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의 민선 8기 주요 목표 중 하나인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생활복지 강화’ 정책이 하나씩 구체화되고 있다. 남해군은 29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관련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복지자원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4년간 남해군 사회보장의 이정표가 될 목표와 추진전략 등을 수립하는 중장기계획이다. 적용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다. 남해군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사)지역경제정책연구원이 연구용역에 착수해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한 바 있다. ‘골고루 혜택 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를 목표로 군민의 복지욕구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9개 추진전략, 43개 세부사업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돌봄에서 자유...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남해군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소비트렌드에 대응 하고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남해군 농산물 가공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시금치쌀야채죽, 단호박주스, 무화과잼, 두릅장아찌 등 4종을 선정하여 개발 중에 있다. 지난 3월 개발에 착수해 가공센터에서 시제품을 제조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용역은 실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제조공정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가공품 4종에 대한 개발 전략 및 레시피 개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시식과 선호도 조사 등이 이어졌다. 남해군은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가공품 4종에 대한 소비자 대상 온라인 선호도조사 및 디자인의 권리 확보(특허출원)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1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후 사업을 통해 개발된 가공품은 농업인에게 기술이전을 통해 생산할 예정”이라며 “향후 가공 제품 개발에 더...

남해군(군수 장충남) 농업기술센터가 선진 남해 농업기술이 집결된 ‘실증시범포장’에서 농촌 인력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농업 기계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8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선도농업인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마늘 실증시범포에서 승용이앙기용 마늘파종기와 자주식 파종기를 이용하여 마늘 기계파종을 시연했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과 1ha미만의 소농이 다수를 차지하는 남해군에 적합한 파종기 확산을 통해 노동력,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파종기는 대농위주의 트랙터부착형 마늘파종기보다 구입비용이 저렴하고 고령농이 운용하기 쉽다. 기계파종기는 기존 손파종 대비 최대 90% 인력 절감이 가능하며 10a(300평)의 포장에 90kg의 종자를 파종하는데 4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늘팀에 따르면 종자의 선별이 중요한데 2등급의 마늘을 종자로 사용할 경우 결주율은 10% 미만, 2립 이상 파종률은 10%미만으로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CC) 재가입을 위해 27일 오전 남해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2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노혜영 부군수 및 관련부서 주요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임원, 읍면 노인대학장,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모니터단 등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제2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연구의 수행기관인 (사)한국정책경영연구원 이훈희 원장이 ‘남해군의 현황진단을 바탕으로 한 제1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 평가 및 제2기 발전전략’을 소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7년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의미한다. 또한 고령자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회 참여의 길을 열어 놓고 그에 걸맞은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

제10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동안 남해ㆍ노량 대교 근처 ‘남해각’과 남해읍 ‘남해유배문학관’을 거쳐 맥주축제현수막 사진을 찍어 오면 독일마을광장의 종합안내소에서 스카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진행되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2일(일)까지 창선∼삼천포 대교가 아닌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로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선물과 함께 할인혜택이 쏟아진다. 딱 3일간 이뤄지는 이 혜택은 사천·창선 방면으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축제로 인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일종의 ‘노량 우회 이벤트’인 셈이다. 그간 독일마을 맥주축제 방문객들의 가장 큰 불편으로 알려진 교통 혼잡 문제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사천, 창선 지역을 통해 삼동면 독일마을로 가는 루트였다. 이로 인해 단시간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창선면에서 맥주축제 행사장까지 최대 3시간이 소요될 정도의 극심한 정체인 적도 있다. 이에 반해 올해 축제는 더욱 쾌적한 환경을 위한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제10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앞두고 축제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초성퀴즈 경품 이벤트’를 개최한다. 초성 퀴즈 이벤트는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남해군 공식블로그(남해랑 썸 타자) 및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친구 추가 후, 퀴즈 정답을 댓글로 달아 캡처하여 구글폼에 캡처이미지와 개인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초성퀴즈는 ‘ㄷㅇㅁㅇ ㅁㅈㅊㅈ’다.