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는 동상동 분성광장을 금연·금주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5월 중 지정 후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문조사 결과, 광장 이용자의 96%가 금연·금주구역 지정에 찬성했다.

김해시는 2025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사업을 통해 농작물 및 인명 피해에 대한 보상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농작물 피해는 경작 중인 농작물과 산림작물을 대상으로 하며, 인명 피해는 김해시민에게 치료비, 위로금, 장제비를 지급한다. 피해 발생 후 7일(인명피해는 5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가능하며, 예방시설 미설치 농가는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김해시는 쏘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쏘카 대여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해시는 공영주차장 내 쏘카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쏘카는 김해 방문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장유3동 주민자치회는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역할'이라는 주제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지역적 의미와 위원의 역할, 성공 전략, 지역 사업의 주민 참여 및 평가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장유3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자치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율하벚꽃축제, 단오제, 주민총회, 노인의 날 효 잔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소식지 발간, 장난감 은행 운영 등의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김해시는 13일 통합사례관리사 50명을 대상으로 복지현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 부평구 오의권 통합사례관리사를 초빙하여 사례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복지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김해시는 13일 진영읍 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김해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읍·면 담당자 리더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김해시 농촌지역개발사업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관내 완료지구 사례 탐방, 읍·면 행정 및 농촌마을활동가 등의 역할과 업무지원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담당 공무원,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김해시가 2024년 전지훈련 유치로 23.4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달성했으며, 연인원 3만 1,629명이 김해에서 훈련했다. 김해시는 체육시설 확충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50개 팀, 연인원 2만 명 추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육상연맹 Class-1 인증을 받은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우수한 체육시설과 숙박 및 지원책 강화를 통해 선수단 유치에 힘쓰고 있다.

김해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생계급여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 포함 가구 약 1,000여 가구에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국산 농축산물 구매에 사용 가능하다.

김해시는 저소득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뇌질환 및 특수질병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시민을 대상으로 뇌질환 검진비 최대 24만 원 지원 및 특수질병(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기능 등) 무료 검진을 제공한다. 2024년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다수의 유소견자를 조기 발견 및 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해시는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3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찾아가는 배달강좌' 상반기 학습자를 모집한다. 7명 이상의 시민이 학습모임을 구성하여 원하는 학습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제공한다. 신청은 2월 21일까지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시청 인재육성과 방문 제출로 가능하며, 8개 학습자 그룹을 선정하여 강좌당 최대 24시간 강의를 지원한다.

김해율하도서관은 새빛청소년회복지원시설,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와 청소년 독서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대출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건축 관련 법령 개정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 건축공무원과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상담반은 읍·면을 방문하여 건축 인허가, 건축물 양성화, 해체·멸실 등 다양한 건축 관련 민원에 대한 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축행정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