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해외 유입 홍역 환자 증가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 올해 김해시 홍역 환자 4명 모두 해외 감염 사례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법정 2급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며 발열, 콧물,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김해시는 홍역 유행지역 여행 전 예방접종, 여행 중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행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임산부, 만성질환자는 합병증 위험이 높으므로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어린이는 두 번의 무료 접종이 제공되며, 청소년과 성인은 과거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2회 접종을 권장한다. 예방접종은 출국 최소 2주 전에 완료해야 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 대학생 대상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함께하는 봄, 함께여는 세상’ 진행

김해시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노모 사망 후 홀로 남겨진 장애인 자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웃사랑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 마을 이장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쌓여있던 쓰레기를 처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김해시 한림면은 16일 농촌지도자회원 30명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고 보상하는 제도로, 직불금 수령 농업인은 매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에서는 직불제의 배경, 취지, 주요 내용, 준수사항 등을 다루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림면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공익적 가치 보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림면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풍성하게 마련... 5월 한 달간 강연, 체험, 이벤트,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예정

김해시는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인권보호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김해시는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위기대응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2040 김해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추진단은 5개 분야 20개 부서 28개 팀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일자리, 복지, 교육, 주거, 청년 등 전방위 분야의 정책을 추진한다. 2026년부터 15년간 적용될 기본계획은 생애주기별 정책, 저출생 극복, 청년 유입·정착, 돌봄·주거 정책 연계, 외국인 정착 방안 등을 포함하며, 데이터 기반 분석,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수립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18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함께 그리는 미래, 지속가능한 김해'라는 비전과 3대 전략(혁신기반 지속가능 경제 육성, 포용적 사회·문화 공동체 실현, 생태친화적 녹색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김해형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52개 세부 목표, 173개 단위사업을 포함하는 20년 단위 기본전략 및 5년 단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8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메타버스 플랫폼 ‘placeB’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가상현실에서 도로명주소 개념과 활용법을 체험하고, 게임 형식의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주소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동부도시보건지소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나의 이야기’' 건강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지난 17일 수료식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자서전 작성,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통해 노년기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김해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김해학생체육관과 연지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9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 인식 개선과 화합을 도모했다. 장애 예술인들의 공연,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카드섹션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과 장애인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는 차별 없는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하며, 포용과 희망이 살아있는 도시로 도약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해 마미의 커피하우스, 어버이날 맞아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착한가게 74호점'으로 매출 일부 정기 기부, 전상억 대표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