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읍면 전역에서 2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각 행위 금지를 안내하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남해군이 겨울철 대설, 한파, 화재, 축제장 등 각종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신고할 수 있다.

(재)남해마늘연구소가 신규 액상스틱 생산 장비를 활용해 남해산 흑마늘 농축액과 콜라겐, 유자를 함유한 '보물섬 흑마늘 콜라겐 젤리스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13년 특허 출원했던 기술을 상용화한 것으로, 피부 보습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일본 수출용으로도 개발되었다.

남해군이 '2025년 올해의 SNS 블로그 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남해군 공식 SNS에 댓글을 남기고 좋아요, 팔로우, 이웃 추가를 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남해군이 '제11회 2025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에서 2년 연속 지자체 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2025 국민고향 방문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콘텐츠와 다국어 서비스, 주민 밀착형 소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남해군은 국내 최고 수준의 SNS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의회에 도비 지원 복원을 간곡히 요청했다. 도비 126억 원이 삭감되었으나, 남해군은 사업 무산이 아닌 예산 심사 과정의 일부로 보고 군민들에게 차분한 대응을 당부하며, 사업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도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미조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1인 가구 어르신 및 차상위계층 100여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350포기의 김치를 담갔으며,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남해군이 2025년 경상남도 시·군 평가에서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 임도사업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에서도 '장려'를 수상했다. 망운산 산림휴양밸리, 남해군자연휴양림 조성 등 산림휴양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임도 조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산사태 예방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이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마와 가고시마현 이사시를 방문하여 청소년 축구 교류, 스포츠 및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대면 교류를 재개하며 향후 교류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했다.

남해마늘연구소가 바이러스 없는 건강한 마늘 종구 생산을 위해 '생장점 배양' 기술을 도입하고, 지난해 두 배가 넘는 6,500여 개의 조직배양 소구를 파종했다. 이는 반복적인 자가 종구 사용으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 문제를 해결하고, 남해마늘의 품질 향상 및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남해교육지원청, 남해로타리클럽 등과 협력하여 주거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해피하우스'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 개선 및 안전 시설 보완을 지원하고,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총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남해군과 새마을지회도 추가 지원에 동참했다.

남해군에서 '2025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9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큰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