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에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슬로시티 정책 실천을 논의하고 세계 도시들과 교류를 확대했다.

김해시는 23일 가야대학교 강당에서 관내 이·통장 801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홍태용 시장은 이·통장을 "김해의 모세혈관"으로 비유하며 지역 밀착형 활동의 가치를 강조했고, 경상국립대 한상덕 교수는 '지역 리더의 바람직한 가치관과 실천'을 주제로 강연했다. 시는 앞으로도 이·통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청년들의 지역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김해청년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15명의 청년과 반려견은 11월까지 주 1회 개별 순찰, 월 2회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시설을 점검한다.

김해시는 지난 21일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와 함께 율하카페거리에서 ‘청년 플리마켓 FLEA-LOG’를 개최했다. 지역 소상공인과 외국인 청년 셀러 13명이 참여한 이번 플리마켓은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국적의 외국인 청년들은 각 나라의 특색을 담긴 제품을 선보이며 다문화 정주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확장 구간(0.87km, 2차로→4차로)의 만성 정체 해소를 위해 520m 구간을 4차로로 확장, 내년 1월 임시 개통을 추진한다. 이는 퇴근 시간대 대동화명대교 진입 차량 집중으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조치이며, 3억원의 추가 시비 투입이 예상되지만, 시민과 산단 입주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해시는 20일 시민명예감사관 22명과 함께 분성산생태숲체험관에서 찾아가는 청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만족도를 점검하고, 생태숲 주요 시설과 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 김해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감사행정의 신뢰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열린 감사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공예창작지원센터는 7~8월에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四季)'를 진행한다. '여름 채집'을 주제로 7월에는 김세영 죽공예가와 함께 대나무 바구니를 만들고, 8월에는 정미나 금속공예가와 씨 글라스 목걸이를 제작한다. 참가자는 6월 18일부터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 원에서 2만 5천 원이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부울경 디지털 공예인 대상 ‘디지털 공예 1:1 멘토링 시범사업’ 멘토·멘티 모집…7월 16일, 18일 양일간 진행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김해여성포럼과 함께 19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김해생활’ 다문화 포럼을 개최했다. 다문화 외국인과의 공존 및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김해문화도시센터 ‘김해문화 2000h’ 사업의 일환으로, 호원대 최연화 교수의 주제 발제와 다문화 당사자, 학계, 행정계 전문가들의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포럼을 통해 김해 다문화 공동체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8월 18일 한림면 공단 주변 대량조리 배달음식점에서 ‘2025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여름철 식중독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인제대학교 AI소프트웨어학과 RISE사업으로 개발 중인 식중독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을 위해 진행됐다. 살모넬라균 오염 달걀로 인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식중독 발생 인지부터 사후 조치까지의 전 과정을 점검하고, QR코드 신고 및 역학조사 링크 발송 등의 시스템을 활용했다.

김해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양육자 대상 부모교육 실시… 자녀 자존감 높이는 공감적 소통방법 안내

김해시 대동면 조눌마을 주민 6명,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후 '조눌 1일 카페' 운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