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선면 영미식당(대표 김윤상)이 지난 28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창선노인대학생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짜장면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김윤상 대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 7명에게 화전화폐 100만 원을 기부하고 향토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윤상 대표는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매번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께 앞으로도 보답의 마음으로 지속적인 동행을 하겠다."고 말했다. 류욱환 창선면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지역을 사랑으로 챙기시고 후히 베푸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위해 함께 노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내년 3~4월께 창선면 옛 동대만휴게소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산자를 모집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을 위해서는 '로컬푸드 생산 및 유통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생산, 유통, 품질 관리 등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창선면 동부대로 2418일원(옛 동대만휴게소)에 위치하며, 남해농산물 다양화, 지역 농산물 가치 향상,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을 목적으로 한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1월 1일 오후 3시 창생플랫폼에서 '다니엘 린데만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주민 주도로 지역의제를 발굴해 해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소통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로컬에서 글로벌로 : 남해에서 시작하는 세계 시민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0월 31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으며, 특강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남해군 유소년승마단이 창단 1년 조금 넘은 지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경북 고령군에서 열린 제8회 대가야 국제 기마무사 승마대회에서 남해군 유소년승마단은 권승경기, 릴레이 단체, 웨스턴스피드 등 3종목에 출전하여 메달 5개를 획득했다. 권승경기에서는 님해여중 김민경 선수, 남해여중 하지민 선수, 남해초 이예림 선수가 각각 3·4·5위를 차지했다. 릴레이경기(단체전)에서는 남해여중 하지민, 남해초 서예은, 상주초 윤소정 선수가 2위를, 남해초 곽아원, 남해초 이예림, 도마초 채라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남해군은 2020년부터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초·중학생에게 엘리트 승마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유소년승마단을 창단했다.

남해군은 지난 10월 26일 창선도 왕후박나무에서 열린 '500년의 이야기, 창선 왕후박나무 미술 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 대전은 천연기념물인 창선 왕후박나무의 보존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들이 창선 왕후박나무를 주제로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하며 멋진 작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어린이를 겨냥한 프로그램(마술쇼, 풍선쇼)이 가족 단위로 방문한 관광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대상은 황주이(삼동초등학교 2학년, 저학년부) 학생과 오서정(진교초등학교 6학년, 고학년부) 학생이 차지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창선 왕후박나무 주변에서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한편의 그림과 같았다"며 "왕후박 나무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그 주변을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는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예비부부 20명을 대상으로 '아기 마중' 임산부 교실을 개최했다. 교실에서는 모유 수유, 신생아 수면 관리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정보가 전달됐다. 또한 약산성 샴푸바와 천연세탁세제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남해군 보건소는 가임기 부부를 위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 난임부부 검진·시술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남해하나어린이집이 25일 오전 종합사회복지관 입구에서 70여 명의 재원 영유아, 보육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남해 하나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독도 주권 수호 의지를 심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영유아 재원생은 이날 공연을 위해 어린이집 체육활동 시간을 활용해 노래와 춤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과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경애 원장은 "매년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우리나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분과장 이재원)는 10월 25일 설천중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인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상호존중 및 배려하는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는 남해교육지원청 오은숙 교육장, 설천중학교 이기흔 교장, 교직원, 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행복베이커리 대표이자 군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 소속인 김쌍식 위원은 빵과 음료 20세트를 제공했다. 이재원 분과장은 "학생들이 인사와 격려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인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앵강 전망대에서 '돌장(Stone Market)'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돌창고와 마켓움이 협력하여 주최되었으며, "광역과 지역을 로컬푸드로 연결한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음식과 공예품이 어우러지는 축제형 플리마켓으로 열렸다. 앵강 전망대는 남해의 독특한 돌 문화와 토속성을 주제로 건축된 특별한 장소로, 남해의 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뷰포인트로 손색이 없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특별한 장소에서 지역 문화와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장은 볏짚, 빈티지 가구, 손수레, 농기구, 농산물 등을 활용하여 한창 추수로 바쁜 남해의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총 49개 업체가 참여하여 남해의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료 브랜드 운영자로 구성된 13개 관내 업체와 관외의 인기 브랜드 36개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마켓을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앵강 전망대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

남해군 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23개소의 시설장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의 이해, 감염병대응 개인위생, 돌봄 시 감염예방 수칙, 공동이용 장소 감염예방 등이었다. 또한 보건소는 동절기를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집단 발생 시 협조사항도 안내했다.

남해군은 24일 쏠비치 남해 리조트 개장에 따른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한 '쏠비치 남해 개장 대비 분야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신호 부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추진 과제 담당팀장 14명이 참석해 각 과제별 현황, 문제점, 내년도 예산안 반영 현황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일자리, 관광시설, 문화관광해설사, 상수도, 교통, 안전, 지역농특산물, 해수욕장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 추진과제가 보고되었고, 참석자 간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관광자원 수용태세 정비 및 리조트와의 상생 협력 과제를 통해 리조트 개장 이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8일 '쏠비치 남해 개장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2개 분야·17개 추진 과제를 통해 내년 6월 리조트 개장 이후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신호 남해부군수는 "각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쏠비치 남해 대규모 리조트 개장을 우리 군 관광산업...

남해군은 24일 국가 숲길 지정 타당성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은 "보물숲길"이라는 명칭으로 남해읍 등 6개 면에 이르는 50.67km를 국가숲길로 지정할 계획이다. 향후 추가 예정 노선 37.47km를 포함해 총 88km를 보물숲길로 가꾸어갈 방침이다. 보물숲길은 등산로 35.14km, 트레킹길 15.53km로 구성된다. 국가 숲길로 지정되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됨에 따라 체계적으로 숲길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내년 상반기까지 국가숲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