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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 만성 정체 구간 임시 개통 추진

AI 요약김해시는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확장 구간(0.87km, 2차로→4차로)의 만성 정체 해소를 위해 520m 구간을 4차로로 확장, 내년 1월 임시 개통을 추진한다. 이는 퇴근 시간대 대동화명대교 진입 차량 집중으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조치이며, 3억원의 추가 시비 투입이 예상되지만, 시민과 산단 입주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해시, 대동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 만성 정체 구간 임시 개통 추진
김해시는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확장 구간의 만성 정체 해소를 위해 임시(조기) 개통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동산단 진입도로는 전액 국비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687억원이다. 사업 규모는 총연장 3.61km에 2~4차로이며 대동화명대교 연결도로(램프)를 시점으로 낙동강 제방 옆 기존 도로 0.87km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고 2.74km는 신설 구간이다. 시는 확장 구간과 신설 구간으로 구분해 공정을 추진 중이며 2024년 3월 착공 후 현재 공정률은 34%이다.

현재 확장 구간인 낙동강 제방 옆 도로에서 대동화명대교 진입을 위한 차량의 퇴근시간(16:30~19:30) 집중으로 교통체증이 심각해 시는 내년 1월을 목표로 기존 2차로 520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해 임시 개통을 추진한다.

임시 개통을 위해서는 성토 구간을 임시 포장해야 해 3억원의 공사비 증액이 요구되며 시는 장기간 불편을 겪는 지역민과 산단 입주기업을 위해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임시 개통을 서두를 방침이다. 이 구간이 확장되어 임시 개통되면 대동화명대교 방면 도로를 이용하는 다수 이용자는 물론 지역민 통행 불편도 완화될 전망이다.

송홍열 도시관리국장은 “임시 개통을 위해 공사비 증액이 수반되나 불편을 겪는 산단 입주기업과 지역민들을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임시 개통으로 교통체증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공사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불편에 많은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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