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김해시
김해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본실사 준비‘총력’
AI 요약김해시는 25일과 26일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본실사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5년간의 안전 정책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받을 예정이다. 1차 현지실사에서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일부 보완 과제가 제시되었으며, 김해시는 이를 보완하여 본실사에 대비하고 있다. 김해시는 교통, 범죄, 자살, 낙상,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안전도시실무위원회와 안전도시연구센터가 이를 지원하고 있다. 재공인 확정 시 11월 13일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오는 25, 26일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본실사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김해시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생활 속 안전정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시간이다.
WHO가 제창한 ‘국제안전도시 김해’ 위상 이어간다
국제안전도시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롬 선언을 기초로 WHO 협력센터가 제창한 개념으로,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정신을 담고 있다. 지역사회가 사고와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만이 국제안전도시로 공식 인정받는다. 현재 전 세계 33개국 441개 도시가 공인을 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김해시를 포함해 31개 도시가 지정돼 있다.
이번 본실사에는 총괄보고, 손상감시체계, 교통안전, 자살예방, 노인낙상예방, 폭력 및 범죄예방, 우수사례 7개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기준 충족 여부가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심사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가 주관하며 스웨덴, 일본, 중국 국적의 해외 심사위원 3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진행된다.
김해시는 지난 2020년 9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은 이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정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재공인은 이러한 노력이 축적된 성과를 다시금 국제적으로 검증 받는 자리다.
1차 현지실사 ‘전반적인 성과 인정과 보완 과제 제시’
김해시는 앞서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현지실사에서 분야별 점검을 받았다. 실사위원단은 “우수한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잘 활용해 전반적으로 인상적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일부 통계자료 보완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김해시는 즉시 보완 작업에 착수해 이번 본실사 때는 한층 완성도 높은 자료와 대응체계를 갖춰 임한다.
시민 생활 속 곳곳에 스며든 안전정책
지난 5년간 김해시는 교통, 범죄, 자살, 낙상, 재난, 생활 및 산업안전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용품 배부와 전동휠체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실버커버’ 보급을 추진했다. 범죄예방 분야에서는 여성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휴대용 비상벨을 배포하고 범죄예방 문구가 새겨진 택배 포장 테이프를 제작하는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했다. 자살예방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위기상담 안내표지 확대와 번개탄 전용 보관함 설치로 자살수단 접근을 차단했다. 노인낙상예방 분야에서는 보건소와 노인복지관 중심으로 낙상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침수취약지역 우수받이 안내표지 설치, 피난약자시설 숨마스크 보급,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수동조작 표지판 설치 등 맞춤형 대책을 추진했다. 생활 및 산업 안전 분야에서는 AED(자동심장충격기) 안내표지 확대, 안전마을 만들기, 외국인 근로자 대상 다국어 안전리플릿 제작·배포, 대학과 연계한 ‘찾아가는 안전컨설팅’ 운영 등으로 시민 생활과 산업현장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든든한 동반자 안전도시실무위원회와 안전도시연구센터
김해시의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추진에는 김해시 안전도시실무위원회와 안전도시연구센터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11월 재공인 선포식 “시민 안전 체감도 높일 것”
본실사 이후 재공인 여부는 오는 10월 중순경 판가름날 전망이다. 재공이 확정되면 김해시는 오는 11월 13일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WHO가 제창한 ‘국제안전도시 김해’ 위상 이어간다
국제안전도시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롬 선언을 기초로 WHO 협력센터가 제창한 개념으로,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정신을 담고 있다. 지역사회가 사고와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만이 국제안전도시로 공식 인정받는다. 현재 전 세계 33개국 441개 도시가 공인을 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김해시를 포함해 31개 도시가 지정돼 있다.
이번 본실사에는 총괄보고, 손상감시체계, 교통안전, 자살예방, 노인낙상예방, 폭력 및 범죄예방, 우수사례 7개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기준 충족 여부가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심사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가 주관하며 스웨덴, 일본, 중국 국적의 해외 심사위원 3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진행된다.
김해시는 지난 2020년 9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은 이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정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재공인은 이러한 노력이 축적된 성과를 다시금 국제적으로 검증 받는 자리다.
1차 현지실사 ‘전반적인 성과 인정과 보완 과제 제시’
김해시는 앞서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현지실사에서 분야별 점검을 받았다. 실사위원단은 “우수한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잘 활용해 전반적으로 인상적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일부 통계자료 보완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김해시는 즉시 보완 작업에 착수해 이번 본실사 때는 한층 완성도 높은 자료와 대응체계를 갖춰 임한다.
시민 생활 속 곳곳에 스며든 안전정책
지난 5년간 김해시는 교통, 범죄, 자살, 낙상, 재난, 생활 및 산업안전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용품 배부와 전동휠체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실버커버’ 보급을 추진했다. 범죄예방 분야에서는 여성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휴대용 비상벨을 배포하고 범죄예방 문구가 새겨진 택배 포장 테이프를 제작하는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했다. 자살예방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위기상담 안내표지 확대와 번개탄 전용 보관함 설치로 자살수단 접근을 차단했다. 노인낙상예방 분야에서는 보건소와 노인복지관 중심으로 낙상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침수취약지역 우수받이 안내표지 설치, 피난약자시설 숨마스크 보급,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수동조작 표지판 설치 등 맞춤형 대책을 추진했다. 생활 및 산업 안전 분야에서는 AED(자동심장충격기) 안내표지 확대, 안전마을 만들기, 외국인 근로자 대상 다국어 안전리플릿 제작·배포, 대학과 연계한 ‘찾아가는 안전컨설팅’ 운영 등으로 시민 생활과 산업현장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든든한 동반자 안전도시실무위원회와 안전도시연구센터
김해시의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추진에는 김해시 안전도시실무위원회와 안전도시연구센터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11월 재공인 선포식 “시민 안전 체감도 높일 것”
본실사 이후 재공인 여부는 오는 10월 중순경 판가름날 전망이다. 재공이 확정되면 김해시는 오는 11월 13일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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