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신청 농가 54곳을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숙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법무부의 비자 발급 요건 충족과 근로자 인권 보호,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부적합 시설 여부, 소방시설 설치 상태, 위생 상태 등이며, 숙소 기준 미달 시 근로자 배정이 불가하다. 고성군은 점검을 통해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 농가 인력 공급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봄시즌 당항포관광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광 콘텐츠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 수가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진행된 '봄바람 난리 부르스' 문화행진과 '핑크퐁 댄스타임' 특별공연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당항포관광지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24일 의령군 일원에서 가족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성장 여행"을 운영하여 보호자와 청소년 42명이 참여했다. 망개떡 만들기, 의병박물관 관람, 미래교육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 재무과 직원들이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마늘 수확 및 운반 작업을 지원했다.

고성군은 5월 26일 청남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마을단위 신규급수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청남마을은 현재 지하수 기반 마을상수도를 이용 중이나 유량 부족과 누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성군은 2025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기대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5월 23일 재활용품 수거전담반 31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형 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폐기물 관련 최신 제도 변화, 재활용 가능 품목 구분 요령 등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쌍방향 소통을 통해 수거전담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분리배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성군 농촌정책과 직원 12명은 5월 23일 하일면 참다래 농가에서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인공수정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촌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공감행정을 실천했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고성군에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어 핸드볼, 역도, 골프 경기가 열리고 있다. 40여 명의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경기 운영 지원, 관람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은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위해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1억 원의 예산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한다. 4월에는 철성초등학교에서 전통 연희극 공연을, 5월에는 우리소리바라지의 국악 공연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8월에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종합문화행사 '청춘마당'도 개최될 예정이다.

고성문화원은 5월 23일 ‘위기의 시대와 행촌의 가치’ 특별 강연을 개최하여 고려 후기 대학자 행촌 이암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하고 현대 사회의 위기 극복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행촌의 사상이 오늘날에도 유효한 지혜를 제공한다고 강조했으며, 고성군수는 강연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성문화원은 매년 ‘대한민국 행촌 서예대전’을 개최하여 행촌의 유학 정신과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

고성군, 2025년 역량강화사업 문화강좌 운영 위한 전문 강사 모집…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

고성군가족센터는 5월 24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고성군가족센터로 마실가자!'를 운영하여 새롭게 단장한 센터 공간을 소개하고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알렸다. 가족들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가족 지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