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K3리그 우승팀 김해FC2008이 프로리그 진출을 위한 시민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축구협회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로도 진행되었다. 김해FC는 시민 스포츠 문화 요구 충족과 지역 경제 파급효과 확대를 목표로, 2030년 홈 경기 평균 관중 5,000명, 2035년 구단 재정 자립 70% 달성을 위한 5대 핵심 전략 'Iron Project Series'를 발표했다. 또한, '축구를 넘어 김해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생활 속 시민구단'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자립, 연결, 도전, 사회적 기여, 존중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조언을 당부했다.

김해시 지역아동센터합창단 '드림콰이어'가 제7회 정기연주회 '꿈빛 하모니, 별처럼 빛날 우리들'을 개최하여 600여 명의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는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경험과 재능 발휘 기회를 제공했으며, 고향사랑기금사업 후원으로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공공하수도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안정적인 시설 운영, 노후 하수도 개선 투자 확대, 탄소중립 실천 강화 등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공공하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시민과 공무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25년 김해시정 BEST 10'을 발표했다. 1위는 야간 및 주말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달빛 어린이병원 확대 운영'이 차지했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병아리존 설치 사업', 재난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구난·대피시설 자동 길안내 서비스 구축'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인구정책 플랫폼 구축, 당뇨병 예방 시범사업, 수방자재함 설치, 물류 앵커기업 유치, 태양광 발전소 운영, 안전기동대 운영, 국제회의 유치 등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책들이 선정되었다.

김해시는 올겨울 화포천습지를 찾는 철새들의 안전한 월동을 위해 먹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매년 수천 마리의 철새가 찾는 화포천습지는 독수리, 큰고니 등 다양한 철새들의 중요한 보금자리이며, 김해시는 돼지부산물, 볍씨, 고구마 등을 공급한다. 특히 효성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농축산물 지원을 받고 있으며, 화포천생태관광협회와 함께 먹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화포천 독수리 식당' 프로그램을 통해 철새 생태 교육과 먹이 나누기 체험을 제공하며 철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김해시와 인제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1년간 성과를 점검하고 2차 연도 사업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2025년 제4차 글로컬대학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산업체-대학 협력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며, 김해국제음악제, 웹툰-콘텐츠 공모전, 스마트물류 및 바이오헬스 학술 세미나 등을 공동 개최하여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산업 성장을 도모했다. 특히 청년 정책 제안 및 참여 기반을 넓혀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올시티 캠퍼스'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완성하고, 지방대학 위기 극복의 표준 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부동네 올림픽 – 가을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의 마지막으로, 8개 기관 170여 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 인력이 참여하여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지역 특화 디지털 공예 제작·촬영 워크숍 결과물 전시회 '디지-크래프트(DIGI-CRAFT)'를 12월 2일부터 19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8명의 지역 창작자가 김해를 주제로 3D 프린팅, 레이저 커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며, 디지털 공예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 창작자들의 실험적 시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해연구원은 지난 26일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위한 김해시 공간정책 방향'을 주제로 김해 도시공간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정책과 도시공간정책을 연계한 김해형 청년공간정책 모델과 실행전략 모색을 목표로 했으며, 학계, 지역 전문가, 청년활동가 등이 참석하여 청년의 정착, 활동, 참여를 지원할 공간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청년 세대의 도시 선택 요인, 지역 기반 청년 창업 및 문화 활동의 영향, 청년 활동으로 인한 지역 공간 변화 사례, 청년 공간 운영 사례 및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등이 발표되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청년 정착을 위한 공간 환경 조성, 지역 자원 및 기반 시설 확보, 지속가능한 운영 전략, 도시정책과 청년정책의 통합적 접근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해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청년친화적 공간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으며, 지역 대학, 청년 단체, 연구 기관 간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해시청소년센터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를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등 3개 분야에서 13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센터는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칠암도서관 4층에 전국 5번째, 경남 최초의 '김해책문화센터'를 12월 1일 정식 개소한다. 국비 4억 8,600만원을 지원받아 조성된 센터는 출판 인재 양성과 시민 창작 교육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해시가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환경 담당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인프라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환경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교원들의 환경교육시설 활용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김해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인프라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는 화포천습지과학관 전시 및 교육 콘텐츠 소개, 김해시 환경교육시설 및 환경기초시설 안내, 친환경 감성공예 체험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