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김해시
외로운 어르신과 동네 외출, 식사 동행 실시
AI 요약활천돌봄단이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동네 외출 및 식사 동행 행사를 진행하며 고독사 예방 활동을 낮 시간 정서 지원으로 확장했다. 자율방범대원 10명이 어르신 5명과 함께 공원 산책 후 식사를 대접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활천돌봄단은 앞으로도 이러한 동행 활동을 정기화하여 마을 안전을 정서적 영역까지 넓혀갈 계획이다.

활천돌봄단이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가구 어르신들을 모시고 동네 외출 및 식사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야간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해 온 활천 돌봄단의 고독사 예방 활동을 낮 시간 정서지원으로 확장한 것이다. 이날 자율방범대원 10명이 5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활천일대 공원 산책 및 가벼운 외출 후 인근 식당에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활천돌봄단은 활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차지회, 자율방범대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매월 2회 저녁 시간 가정 방문을 통해 주거 및 건강 상태를 살피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동행한 어르신들은 누군가와 함께 밥을 먹는 시간 자체를 가장 큰 위로로 꼽았다. 활천동 자율방범대 박상원 대장은 앞으로도 밥 한끼 동행 같은 활동을 정기화해 마을 안전을 정서적 영역까지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삼성 활천동장은 행정복지센터와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돌봄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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