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와 인제대학교는 미래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연계 교육을 위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에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를 개소했다. 김해시는 미래자동차 산업을 5대 전략산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명동산단 일원에 미래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디지털 전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제대는 올 2학기부터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전기구동시스템 등 미래차 특화 교육을 진행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5년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전시회(MEDICA 2025)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내 의생명·의료기기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6개 부스 규모 경남공동관 구성, 부스 참가비 및 장치비 지원 예정.

김해문화의전당, 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소극장 창작 뮤지컬 활성화 위한 '블랙박스 뮤G-컬' 낭독 작품 공모 시작. 7월 13일까지 접수, 4편 선정 후 1편은 2026년 트라이아웃 공연 예정. 창작자 지원 및 낭독 쇼케이스, 본 공연 유통까지 단계별 제작 시스템 지원.

김해시 칠산서부동은 17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기간제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감염성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혈압, 혈당 측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손 씻기 교육, 호일아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해시는 민관 협력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독사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위험군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AI 안부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도입하여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이상 징후 감지 시 즉시 지원 연계한다. 12월까지 50가구 대상 시범 운영 후 지속적인 고독사 예방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와 다빈도 외래이용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 설명회를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의료급여제도 이용 절차, 일수 산정, 연장승인 제도,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건강생활유지비, 보조기기 지원, 중복투약자 관리, 산정특례 등록방법 등을 안내하고 복지급여 부정수급 사례를 소개한다. 김해시는 현재 1만 5천여 명의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해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낮 활동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1대1 전담 돌봄 인력을 배치하여 개별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며,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 중 도전행동이나 일상생활 자립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우선 선정된다. 이용자는 최대 8시간 동안 일상생활 지원, 문화·여가 활동, 사회적응 훈련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해시는 이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 가족 돌봄 부담 경감, 발달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는 장애인 가정의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애인가정 출산 지원금' 제도를 시행한다.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장애인 가정이 지원 대상이며, 장애 정도에 따라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쌍둥이 이상 출산 시에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되며,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해시는 대동화명대교 일원 노후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위해 21일 오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화명동 방면 진입램프 차량 진입을 전면 제한한다. 해당 시간 화명동 방면 이동 차량은 구포대교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 이번 공사는 야간 운전자 시야 확보, 보행자 안전 강화, 전력 소비 절감을 위한 것으로 이달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2025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8개사를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기업들은 김해시의 5대 전략산업 및 미래기반산업 관련 기업 중 연구개발 활동 역량을 갖춘 곳으로, 시는 기술개발지원금, 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지난 16일 김해청년학교(글로컬리더 스쿨)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청년 인재 40명의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입학생들은 창업가, 대학생, 지역 활동가, 교사, 프로그래머, 웹툰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되었으며, 외국인 청년도 포함되어 내외국인 공존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청년학교는 일랩, 문화활력, 생활복지, 도시탐구 4개 학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시 주관 청년정책·지원사업 우선선발·가점 부여 및 성적 우수자 해외 정책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김해시는 16일 김해형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 공청회를 개최하여 준공영형 목표원가관리제 도입, 김해패스(대중교통 무료화), 대중교통 비전2030 등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준공영형 목표원가관리제는 기존 준공영제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비용 절감을 유도하고, 김해패스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대중교통 비전2030은 무상교통체계, 사람중심 노선체계, 상생형 네트워크체계 구축을 위한 12개 하부과제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