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 관광문화재단은 남해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참신한 관광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해 남해관광을 선도할 예비 창업자 육성을 위해 이달부터 ‘남해 관광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관광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모집하여, 창업 소양교육, 전문가 컨설팅, 디자인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 평가를 거쳐 우수팀에 대해서는 대상(1) 300만 원, 우수상(2) 200만 원, 장려상(5) 1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관광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9월까지 실행 사업계획서를 확정하여 실제 창업을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모집기간은 오는 4월 7일(금)까지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지역 관...

남해군(군수 장충남)보건소는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 운영 수탁기관으로 의료법인 이도의료재단(남해병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의료법인 이도의료재단(남해병원)은 2028년 4월 21일까지(5년간)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하게 된다. 남해군은 최근 류해석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복지, 재산, 의료, 회계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 운영 수탁기관선정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병원운영능력 및 사업운영 계획서, 병원운영의 재정부담 능력 및 공공성 확보 노력 등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공공보건의료사업 수행능력에 있어 의료법인 이도의료재단(남해병원)의 지난 15년간 군립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해온 점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의료법인 이도의료재단(남해병원) 담당자는 “부족한 간호인력을 확충하고 의료장비 등을 개선하여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환자복지 환경개선 등을 챙겨 병원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은 2008년 5월...

남해군(군수 장충남) 보건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군민 주치의제’ 본격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민 주치의제’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킨 비대면 일차 진료가 이루어진다. 남해군은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 2월 중순부터 ‘군민 주치의제’ 조기 정착을 위한 관련 업무를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남해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 핵심 마을과 취약계층 대상자를 선정하는 한편, 이들을 상대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보건지소에서 각 면마다 10명 이상의 취약계층을 선정했고, 삼동면 시문마을 외 11개 마을을 의료취약지로 선정해 총 대상자 241명을 관리하고 있다. 지역의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전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료상담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법 안내와 치매․우울증 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청사 신축사업 부지 내 1단계 공사 구역에서 ‘3차 매장문화재 시굴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남해군 청사신축사업은 사업부지 내 민가건물의 보상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지장물 철거와 문화재 조사 또한 일괄 시행이 아닌 구간을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과 2022년에 걸쳐 먼저 실시한 1차, 2차 시굴조사 및 일부 정밀발굴조사에서는 기와조각, 깨진 자기를 비롯하여 조선시대의 배수로와 박석이 발견된 바 있다. 특별한 유구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현 군청 안마당과 군청 밖 임시주차장에서 진행되며, 바닥을 파서 18개의 트렌치(길이 10 미터 폭 2 미터 가량)를 조성했다. 지금까지는 조선시대 생활유구(집터)로 추정되는 석렬(石列)이 발견되었으며, 추후 읍성 외곽지역에도 트렌치를 조성한 후 학술자문회의를 통해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생활 유구(집터)의 경우 절터 ...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지회장 이재신)는 지난 16일 ‘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은 각 지역(단체)별 8개의 노인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되었으며, 보다 더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결성됐다. 남해군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인 복지시책 못지않게 노인들의 지식과 경험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자체적으로 봉사단을 결성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 간다는 방침이다. 8개 노인자원봉사단은 매월 꽃길조성 및 관리,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해수욕장 환경정비, 나눔텃밭 운영, 도로변 환경정비, 문화예술 재능기부,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는 노인자원봉사단 성과보고와 우수 사례를 발표하면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활동을 북돋아 간다는 각오다. 이재신 지회장은 “봉...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역에서 사라져가는 무형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전수조사 및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절 위기에 놓인 지역의 무형문화 및 유산을 조사해 기록을 남기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에 남해군 문화체육과에서는 전통적 공연·예술, 공예·미술 등에 관한 전통기술, 한의약, 농경·어로 등에 관한 전통지식, 구전 전통 및 표현, 의식주 등 전통적 생활관습, 민간신앙 등 사회적 의식, 전통적 놀이·축제 및 기예·무예 등 무형의 문화유산 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최은진 문화체육과장은 “군민의 제보와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전수조사 및 기록화가 이루어진다면 남해 지역 무형문화유산의 역사와 유래, 실연과정, 전승현황 등 다양한 자료가 축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경남도 최초로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공동돌봄 