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는 24일까지 제3기 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시민위원 50명을 모집한다. 2년 임기의 위원들은 김해시 먹거리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참여하며, 5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시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활동하며,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 로컬푸드 활성화, 공공급식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왔다.

김해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0억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223동, 비주택 32동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11동의 지붕 개량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 비용도 지원하며, 3월 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대응과로 신청 가능하다.

김해시는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2억 4백만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운영자금과 설비 및 기자재 확충·개선 시설자금으로 나뉘며, 개인은 최대 5천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금리는 연 1%이며,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이다. 운영자금은 신청자 전원 대상 선착순 융자, 시설자금은 기존 방식대로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해시는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비를 지원한다. 시 위탁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지원하고,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을 60% (최대 15만원) 지원한다. 입양 후 1년 이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는 정월대보름(2월 12일)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봉하마을 등 23곳에서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4천여 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연장 운영, 산불 전문 인력 및 장비 배치, 홍보 강화, 취약지역 감시, 진화장비 점검 등의 조치를 취한다. 시민들에게는 산림 인근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김해시는 진영농공단지의 노후화와 문화·복지·여가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근로자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친화형 산단으로의 변신을 추진하고 있다. 51억 원을 투입하여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노후 공장 개선 및 단지 내 환경 개선을 계획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명월'이 겨울철 눈 내리는 풍경과 어우러져 지역의 대표적인 감성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전통 한옥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이 공간은 카페, 굿즈숍, 서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야 문화를 재현한 정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음료를 제공한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현재까지 약 2만 7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김해시 주촌면, 경로당 방문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 제공. 매월 2회 이상 경로당 순회하며 혈압, 혈당 측정,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복지 상담 등 제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편의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기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5년 김해경제포럼을 2월 14일부터 매월 세 번째 금요일(3월~11월, 8월 제외)에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첫 회는 지식경제연구소 박종훈 소장을 초청하여 '트럼프 2.0 시대(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의 대응 전략)'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경제 동향과 트럼프 2.0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전략을 논의하며, 정회원에게는 네트워킹 기회와 최신 경제 정보를 제공한다.

김해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매 분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국제로타리클럽 김해1지구와 공동 시행으로 참여 인원을 확대했다. 또한, 헌혈 장려 조례 제정 및 추가 상품권 지급, 공무원 헌혈데이 지정 등을 통해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해시는 2월 21일까지 경남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 105명을 모집한다. 경상국립대학교(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와 부산대 밀양캠퍼스(스마트팜)에서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이론, 현장 중심 심화 교육이 진행된다. 김해시 거주 농업인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응시 가능하며, 교육비 250만원 중 5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김해시는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18억 원을 투입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농기계 보관창고 정비,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001년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힐링 공간 조성 등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 편익 증진에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