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2025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마을 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마을 리더들이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4월부터 삼산, 구만, 거류, 영현, 동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동아리 ‘차동무’는 6월 17일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군민들을 위한 다례체험부스 ‘다담: 마음을 잇는 시간’을 운영, 전통 차문화 체험을 통해 쉼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고성군 예비군 지역대는 6월 17일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위문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이상근 군수, 최을석 군의회 의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를 다짐했다.

고성군은 국가사적 '고성 내산리 고분군' 종합정비의 일환으로 발굴조사를 진행, 6월 17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사에서 신석기 시대 유구가 고성 최초로 발견되어 지역 역사 연구에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었다. 고성군은 향후 탐방시설 설치 등 복원정비를 추진하여 역사문화관광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구간 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5년 5월부터 기념배지 증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남파랑길 고성 5개 구간 중 1개 이상 코스를 2시간 이상 걷고 두루누비 앱 또는 개인 SNS에 인증하면 상족암군립공원을 디자인한 기념배지를 받을 수 있다. 배지는 고성 남파랑 쉼터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고성군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현업근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 활동을 실시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창원보건센터 의료진이 건강 지도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50인 이상 사업장에 산업보건의를 선임하여 근로자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연말까지 21개 부서, 180여 명의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사후관리를 진행하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는 6월 16일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운영 방향, 주민자치 역량 강화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회재 연합회장, 이상근 군수, 최을석 의장은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고성군, 도 지정 기념물 '소을비포진성' 긴급보수사업 설계 착수. 2024년 12월 북문 기둥 파손 및 장귀틀 부식으로 출입 통제. 도비 1억 확보, 군비 1억 추가 확보 예정. 연말까지 보수 완료 목표.

고성군은 6월 13일 청소년센터온에서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운영하여 공공문서 작성 시 바른 문장 쓰기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강사가 진행했으며, 보도자료 작성 시 흔히 발생하는 문장 오류 사례 분석 등 실무에 도움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하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성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활동량 증가로 수두 및 호흡기 감염병 환자 발생 증가와 인접 국가의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파력이 매우 빠른 감염병으로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으며, 호흡기 감염병은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환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 및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며, 문의는 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055-670-4013, 4090)으로 하면 된다.

고성군은 6월 13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고성농요 국가무형유산 지정 4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성농요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 농요의 보존 및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기조 발표를 비롯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 영호남 3대 농요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성군 영현면 이장협의회는 방치된 향토문화유산 정비에 나섰다. 열녀비, 효자열부비 등 미지정 문화유산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살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과거 유실된 문화유산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보존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뿌리를 지키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