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남해신소득작물연구회가 ‘바밤단호박’을 출하했다고 19일 밝혔다. 남해신소득작물연구회는 지난해 농업회사법인 ‘온샘’과 계약재배를 체결하고, 지난 15일 1차로 9t의 물량을 출하했으며, 이어서 오는 25일 2차 출하를 할 예정이다. 바밤단호박은 농업회사법인 온샘이 자체 육종한 품종이다. 가공용 단호박으로, 포슬포슬한 식감에 달콤함과 고소함 등이 더해져 단호박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생산된 단호박은 남해에서 일주일간의 후숙을 거친 후 선별, 세척되어 경기 안성에 위치한 본사에 입고된다. 탈피와 절단 과정을 거친 단호박은 1차 예냉, 2차 완냉 이후 증숙 기간까지 거치면 최종 출하된다. 홍보영 남해군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농자재비 상승으로 인해 농가경영이 어려운 실정인데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가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바밤단호박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 보건소는 여름철 장마와 함께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풍수해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풍수해 감염병은 장마,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하천 범람 및 침수가 발생한 경우 환경 변화와 위생 환경이 취약해져 유행할 수 있다. 주요 풍수해 감염병에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안과 감염병 등이 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침수 지역에서 작업 시 반드시 방수 처리된 보호복과 장화, 고무장갑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안과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건, 안약 등 개인 소지품을 함께 사용하지 말고 눈이 불편할 경우 손으로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이상동기 범죄 등 정신건강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전 국민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증상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단, 약물·알코올 중독, 중증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소견서·의뢰...

남해군(군수 장충남) 보건소는 7월부터 출산가정에 ‘쉿! 아기가 자고 있어요’란 문구가 담긴 초인종 매너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는 ‘잠을 자는 아이가 초인종 소리에 깨지 않게 스티커를 달았으면 좋겠다’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아이디어를 채택해 초인종 매너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게 됐다. 이 초인종 매너 스티커는 방문객들이 초인종을 누르는 대신 매너노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신생아의 숙면과 부모의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인종 매너 자석스티커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네모 모양으로 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현관문이나 초인종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자석이 붙지 않는 상황을 대비하여 스티커형도 같이 제작했다. 방은빈 남해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 인프라 구축 못지않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출산 가정을 배려하는 문화 확산을 통해 저출산 위기를...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24년 남해몰 하반기 입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입점을 희망하는 자는 남해몰 게시판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첨부서류와 함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통합마케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8월 9일(금)까지이며, 신청 가능 품목은 군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임·수산물이나, 이를 사용한 가공상품이다. 남해몰 입점업체는 배송비 지원, 소비자 쿠폰발행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해몰 입점은 신청서 제출로 바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심도있는 검증과 심의를 거쳐 승인이 결정된다. 먼저 담당부서의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가 이뤄진다. 이 과정을 통해 온라인 판매 역량 및 생산규모 등을 파악하게 되며, 이후 남해군 보물섬 쇼핑몰 운영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의 후 최종 승인을 결정한다. 현재 남해몰에는 300여 개 제품(92개 업체)이 판매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상품으로 시금치, 마늘, 어간장,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또는 지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다. 그리고 지난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가 이에 해당된다. 조기폐차 사업량은 158대이며, 지원대상 차량은 신청일 기준 남해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어 있고, 자동차관리법상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정상 가동되는 차량이어야 한다. 또한,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 저공해 엔진 개조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신청 전에 지원조건 해당 여부를 반드시 살...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본격적으로 미니단호박 출하 시기를 맞아 달고 맛있는 명품 미니단호박 생산을 위해 일선 농가에 수확 및 후숙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남해 미니단호박은 대부분 ‘보우짱’ 품종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일반 단호박에 비해 남해군 기후에 잘 맞고,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밤맛이 나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미니단호박은 명칭대로 크기가 작아 1인 가구 등 개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미니단호박은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가 주를 이루었는데 최근에는 농가 단위로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인터넷 등 SNS를 통해 판매되는 비중이 늘고 소매점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품목이 됐다. 6월 중하순부터 7월초까지 수확하는 미니단호박은 일주일 가량의 후숙기간을 거쳐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수확적기는 착과 후 45~50일이며, 과병부(꼭지)가 세로줄 모양으로 코르크화가 형성되므로 전체 과병부(꼭지)가 완전히 코르크화된 것을 수확하...

