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회화면은 7월 24일 회화초등학교 6학년 학생 19명과 '정치시민' 프로젝트 학습의 일환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회화면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5가지 정책을 제안했으며, 회화면은 이를 교육청 건의, 군 건의, 면 자체 검토 사항으로 구분하여 실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학생들의 토론 요청 시 적극적으로 응답하여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고성군은 7월 24일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고성군청 관련 부서,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 대표,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하여 경력단절 예방,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직장 내 성차별 피해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은 양성평등 고용환경 조성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취·창업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은 지역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관내 음식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은 20kg 고성쌀을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12월 말까지 접수한다.

경남 고성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화 먹거리 개발 및 보급을 통해 미식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고성산 식재료를 활용한 '고성대표먹거리 상품화 사업'을 통해 고성본전비빔우동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은 2026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역 주민 참여 관광정책 수립을 위해 7월 24일 민·관 관광전문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고성군, 고성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해설사, 관광두레 등 30명이 참석하여 고성군의 현재 관광 인프라와 향후 권역별 관광인프라 개발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관광 마인드 함양 및 지역 관광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마동호, 독수리, 둠벙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체험관광 활성화 및 향후 구축될 5개 권역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 관광전문가의 적극적인 의견제출과 동참을 당부했다.

고성군은 7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친환경인증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 갱신 또는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 1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친환경 인증제도,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생산기록부 작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미참석 농가를 위해 8월 13일 추가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친환경 농업 확대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친환경 농업 홍보 및 소비 촉진, 판로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은 7월 21일 읍면장 연석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피해 상황 및 대응 현황을 논의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또한, 농지이용실태조사 등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행정을 점검했다. 이상근 군수는 읍면장들에게 재난 상황에서 주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 회복에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성군, 도심 침수예방사업 순항…'침수 걱정 없는 안전 도시' 목표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되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127명의 군민스태프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전시관 안내, 주차 및 교통 안내, 식음시설 운영 등 6개 분야이며, 통상 근무와 휴일 근무로 나뉜다. 지원 자격은 경남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만 64세 이하 군민 또는 부모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다. 접수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이며, 공룡엑스포 누리집(www.dino-expo.com) 및 고성군 누리집(www.goseong.go.kr)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 4·5학년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마인드핏 검사 및 학습전략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적응 역량 수준을 측정하고,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고성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행복한가게'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이재민들에게 성인복과 아동복 총 100벌을 지원했다. '행복한가게'는 재활용품을 새활용품으로 판매하여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성군, 집중호우 피해 산청군에 복구 인력 긴급 파견… 침수주택 토사 제거 등 지원