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남해군
남해군, 출산가정에 '초인종 매너 스티커' 제작∙배부 나서
AI 요약남해군(군수 장충남) 보건소는 7월부터 출산가정에 ‘쉿! 아기가 자고 있어요’란 문구가 담긴 초인종 매너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는 ‘잠을 자는 아이가 초인종 소리에 깨지 않게 스티커를 달았으면 좋겠다’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아이디어를 채택해 초인종 매너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게 됐다. 이 초인종 매너 스티커는 방문객들...

남해군(군수 장충남) 보건소는 7월부터 출산가정에 ‘쉿! 아기가 자고 있어요’란 문구가 담긴 초인종 매너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는 ‘잠을 자는 아이가 초인종 소리에 깨지 않게 스티커를 달았으면 좋겠다’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아이디어를 채택해 초인종 매너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게 됐다.
이 초인종 매너 스티커는 방문객들이 초인종을 누르는 대신 매너노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신생아의 숙면과 부모의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인종 매너 자석스티커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네모 모양으로 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현관문이나 초인종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자석이 붙지 않는 상황을 대비하여 스티커형도 같이 제작했다.
방은빈 남해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 인프라 구축 못지않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출산 가정을 배려하는 문화 확산을 통해 저출산 위기를 함께 인식하고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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