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관내 일선 경로당에서 인공지능 로봇이 노인들에게 사랑받는 ‘손자·손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주말(11일) 고현면 천동마을에서 열린 경로잔치에서 ‘스마트 로봇’이 단연 화제였고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0월 우선 설치된 ‘스마트 로봇’은 이날 경로잔치에서 노래방 기능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평소 혈압체크 기능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고 운동 안내와 말벗 역할까지 도맡아 하며 어느새 경로당에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고현면 천동마을 이장과 노인회장 등은 ‘스마트 로봇’ 사용법을 틈틈이 교육 받아 동네 주민들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 로봇친구를 이용하고 있는 한 노인은 “로봇이 설치되기 전에는 TV시청만 주로 했는데 이제는 로봇친구가 있어 마을 분들과 운동도 하고 즐겁게 노...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원예 공통분야 스타트과정에 참여할 ‘스마트 강소농’을 모집한다. ‘스마트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스마트 농업기술·스마트 농업경영·스마트 농산물마케팅 등 스마트농업 활용에 필요한 역량교육과 전문컨설팅 등 원예공통과정 총60시간의 교육을 지원받는다. 스타트, 성장, 으뜸 단계로 3년간 운영되며, 생산·경영·유통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집중 강화해 스마트 경영 자립도 함양으로 지속적인 소득향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 관내 농업인으로, 기존 강소농뿐만 아니라 스마트농업 관심 농업인 또는 도입 예정 농업인, 스마트팜 운영 중인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서류를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방문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통해 확인가능하고, 기타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055-860-3928)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3년 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이하 드림카드 사업)은 2023년 3월 6일(월)부터 3월 24일(금)까지 모집 중에 있으며, 선발인원은 경남 18개 시·군 총 1,230명으로 남해군은 올해 10명을 모집한다. 드림카드 사업은 구직활동비용으로 월 50만 원씩 4개월간 총 200만 원을 지원(월 10만원은 경남사랑상품권 지급)하며, 지원금 수급 중 취∙창업으로 사업 참여를 중단할 경우, 3개월 근속여부 확인 후 50만원의 경남사랑상품권을 1회 지원한다. 드림카드 사업의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로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중 최종학력이 졸업·중퇴·수료한 자로 고등학교,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은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공고일 기준으로 전 3개월(‘22년 11월~’23년 1월) 간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합...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오는 20일부터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고액의 접종비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고령층 및 저소득층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은 최근 대상포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고령층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저소득층과 고령층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완전 무료이며, 75세 이상 일반 군민은 수수료 1만 9610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우선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지원 대상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일반군민은 보건(지)소에서 발급한 확인증을 소지하고 관내 민간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남해군 보건소는 군민 편의를 위해 신청절차 간소화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서 작성...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8일 ‘남해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1년 전부터 남해 죽방렴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관련 자원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토대로 신청서를 작성해 왔으며, 3월 중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이를 제출할 계획이다. 최종 등재 결정은 1년∼1년 6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죽방렴 보존회’를 중심으로 한 지족해협 어민들과 함께 보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해 왔으며, 전승되어 온 역사적 사실을 수집·고증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경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세계농업유산자문위원, 남해 죽방렴보존회,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GIAHS) 등재’를 위한 심도깊은 논의를 했다. 현재 남해 죽방렴 어업은 명승 제71호(2010)이자 국가무형문화재 138...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2022~2023년 동계시즌’ 동안 스포츠팀 선수 4만 3600여 명(연인원)을 유치하며 182억 원의 직·간접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계 시즌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남해군과 남해군체육회 등 관련 민간단체가 코로나 19 여파를 극복하고 ‘동계훈련 메카’로써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스포츠팀 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여자국가대표팀을 비롯한 대한축구협회 대표 네 팀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올해 2월까지 축구 116팀, 야구·검도 3팀, 정구·배드민턴 2팀 등 총 126팀, 연인원 43,686명이 남해군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전체 인원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초등학교 축구팀의 방문이 많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주식회사 넥슨이 후원한 ‘GROUND.N 스토브리그 in 남해’와 ‘보물섬 남해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남해군 체육회와 남해군 축구협회, 보물섬남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