판매 스토어 운영을 통해 남해군의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지역의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영호 남해...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