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31명의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위문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고(故) 위제하 선생의 미망인을 직접 방문하여 위로하고 건강과 주거환경을 살폈다. 고(故) 위제하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광복 후에는 빈민 구제 활동에 힘썼다. 김해시는 매년 명절마다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통해 그들의 헌신에 예우를 표하고 있다.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방역대책을 강화한다.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 축산농가 일제 소독의 날 지정 및 소독·방역물품 조기 공급 등을 통해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추진한다. 또한, 축산관계자 및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하여 가축전염병 전파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및 점검을 13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 유통·판매업 332개 품목, 음식점 20개 품목 등 제수용·선물용 수산물을 중점 점검하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한 위반사항은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금연 캠페인을 추진한다. 금연 연하장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금연 결심을 돕고,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상담, 니코틴 검사, 금연보조제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5인 이상 사업장에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방문 상담을 지원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과 물가안정 캠페인에 참여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며 체감경기를 살피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경청했으며,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여성단체협의회 등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 캠페인을 2주간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여 불공정거래행위 단속, 성수품 가격 조사,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등 물가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임직원 100여 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1일 김해 외동시장을 방문, 설맞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하고 외부 식당을 이용하는 등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는 김해시의 경제 시책에 동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해시 상동면, 설 맞이 대청소 및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캠페인 실시. 귀성객 맞이 환경 정비와 미세플라스틱, 탄소 배출 저감 위한 생화 사용 권장.

김해시는 2025년 김해시 청소년 축제의 첫 번째 행사로,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김해시청에서 ‘(예비) 중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학교 생활, 자기주도 학습,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설계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300명 이상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번 특강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김해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간 및 공공 사례관리 실무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민·관 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노인 가구,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 경제적 문제, 심신 질환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진 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했다. 또한,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슈퍼바이저 운영 계획도 발표했다.

김해시는 2월 1일부터 공유 플랫폼 기반의 타고가야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전기자전거를 150대로 증차하고 대여소를 30개소로 확충하여 원도심 외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만 13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기본 30분에 500원, 추가 10분당 200원이다. 무단 방치 방지를 위해 지정된 대여소에만 반납해야 하며, 위반 시 벌금 및 이용 정지 등의 제재가 적용된다.

김해시는 2월 10일까지 '2025 김해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올해는 청소년 도서 부문이 신설되어 대표, 청소년, 어린이, 시민작가 총 4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후보 도서 13권 중 원하는 책에 투표할 수 있다. 선정된 도서는 3월 선포식 이후 독서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23일 외동전통시장에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캠페인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 안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신청 접수,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