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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가 숲길 지정 타당성평가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I 요약남해군은 24일 국가 숲길 지정 타당성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은 "보물숲길"이라는 명칭으로 남해읍 등 6개 면에 이르는 50.67km를 국가숲길로 지정할 계획이다. 향후 추가 예정 노선 37.47km를 포함해 총 88km를 보물숲길로 가꾸어갈 방침이다. 보물숲길은 등산로 35....

남해군은 24일 국가 숲길 지정 타당성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은 "보물숲길"이라는 명칭으로 남해읍 등 6개 면에 이르는 50.67km를 국가숲길로 지정할 계획이다. 향후 추가 예정 노선 37.47km를 포함해 총 88km를 보물숲길로 가꾸어갈 방침이다.
보물숲길은 등산로 35.14km, 트레킹길 15.53km로 구성된다.
국가 숲길로 지정되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됨에 따라 체계적으로 숲길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내년 상반기까지 국가숲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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