남해군과 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이하‘남체협’)가 지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외국인 인플루언스 20여 명을 초청하여 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와 연계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외국인 서포터즈 팸투어는 남체협과 민간여행사가 협업해 농촌체험마을과 지역축제를 연계한 체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해를 찾은 외국인 서포터즈는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15개국에서 참여했다. 외국인 서포터즈들은 남해대교를 도보로 건너며 남해 일정을 시작했으며, 남해각에서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들과 한국농어촌 공사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참가자들은 회룡마을에서 단호박 수확 체험을 했으며, 단호박을 활용해 스프, 수제비 등을 직접 만들어 시식하기도 했다. 이날 저녁에는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 마늘한우축제 행사장을 찾아 군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어울렸다. 외국인 서포터즈들은 이튿날 금산 보리암을 방문한 데 이어 선상 낚시 체험을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오는 6월 8일 토요일, 독일마을 광장에서 2024년 2회차 도르프 청년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달 4일, 마이페스트와 연계하여 개최된 1회차 도르프 청년마켓은 셀러 평균 매출액 35만 원 이상, 만족도 86.6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1회차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오는 8일 개최되는 도르프 청년마켓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7팀의 다양한 셀러들이 핸드메이드 기념품과 특산물, 먹거리들을 판매한다. 또한 독일마을 인근에 자리한 물건마을의 특산품도 만나볼 수 있는 특별구역 “삼동상회”도 구성하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1회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셀러 판매상품 1만 원 이상 구매자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다. 맥주세트(1등)부터 귀여운 수동 손선풍기(6등)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2회차 마켓에서는 벨라르떼 앙상블과 싱어송라이터 박준혁의 공연이 펼쳐진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임상섭 산림청 차장이 21일 민간정원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남해군 ‘섬이정원’을 방문했다. ‘섬이정원’은 경남 제1호 민간정원이다. 2009년부터 7년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2016년 개장했으며, 매년 약 5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하여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 이언동 경남도 녹지정원파트장이 참석해, 차명호 섬이정원 대표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정원 내 다양한 식물종과 경관을 둘러보며 민간정원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활성화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민간정원이 정원문화를 선도하고 국민의 새로운 휴식·힐링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는 “섬이정원은 빼어난 경관과 더불어 정원주 고유의 창의력이 접목된 특색있는 공간으로 지친 일상에서...

[caption id="attachment_446453" align="alignnone" width="771"] 평산항 남해바래길작은미술관 앞에서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5월 프리워킹 작은 소풍 걷기가 시작되었다.[/caption] 남해바래길 프리워킹 작은소풍이 지난 18일 11코스 다랭이지겟길(13.6㎞)에서 개최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본부장 조영호)에서 매월 셋째 주 개최하는 프리워킹 작은소풍에는 80여명이 참가해 완연해진 5월의 봄날을 만끽했다. 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은 스위스 레만호수 기슭에 자리한 라보와인 트레일을 닮았다는 평을 듣는다. 스위스 라보와인 트레일은 제주올레와 우정의 길 협약을 맺은 길로, 바래길과 스위스길을 모두 걸어본 제주올레 직원들이 두 길이 닮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46454" align="alignnone" width="771"] 작은소풍 행렬이 유구방파제 부근을 진입하고 있다.[/capti...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13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남해군청 간부, 주민 대표, 인구·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의 임기는 남해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및 평가, 인구유입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 시책 연구 등을 수행하며, 그 밖에 인구정책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남해군 인구감소 종합대책이 보고되었으며, 2022 ~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따른 2024년 남해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이 심의·의결됐다.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는 “보다 현실적이고 지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의견을 수렴해 나가면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