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7월22일(금)부터 8월21일(토)까지 5주간 진행된 남해군 도시재생 문화공연 ‘남해가(歌) 버스킹’이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문화공연 ‘남해가 버스킹’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읍 중심지 활성화를 위하여 군민들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과 동시에 남해읍 도시재생 사업지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휴게 공간으로 재탄생한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 공연에서는 ‘공연자가 무대 아래에, 관람객은 무대 위’에 자리 잡는 모습이 연출됨으로써 “참신한 경험이었다”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도시재생 문화공연은 남해읍행정복지센터 뿐만 아니라 회나무공원, 전통시장, 청년센터 바라 등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에서 진행돼, 도시재생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남해군 도시...

남해군(군수 장충남) 상주·송정·설리·두곡월포·사촌 등 5개 해수욕장이 지난달 8일부터 이달 21일까지 45일간 운영을 마치고 폐장했다. 올해 남해군 해수욕장 개장 기간 피서객은 총 1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상주해수욕장이 4만 5000여 명으로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송정(2만 6000여 명), 사촌(1만 5000여 명), 설리(8000여 명), 두곡월포(5000여 명) 해수욕장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남해군은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38명을 채용, 각 해수욕장에 배치하여 입수객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했으며, 특히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상주해수욕장 입수가능시간을 매일 21시까지 연장하는 야간개장기간을 경남도내 최초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3년 만에 개최된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 2022 보물섬 버스킹 페스티벌, 대한씨름협회 주관 남녀씨름대회, 해수욕객과 함께하는 어린 고기 방류 등 해수욕장 개장기간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져 방문객으로부터...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던 총 10일간의 ‘쿨쿨한 바캉스 in 노량’ 행사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남해군의 대표적인 가족친화형 공원인 이순신순국공원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순국공원에서 진행된 첫 맞춤형 물놀이체험행사로써 유아도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물놀이형 미끄럼틀, ‘바퀴달린 배’와 더불어 상상의 나래를 키울 수 있는 ‘마술쇼’, ‘깡통열차’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되었으며, 이순신순국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배워갈 수 있는 ‘역사해설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시원한 여름 체험이 이뤄진 총 10일 동안 무려 6,807명이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은 남해군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다양하게 참여하여 이순신순국공원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또한 1시간 단위마다 이뤄진 수질체크와 만일의 상...

민선8기의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군민친화적이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성해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책기획단을 중심으로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입법예고를 거치는 등 효율적이고 일을 잘할 수 있는 조직 구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 성장 동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전략추진단 신설, 생활 주기별 생활복지 실현을 위해 주민복지과를 2과로 분리, 해양발전 및 환경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해양환경국 설치, 농어업 분야의 가공·유통·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마케팅팀 신설 등이다. 특히 새롭게 신설되는 핵심전략추진단은 해저터널팀, 투자전략팀, 청사신축팀, 청년인구정책팀을 신설하여 민선8기 핵심 군정 목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기획성과담당관을 폐지하고 기획조정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중재하고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1일, 농촌진흥청,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비래해충 발생 상습지역을 합동 예찰한 결과, 흰등멸구의 밀도가 높아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흰등멸구의 발생이 급증한 이유는 지난 8월 1일 제5호 태풍 ‘송다’가 몰고 온 강한 저기압을 타고 비래한 흰등멸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속적인 고온다습한 날씨로 흰등멸구의 증식속도가 빨라져 군 전역에 피해가 현재 발생하고 있고, 이후에도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남해군은 멸구류 급증을 막기 위해서는 농가에서 벼 재배필지 예찰을 철저히 하여 병해충 발생 시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하여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벼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사업을 통한 방제약제를 공급하여 농가 자가방제 독려에 나섰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최근 흰등멸구에 의해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다.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해 ...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제10회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남해군 독일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유럽형 문화공연 및 전시, 맥주 경연대회, 옥토버나이트 등 기본프로그램은 물론 유럽 문화를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독일맥주는 물론 소시지를 포함한 독일 향토 음식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움도 함께 한다.