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모바일상품권(1만원)과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해 특별 제작된 독일마을 티셔츠를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7일(금) 남해군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원근 행정지원담당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전국 최고의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만큼 축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남해군 공식 SNS와 함께 퀴즈도 풀면서 즐거운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외식업체 ‘빕스’가 남해마늘을 활용한 밀키트 2종을 출시하고 남해 마늘재배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이번 밀키트 출시는 지난달 남해군과 CJ푸드빌이 체결한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해군의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마늘을 활용한 신제품은 ‘빕스 갈릭 버터 스테이크’와 ‘빕스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밀키트다.'빕스 갈릭 버터 스테이크'는 알싸한 남해마늘과 갈릭버터로 풍미를 더한 부채살 스테이크다. ‘빕스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는 남해마늘과 올리브유를 넣고 만든 갈릭오일이 통통한 새우, 페투치니면과 조화를 이룬다. 물론, 요리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레시피 카드도 제공한다. 또한, 남해마늘을 활용한 빕스 슈바인학센과 뚜레쥬르 베이커리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9. 30.(금) ~ 10. 2.(일) 3일간 개최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남해군보건소가 영양섭취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든든한 한 끼’ 요리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든든한 한 끼’ 요리교실은 지난 14일부터 경남도립남해대학 조리과학관에서 시작됐으며,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요리교실은 평상시 불규칙한 식사로 영양불균형 우려가 있는 어르신 32명을 16명씩 2기로 나눠 진행한다. 미역국, 불고기 등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강사의 강의 및 조리시연 후 개별 요리실습이 이뤄지고 있다. 전문 강사들은 식자재 고르는 요령과 재료 다듬는 법 등 요리 전반에 대한 비법을 알려주고, 레시피 공유도 하고 있다. 또한 남은 식재료를 집에 가지고 가서 한 번 더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게 유도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한 남성은 “칼 사용하는 것이나 조리순서가 헷갈려 음식을 만드는 것이 쉽진 않지만 음식을 만드는 즐거...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청년의 날(9월 셋째주 토요일)’을 기념하기 위한 ‘2022년 남해청년의 날’ 행사를 지난 17일 군청 옆 소공원에서 200여명의 청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 토크 콘서트와 흥겨운 음악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 밤,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청년정책에 참여한 커뮤니티 팀 대표, 남해 촌라이프 실험 프로젝트를 통해 정착한 청년, 남해 청년네트워크 대표, 남해청년센터 ‘아무끼나 클래스’ 강사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경험한 남해 청년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행사 참여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충남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 세심히 귀 기울이고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는 남해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청년의 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하영제 국회의원, 임태식...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책사업 유치 등 민선 7기에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 본격적인 ‘비상하는 남해’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되어 온 남해군의 소통·공감·현장·청렴 행정이 더욱더 구체화 되고 있다. 남해군은 22개 전 과(단·관, 관광문화재단 포함)가 참여하는 ‘2023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주요업무 보고회’는 각 과별로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장충남 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군정 주요 방침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19일 오전 기획성과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지원담당관·공공건축추진단·환경물관리단·문화관광과·관광문화재단의 업무보고가 이어졌으며, 20일 주민복지과·재무과·청년혁신과·민원지적과·체육진흥과·보건행정과·건강증진과, 22일 농축산과·유통지원과, 23일 지역활성과·해양수산과·재난안전과·도시건축과·건설교통과·농업기술과·산림공원과 순으로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각 과장들은 업무보고를 ...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3년 만에 우리 곁으로 온다. 오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2일(일)까지 3일간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초록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주황색 지붕의 이색적인 독일식 주택, 유럽풍의 거리문화와 먹음직스런 소시지와 맥주가 기다리고 있는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 펼쳐진다. ‘남해에서 만나는 독일, 맥주로 하나 되는 남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맥주축제는 2010년 독일마을의 주민 주도로 시작돼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의 남해군 대표축제로 성장했으며, 독일마을을 알리는 장소 브랜딩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주민참여형 축제’를 지향하며 독일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독일마을 상가, 이웃 마을의 주민들도 축제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는 등 상생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3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 자리에서는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였던 교통혼잡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와 남해군이 주최하고 경남축산단체협의회와 경남농협이 주관하는 ‘제9회 경남 축산사랑 한마음대회’가 오는 30일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 도내 5개 축종단체 축산농가(한우, 한돈, 낙농육우, 양계, 양봉), 관광객 등 약 1,300여 명이 참석할 이번 행사는 ‘축산사랑(愛), 한마음(心)’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웃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 구현을 위한 소통, 화합의 행사로서 축산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남해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200 남해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우수 축산물 시식회, 체험 및 이벤트, 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경남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축산단체가 참여하는 어울림 행사가 펼쳐지고 축산시책에 적극 호응하여 헌신적으로 일한 축산발전유공자 8명(공무원 1, 한우 1,...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