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안정적인 기관 운영을 지원하고, 급증하는 장기요양기관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활천돌봄단이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동네 외출 및 식사 동행 행사를 진행하며 고독사 예방 활동을 낮 시간 정서 지원으로 확장했다. 자율방범대원 10명이 어르신 5명과 함께 공원 산책 후 식사를 대접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활천돌봄단은 앞으로도 이러한 동행 활동을 정기화하여 마을 안전을 정서적 영역까지 넓혀갈 계획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가 김해청년어울림센터와 협력하여 12월 2일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어울림 다락(樂)방'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알콜 칵테일 클래스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및 학교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느린학습자, 눈치없는 친구 어떻게 도울까?'라는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및 아스퍼거증후군 아동의 발달 특성과 지원 방법에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과 실무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는 지난 25일 김해CGV와 라페스타뷔페에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와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김해자활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과 근로 의욕 증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화 관람, 기념식, 자활생산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가 연말을 맞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성실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근길 시민 대상 캠페인을 진행했다.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5개 국어 안내문 제공 및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 연장도 병행한다.

김해시가 제3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경남 최초 초등학교 대상 화학물질 안전교육,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교육, 화학사고 대피장소 지정·관리, 화학안전알리미 전송, 민·관 합동훈련 등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해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인정받아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동절기 재해재난 대비 및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대비, 화재 및 산불 예방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물가안정 상황실 운영, 수도시설 동파 대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재난 취약 지역 집중 관리, 산불 예방 및 진화 시스템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김해시가 대만 최대 송객사 콜라투어와 협력하여 대만 여행 인플루언서 40명을 초청해 김해의 주요 관광지, 체험형 콘텐츠,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롯데워터파크, 가야테마파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을 방문하며 김해 관광의 대만 시장 인지도 향상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윤슬미술관이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로부터 제17회 김해미술대전 대상작 황용성 작가의 '순환'과 제18회 김해미술대전 대상작 이기선 작가의 '사랑의 속삭임' 2점을 기증받았다. 기증된 작품은 소장품으로 등록되어 향후 전시, 연구,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부울경 지역 공예가 7명을 지원하여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페어에 참가시켰다. 참가 작가들은 약 1,3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한국 공예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고, 현지 작가들과 교류하며 창작 영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