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외국인 유학생 5명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8월 3일까지 20일간 행정 인턴십을 운영한다.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을 취득한 중국, 베트남, 인도,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들은 시청, 보건소, 테마파크 등에 배치되어 외국인 민원 안내, 통·번역 지원, 관광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해시는 지역 내 1,2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도 증대를 위해 이번 인턴십을 도입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할 스타트업 모집…최대 1000만원 지원 및 후속 투자 연계

김해시 대표단, 튀르키예 초룸시 방문해 히타이트 특별전 성공 마무리 축하 및 양 도시 간 우정 다져. 홍태용 김해시장, 초룸 박물관 방문 및 히타이트 대학교 총장 면담 통해 문화적 교류 방향 모색 및 대학 간 협력 강화 논의. 초룸시에 히타이트 유물 탁본 기증하며 문화적 신뢰와 우정 상징화. 초룸주지사와의 면담에서 행정, 산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 합의.

김해시는 2025년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5개 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들 기업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무재해 사업장 달성 등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왔다. 김해시는 이들 기업에 인증서, 현판, 환경개선지원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산업현장 안전문화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설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2005년 김해문화재단으로 출범하여 김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재단은 2024년 7월 김해문화관광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문화·관광 융합형 재단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김해문화의전당,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 운영과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왔으며, 관광 분야에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김해시의 문화관광 발전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7월부터 10월까지 치매환자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마음이음 2기’를 운영한다. 모임에서는 치매 관련 교육, 스트레스 관리법, 정보 제공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동반 치매환자 보호 서비스’와 온라인 소통 채널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지지와 정보 공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을 위한 기본·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3차에 걸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지원조직, 용역사, 중간지원조직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계획수립의 이해, 경험과 과제, 지역거버넌스 설계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김해시는 워크숍을 통해 민관협치형 계획수립의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읍·면, 자연마을, 김해시민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해시 삼방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삼방어울림센터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여름 어울림 축제와 별빛영화관 상영회가 개최된다. 8월 5일 열리는 여름 축제는 주민동아리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8월 11일, 25일, 8월 8일에는 별빛영화관이 운영된다. 이 행사들은 도시재생, 환경교육, 주민참여가 어우러진 모델로 기획되었다.

김해시는 30일 삼계정수장에서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수질개선사업 추진현황, 하절기 녹조·유충 대응 수질관리 대책, 수돗물 시민 신뢰도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여과지 노후 밸브 교체, 입상활성탄 교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절기 녹조와 유충 발생에 대비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 중이다. 2024년 수질검사 결과, 삼계·명동정수장 생산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김해시는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15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지원기관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지역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정보 공유,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여 창업 초기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김해형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8일 초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경력개발코칭프로그램 『다시 잡(job)은 시작!』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애니어그램 검사, 자기탐색 및 경력목표 설정 강의, 황토맨발걷기, 천연 약초 수제비누 만들기 등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센터장은 "자기 인식을 통한 강점 발견, 지속 가능한 진로 방향 수립, 자연 속에서 삶과 일의 방향성 재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직 여성과 구직 여성을 위한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으로 여성들의 경력개발 및 고용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사부작 공예단'이 상반기 프로젝트 '죽부인으로 여름 나기'를 통해 지역 폭염취약계층 20가구에 미니 죽부인을 기부했다. 지내동 동원3차아파트 경로당 회원 10여 명이 5주간 죽공예가 김세영 씨의 지도로 죽부인을 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뜨개'를 소재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