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외부 방문자가 90%를 차지하며 해마다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축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축제’ 로 자리매김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행복한 민간주도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주민 위주로 구성된 ‘남해 맥주축제 추진단’을 구성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유럽형 글로벌 축제를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접근성 개선 등 ...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남해~여수 해저터널 관련 실무 부서 팀장 및 팀원들이 11일 보령해저터널 현장을 방문해 해저터널 개통 전후에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대처의 일환이었으며, 각 팀별로 분산된 해저터널 관련 업무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책기획팀·투자유치팀·도시개발팀·도로팀 등 실무부서 팀장과 팀원 10여명은 보령시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보령해저터널을 방문했다. 보령시 관계자에 따르면, 보령해저터널 개통 후 다양한 민간사업자들이 투자 의향을 타진하고 있으며, 실제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해저터널 주변에 대규모 리조트 건설과 해양케이블카 건설 등이 추진되고 있었다. 해저터널 개통의 효과를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젝트도 시도되고 있었다. 보령시는 해저터널이 준공(2021년 12월 31일)되기 전인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남해군 보물섬 사시다 상주학교 마을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생활편의시설 등을 확충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녀교육, 창업, 취업 등으로 지방에 이주하려는 수요를 반영해 공공임대주택과 생활기반 시설 등 주거플랫품을 구축하게 된다. 남해군은 ‘보물섬 사시다 상주학교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상주면 원주민과 귀촌 이주민들의 정착 지원을 위한 주거시설을 포함해 여가·평생학습 등을 누릴 수 있는 복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자연친화적 휴게공간조성, 통학로를 겸한 산책로 정비, 도시민 정착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남해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정된 정착을 도모할 수 있는 쾌적한 정주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이색 회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진행한 ‘2022 경남 유니크베뉴 공모’에서 남해군 관광거점 시설 3곳이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난달 공모에서 총 36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5개소의 유니크베뉴(이색 회의 명소)를 지정했다. 총 11개 시ㆍ군 25개소를 살펴보면 기존에 지정된 21개소 중 16개는 재지정됐고, 시설 여건, 접근성, 정체성 등을 종합 평가해 9개소가 신규 지정됐다. 신규로 지정된 총 9개소 중 무려 3곳이 남해 군내 시설이다. 신규 지정된 3곳은 여행자플랫폼으로 사랑받고 있는 재생문화공간 ‘남해각’, 한국의 미가 담긴 이순신순국공원 내 ‘리더십체험관’과 짜릿한 스카이워크가 매력인 ‘보물섬 전망대’ 이다. ‘경남 유니크베뉴’에 지정이 되면 인증패를 전달받고 온라인 홍보와 홍보용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 8일부터...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6일 이순신순국공원에서 ‘쿨쿨한 바캉스 In 노량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놀이공간을 선사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신순국공원 호국광장 일원에는 수영장과 에어바운스, 깡통열차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이순신 장군에 대해 배워갈 수 있는 ‘역사해설투어’도 동시에 진행된다. ‘쿨쿨한 바캉스 물놀이장’은 오는 15일(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운영기간 동안 쉬는 날은 없다. 다만, 수질관리와 아이들의 체온 유지를 위해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며, 12시부터 1시에는 시설 재정비를 위해 운영을 멈춘다. 오는 8월 11일(목) 10시부터 12시까지는 남해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 시간을 따로 편성함에 따라 한시적 출입 제한 조치가 이루어...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4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재가입을 위한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인 노혜영 부군수를 포함한 조성위원회 위원들과 고령친화도시모니터단, 관련부서 팀장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한국정책경영연구원 이훈희 원장(사회정책학 박사)이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했다. 이훈희 원장은 남해군의 지역적 여건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2차 자료 분석을 통한 고령친화도 진단 결과와 제1기 고령친화도시 기본계획 평가결과를 차례대로 보고했다. 이어서 제2기(2023년~2027년) 고령친화도시 조성방향을 제시했다. 제시된 주요내용으로는 첫째, 제2기 계획 수립과 더불어 정기적인 군민 고령친화도 인식조사 및 욕구조사 필요, 둘째 고령자의 참여권 및 선택권을 보장하는 정책의 도입, 셋째 국내 또는 경남의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구성...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 맞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름휴가는 남해로!’ SNS 이벤트를 8월 8일(월)부터 26(금)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2022년 7~8월에 남해군으로 휴가를 오신 분들 중 여름사진 게시물과 해시태그(#여름휴가는남해로 #2022남해군방문의해)를 개인 SNS에 올린 후 구글폼(https://forms.gle/9RQ3XykWkrrjdeo99)에 캡처 이미지와 개인정보 동의를 하면 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하여 8월 31(수)일 남해군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남해랑 썸타자’에 당첨자 발표를 하며 1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을 증정 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의 생생한 소식과 다양한 볼거리를 전하는 있는 남해군 공식 블로그 ‘남해랑 썸타자’는 올 상반기에 290건의 콘텐츠를 발행하고 1,797명의 이웃을 추가하는 등 생태관광도시 남해군의 품격을 높이고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김원근 행정지원담당관은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