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자원봉사회는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6대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지난해 전국체전, 가야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했으며, 경로식당 급식봉사 등 정기적인 활동도 꾸준히 진행했다. 향후 더 따뜻한 자원봉사도시 김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해시는 2025년 쌀 경쟁력 제고사업 신청을 1월 31일까지 받는다. 28억원 예산으로 완효성 비료, 벼 육묘상자처리제, 벼 육묘비, 벼 병해충 방제 약제, 항공방제를 지원하며 4~5월에는 육묘상자처리제와 완효성 비료, 9월에는 벼 육묘비를 지원한다. 병해충 공동방제는 7~9월에 항공방제 대행료 지원 또는 병해충 약제 공급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여성단체, 산하기관, 시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 캠페인'을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관내 5개 전통시장(동상, 외동, 삼방, 진영, 장유시장)에서 캠페인 참여자들은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도 실시한다. 김해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촉진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1월 13일, 임주택 신임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임 대표이사는 33년간 김해시 공직에 몸담았으며, 앞으로 2년간 재단을 이끌 예정이다. 취임식 대신 현장 방문을 통해 업무를 파악하고, 지역 내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급증에 따라 설 연휴 전 백신 접종 완료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층의 발생률이 높고, 설 연휴 기간 감염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예방접종,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사)영진코리아센터는 지역 청소년 및 다문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는 저소득층(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의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칩 시술 반려동물에 한해 가구당 최대 12만원(진료비의 50%)까지 지원하며, 예방접종, 질병 예방, 일반 진료 및 수술이 포함된다. 미용, 사료 등 용품 구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김해시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지하수 사용을 위해 수질검사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2015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음용수는 2년에 1회, 비음용수는 3년에 1회 검사를 받아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되었다. 올해는 21개소가 지원 대상이며,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하면 현장 채수 및 결과 통보가 이루어진다.

김해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음주폐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분성광장 금주구역 지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며, 생애주기별 음주폐해예방 교육, 상담, 캠페인 등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남 회현동행정복지센터는 한파주의보 발령에 따라 저소득 노인 및 난방 취약계층 100세대에 방한용품(찜질팩, 핫팩, 간편식 등)을 긴급 지원하고 난방기기 점검을 실시했다. 구도심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를 예방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김해시는 2024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에 나선다. 읍면동별 활동비, 행복복지사업, 구급상자사업 등에 총 6,740만원을 지원하고, 위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1월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달’로 정하고 김해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지원 강화,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내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홍태용 시장은 골목상권을 방문하여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