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9월 정기분 재산세 999억 원 부과…전년 대비 3.34% 증가

김해시는 25일과 26일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본실사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5년간의 안전 정책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받을 예정이다. 1차 현지실사에서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일부 보완 과제가 제시되었으며, 김해시는 이를 보완하여 본실사에 대비하고 있다. 김해시는 교통, 범죄, 자살, 낙상,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안전도시실무위원회와 안전도시연구센터가 이를 지원하고 있다. 재공인 확정 시 11월 13일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9월 22일부터 어린이, 청소년을 시작으로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 자체 사업으로 청소년(14~18세)까지 무료접종 대상을 확대하여 접종 사각지대를 줄이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 수험생들은 10월 말까지 접종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김해시 장유1동 주민자치회는 10일 부곡동 아람치공원에서 '2025년 제2회 장유1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문화강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민요, 댄스, 주걱난타 공연과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해시는 여름철부터 지속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추세에 따라 시민들에게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9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김해시는 고위험군 확산 방지를 위해 요양기관 방역수칙 안내, 감염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보육기관 및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 대상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손 씻기, 환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해시가 '20년의 동행, 람사르습지도시 김해, 지속가능 여정' 사례로 제2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2004년부터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습지의 생태 모니터링, 환경정화, 복원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며, 2022년부터는 황새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4월 황새 새끼 3마리 인공 부화에 성공하고 람사르습지도시로 공식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를 지역 특산품과 연계하고 화포천습지과학관 운영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화포천습지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11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2025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특성화고 학생, 청년, 중학생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진로와 취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는 의생명·미래자동차 분야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4개 기업이 현장 채용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 특강 등이 진행되었다.

김해시는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 전수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멘토-멘티 112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결연식, 교육, 습지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월 1회 이상 공식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해시, 제1회 김해시장배 어울림 슐런대회 성료. 장애인·비장애인 500여 명 참가,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장유3동 단체전·개인전 우승.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천아트 '손끝정원' 작품 전시회 개최. 12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12명의 어르신들이 15회기에 걸쳐 완성한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됨. 천아트 '손끝정원'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

김해시 대동면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대동사람들'이 11일부터 14일까지 김해문화원에서 '닥종이로 들려주는 농부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닥종이 인형과 일기를 통해 대동면 60세 이상 농부들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며,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예술로 풀어낸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2035년을 목표로 노후 공업지역 정비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김해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산업단지를 제외한 10개 공업지역(9.0㎢)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별 특성에 따라 산업정비형, 산업혁신형, 산업관리형으로 유형화하여 맞춤형 관리방안을 제시한다. 노후 지역은 기반시설 보강 및 공장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은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혁신거점으로 육성하며, 기반이 양호한 지역은 안정적인 산업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또한, 산업혁신구역 지정을 통해 연구, 창업,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개발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며, 공원 및 휴게공간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