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어르신 맞춤형 건강체조 보급을 위해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송 체조 시연을 했다. 건강증진송은 혈압, 혈당 수치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개사된 대중가요에 맞춰 고령층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상체 위주 동작으로 구성되었다. 보건소는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교육을 통해 경로당과 가정에 체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지역 내 건강 불균형 해소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6월 13일 삼산면사무소에서 ‘와도지구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말까지 60억 원을 투입해 해저관로 2.2km를 매설, 육지에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와도 지역의 만성적인 생활용수 부족 문제 해소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성군은 6월 14일 상리면 연꽃공원에서 고성농요 제40회 정기공연 ‘전통과 미래를 잇는 길’을 개최했다. 국가무형유산 지정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대성초등학교의 고성농요 시연, 풍물판굿, 고성농요보존회의 농요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삼삼기 소리, 보리타작 소리 등 마당에서 펼쳐지는 농요와 모찌고 소리, 모심는 소리 등 논에서 재현하는 농요를 통해 고성농요의 생생한 원형을 보여줬다. 고성농요보존회장은 농민의 삶과 애환을 담은 소중한 유산을 나누는 자리라고 전했고, 이상근 군수는 고성농요가 고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며 전통문화 보존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6월 11일 경상남도 주관 '2025년 여름철 풍수해·폭염 추진대책 점검회의'에 참석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위험 증가에 따라 철저한 준비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고성군,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해양치유 중심 관광·휴양 명소로 개발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2025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기관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고성초등학교와 상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21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13회기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성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6월 20일부터 매월 한 차례씩 총 5회 '공룡시장 불금야시장'을 개최한다. 지역 상인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맥주 페스티벌, 문화공연,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되며, 첫 행사에서는 무료 맥주 1잔과 푸짐한 먹거리, 매직쇼, 전자현악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맥주 판매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6급 팀장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조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6급 팀장들의 정서적 회복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숲테라피, 소도구테라피, 명상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이상근 군수는 워크숍 현장을 방문하여 팀장들을 격려하고, 군정 추진의 핵심 역할을 강조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힐링 프로그램 벤치마킹과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관리 및 자존감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6월 14일 예정되었던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파랑길 고성 걷기축제』를 9월로 연기한다. 이는 주말 예보된 많은 비와 장마 기간으로 인한 참가자 안전 및 프로그램 운영 어려움을 고려한 결정이다. 고성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9월 중 재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새로운 일정과 프로그램은 고성해양치유길 누리집과 고성군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고성군, 6월 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농약판매업체 28개소 대상 자체점검 실시. 부정불량 농약 판매, 농약 판매기록제 준수 등 점검 예정.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 중대한 사항은 행정조치 또는 과태료 부과. 안전하고 적법한 농약 공급 기반 마련 및 소비자 안전농산물 생산 환경 조성 노력.

고성가족상담소는 6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4회에 걸쳐 '성폭력 예방 인형극 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을 통해 양성된 20명의 강사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양성평등 기초 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인형극 실습 등 총 20시간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 관내 기관 및 시설에서 인형극을 진행한다. 인형극을 통해 사회적 약자 계층에게 성폭력의 위험성과 대처 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하일면사무소와 오뚜기SF(주) 해바라기봉사단은 6월 11일 하일면 농가에서 마늘 수확 및 정리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원들은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마늘 캐기, 다듬기, 운반 등의 작업을 도왔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민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