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미래자동차, 지능형로봇, 디지털물류, 스마트센서 등 4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회는 신사업 발굴 및 기획을 목표로, 지역 산업 여건 분석, 전략산업 육성 방안 논의 등을 통해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세부사업 기획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산업 육성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멸균 의료기기 제조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인정기구(KOLAS) 시험기관 인정범위 확대를 신청했다. 미생물 정성시험에서 정량시험까지 확대되는 이번 신청은 기업들의 품질관리와 인증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틸렌옥사이드(EO) 멸균 밸리데이션 서비스의 핵심 절차인 정량시험 확대로 기업들의 시험 비용과 물류 부담 감소 효과가 예상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입주기업 ㈜에스티원은 ㈜코어셀과 줄기세포 및 NK세포 배양기술 공동사업화 MOU를 체결하고 맞춤형 세포치료사업을 본격화한다. ㈜에스티원은 코어셀의 공식 대리점으로 지정되어 무혈청 배양배지 등을 활용한 B2B 사업을 추진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세포치료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에스티원의 성장을 위해 다년간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해왔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5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30개사 바이오헬스 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착수. 동남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 목표, 데스밸리 극복 지원. 글로벌 진출 및 기술 교류 활성화 위해 KOTRA와 협력, 중국, 몽골 등 해외 진출 지원. '김해의생명축제'와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연계 개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부산·경남 지역 공예인 17명을 대상으로 창작, 연구, 유통, 판매 활동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도예명장 기술전수, 작품 유통 및 홍보 지원, 지역특화상품 개발·제작 지원, 공예마스터클래스 워크숍&전시 중 선택 가능하며, 접수는 5월 25일까지다. 최종 선정자는 6월 초 발표 예정이다.

김해 대동면 새마을문고회는 '빛과 멜로디' 독서릴레이에서 선정된 감동 글귀 액자를 작은도서관과 경로당에 기증하며 지역 사회와 감동을 나누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해시 진영읍, '오늘은 진영 장날' 행사 통해 어르신 장보기 지원.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혼자 장보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함께 장을 보고, 물품 구매를 돕고 자택까지 동행하는 서비스 제공. 어르신과 위원 간의 친밀한 관계 형성 도모 및 지역 상인들도 호응.

김해시는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여 스트레스 측정, 우울증 스크리닝 등 정신건강 검진과 함께 국가암검진 홍보,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구강건강 관리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전문가 상담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해시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제28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축제에서 뮤직 부문 우수상과 청소년동아리 체험부스 운영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밴드팀 '1.4.0.'은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창의적인 체험부스 운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센터는 5월 25일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5월 부부의 날을 맞아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 250쌍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다양한 지원 혜택을 안내하여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 '텀블러 쓰는 너는 멋지다' 슬로건 아래 직원 대상 텀블러 사용 릴레이 챌린지 진행. 탄소 절감 위해 총 200명 참여 예정. 홍태용 시장 첫 주자로 챌린지 시작, 직원 기부 텀블러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

김해시는 지난 19일 김해향교에서 제53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올해 만 19세가 된 성년 20명과 부모, 김해향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전통 성년례로 진행되었다. 성년례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성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를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태용 시장은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며 자율성과 함께 의무가 생겼음을 인지하고 희망찬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