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와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는 중국 퉁지대와 스마트 물류 분야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시는 스마트 물류 허브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대학들은 정기적인 워크숍, 학생 교류, 인재 양성, 연구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제대의 스마트 물류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후에는 스마트 물류관리 혁신 공동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중국 스마트 물류 기업 현장 방문도 이루어졌다.

김해시 장유2동 주민자치회는 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기 주민자치회장으로 진영호 회장을 선출했다. 진영호 회장은 1기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받아 풀뿌리 자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유2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시는 시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40세 이상 기준중위소득 100~120% 시민을 대상으로 뇌혈관 MRA 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뇌질환 의심 시 건강보험 적용 기준에 해당하는 시민은 뇌혈관 MRA 검사비 본인 부담금의 80%를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홀수달에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짝수달에는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독려한다. 시는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 탄소중립 카페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1회용품 사용 감소에 앞장서고 있다.

김해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여성장애인 유화동아리 연말 작품전시회 개최.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전시회에는 총 44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장애인식 개선 및 회원들의 성취감 고취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출품작 중 23점은 1월 6일부터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개월간 추가 전시될 예정이다. 복지재단은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신설, 업무실적 우수 직원 특별승급, 새내기 공무원 적응 프로그램 지원, 출산·다자녀 공무원 인사가점 부여, 협업 경진대회 수상자 인사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사제도를 시행한다.

김해시는 약자 복지를 위해 올해 사회복지 예산에 7,71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430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전체 예산의 41%에 해당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자활근로사업, 노후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김해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공설 자연장지 조성,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등이 있다. 출산 및 양육 지원, 여성 사회참여 확대, 취약계층 지원 확대, 노인 및 장애인 지원, 아동·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여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겠다는 목표이다.

김해시 봉황동 소재 사회적기업 ㈜메이커디자인건축(대표 문정민)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1,127만원 상당의 빵을 후원하여 1,600여 명의 장애인들에게 간식을 지원했다. ㈜메이커디자인건축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을 추구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탁구동아리(탁사랑), 제11회 김해시장애인체육대회 탁구 및 슐런 종목에서 다수 수상하며 싹쓸이. 혹독한 훈련과 복지관 회원들의 응원으로 값진 결과를 얻어냄. 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3일부터 6월 13일까지 상반기 맞춤형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만성질환 예방, 다이어트, 요가, 라인댄스, 생활체조, 밸런스근력 운동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양 교육, 건강 퀴즈, 건강 요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김해시는 노인들의 역량을 활용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해시니어클럽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시니어 안전보안관' 사업을 통해 부적격 승강기 점검 및 복지시설 승강기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80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김해가야시니어클럽은 경남생명의전화와 함께 '시니어자살예방상담원' 사업을 운영하여 노인들이 전화상담원으로 활동하며 자살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올해 290억원의 예산으로 6,900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