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노인복지기금을 활용해 65세 이상 노년 부부 2쌍에게 리마인드 웨딩을 선물하는 '반짝반짝, 내 인생' 행사를 개최했다. 손주들의 신청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3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김해시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김해한글박물관에서 '한글의 탄생과 가갸날 잔치'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획전시와 아동극, 한글 모래글씨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김해시는 10월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해 음악회, 미술전시,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김해문화의전당 등 시내 주요 문화시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전담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13일 공식 출범했다. 경남·경북·전북 3개 광역단체와 7개 기초단체가 협력해 설립한 재단은 김해에서 출범식을 갖고, 가야고분군의 통합 보존관리 시스템 확립, 가야사 연구 활성화, 문화관광벨트 구축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영남원예농협이 총 사업비 460억 원을 투입해 김해시에 대규모 화훼전문 유통시설인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를 준공했다. 이 센터는 남부권 화훼산업의 유통구조 개선, 물류 효율성 제고, 농가 소득 안정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늘은 신나게, 내일은 더 젊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건강식품, 돋보기, 생활용품 등) 덕분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해·창원·경남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연합팀이 '2025 스타트업 정책 해커톤 SPARK'에서 '통합기업이력·AI 행정지원 플랫폼'을 제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공동 성과로 평가받으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향후 실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창업기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오는 24일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2025년 의생명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기술 동향, 건강보험 등재 절차, 중소기업 ESG 경영 등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기업과 인제대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과 전략 수립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처리 기간 30일을 초과하는 장기 인허가 민원에 대해 담당팀장이 직접 민원인에게 처리 상황과 계획을 안내하는 '청렴콜' 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인허가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처리 기간 단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통합돌봄추진단 등 10개 기관이 김해시를 방문해 '김해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김해시는 2019년 선도사업부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주거를 아우르는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으며, 이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문단은 특히 케어안심주택 등 특화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며 내년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모델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이 11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금릉, 금빛 시선'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00년 전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촬영한 김해 사진과 조선 후기 김해 여류시인 강담운의 시를 통해 같은 시대 김해를 바라본 두 인물의 다른 시선을 조명하고, 과거와 현재의 유적사진 비교, 체험존 등을 통해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한다.

김해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양돈농가에 방역 약품을 공급했다. 특히 농가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도내 최초로 '드라이빙 스루' 방식을 도입하고, 농가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백신을 제공하는 등 선도적인 방역 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